주 여호와께서는 자기의 비밀을  그 종 선지자들에게
보이시지 아니하시고는  결코 행하심이 없으시리라 (암3:7)

2017/1/5  새벽예배/아구까지 채울때 안목이 열려진다!" [요 2:1-11]

모바일 App 사용자에게는 실시간 전송!

제목: 까지 채울때 안목이 열려진다!"

본무: 요 2:1-11



1. 예언의 말씀을 아구까지 채울때 안목이 열려진다.

    예언의 말씀을 아구까지 채우면 변화가 일어나고, 몸에 말씀이 이루어져서 체질이 변화된다.(겔 3:1-3)
    물이 아구까지 채워질때 기적과 변화가 일어났듯, 우리도 예언의 말씀이 아구까지 가득 채워질때 기적, 변화와 역사가 일어난다.

     말세의 진리를 아구까지 채울때 진리로 보는 안목이 열려지면서 그릇된 판단을 하지 않게 된다.

     요 1:14 진리가 주관하는자, 보는자, 듣는것, 말하는것, 마음먹은것, 생활하는것, 모든일의 시작과 끝을 진리로 한다.


이런자는 진리로 자유케된 진리의 사람으로, 그 사람의 몸이 법궤같이 되는 것이다.

    법궤가 가는곳에 기적, 승리가 있었고,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냈듯, 진리의 사람이 가는곳이 역사와 기적과 하나님의 큰 영광이 나타날것이다.



3. 성령의 은혜를 아구까지 채울때 안목이 열려진다.

    물이 발목까지 차면 우리는 마음껏 놀수 있고, 물이 무릎까지 차도 우리는 마음껏 다닐수 있을것이다.
    그러나 물이 허리를 넘어 가슴까지 차고, 아구까지 차면 우리는 결코 자신의 두발로 뛰어 놀수 없다.
    이와 마찬가지로 성령의 은혜가 발목까지 차면 우리는 제멋대로 살수 있지만, 성령의 은혜가 아구까지 차면 우리는 성령의 은혜에 따라 생활하게 된다는 말씀이다.
    성령의 은혜가 아구까지 채워진 자만이 은혜에 사로 잡힌자로 소망이 생기고, 기쁘고, 즐거워질 것이며, 이 시대에 하나님을 가장 잘 아는 자로 위대한 지도자가 된다.



4. 환난시대의 사랑을 아구까지 채울때 안목이 열려진다.

    마 24:10- 에 보면 마지막때는 사랑이 식어지나, 말씀과 진리와 은혜가 아구까지가득 채워진 사람은 말씀과 진리와 은혜속에 사랑이 채워지게 된다.
    진리의 사람으로 말씀이 채워진자는 하나님의 역사가 있으며, 사람을 사랑하게 된다.
    예수님 자체가 사랑이시기 때문에 그 사랑이 아구까지 채워진자만이 이 복음을 위해 내 전부를 희생할수 있게 된다.
    이런자가 안목이 열려지므로 모든것을 새롭게 봄으로 내 환경과 생활까지 바꾸어 진다.
    열악한 환경도 열려진 안목으로 보면 가장 아름다운 환경으로 보여질수 있으며 감사할 조건이 된다.

    예언의 말씀, 말세의 진리, 성령의 은혜, 환난시대의 사랑을 아구까지 채운자가 예수그리스도의 형상 닮은자로 이세상을 내 입장이 아닌 예수님의 입장에서 보는 안목으로 바뀌게 된다.



▣ 결론 : 채워질게 채워지면 안목이 열려진다!

    "바르고 깨끗한 것으로 채워진 사람만이 기적이 나타난다"

목록으로
오늘 0 / 전체 709
no. 제목 조회수 작성일
공지

12월 전국 요한계시록 세미나 일정 

504552024년 8월 27일
공지

제 325차 2주 연속 선지서 및 요한계시록 대성회

630492024년 8월 9일
273

2017/ 1/27 새벽예배/  야곱 족속이 경계 해야 할 일  본문. 사2.5ㅡ9

18032017년 1월 27일
272

2017/ 1/26 새벽예배/  택한 자에게 더 좋은 것으로 주시는 하나님   본문. 마 7.7ㅡ11

18792017년 1월 27일
271

2017/ 1/25 새벽예배/ 일한대로 갚아주시는 하나님 본문. 계22.12

15012017년 1월 26일
270

2017/ 1/24  새벽예배/  임마누엘역사(사8:6)

15962017년 1월 24일
269

2017/1/23 새벽예배/환난날에 말씀공급 보장받는 축복 (암8:11-13, 마24:45-46)

17752017년 1월 24일
268

2017/1/22 새벽예배/ 자기 자신을 지킬때다"

16112017년 1월 24일
267

2017/1/21  새벽예배/  사명자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  본문.  살5.18

16262017년 1월 21일
266

2017/1/20 새벽예배/ 슬픔과 탄식이 달아나게 하신다  본문. 사35.10

15412017년 1월 21일
265

2017/1/19 새벽예배/ 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숨기지 아니하시는 종 

12352017년 1월 21일
264

2017/ 1/18  새벽예배/ 시대를 바로 분별할 때다 (마24:45-46)

12612017년 1월 19일
263

2017/ 1/17 새벽예배/  성전기둥 같이 쓰실 종 (계3:10-12)

13182017년 1월 19일
262

2017/ 1/16 새벽예배/  제목: 여호와의 성산축복. (슥8:3)    

12392017년 1월 19일
261

2017/ 1/15 새벽예배/ 다림줄로 기준 잡고 흔들리지 않는 종 (슥4:10)

14662017년 1월 19일
260

2017/ 1/12 새벽예배/ 그리스도의 계시를 깨닫는 단계 (계1:1)

12442017년 1월 19일
259

2017/ 1/ 10 새벽예배/   사명자에게 소망을 주시려는 여호와의 생각

11902017년 1월 19일
258

2017/  1 / 9 새벽예배/  여호와 이레로 준비해주시는 하나님

12882017년 1월 19일
257

2017/ 1/ 8 새벽예배/  에벤에셀 하나님께 도움을 구하자(삼상7:12)

11912017년 1월 19일
256

2017/ 1/ 7 새벽예배/ 견고한 바위가 보장하는 삶을 살아라(사33.16)

13842017년 1월 19일
255

2017/ 1/ 6 새벽예배/ 작은 책을 꿀같이 먹을 때다.   본문:계10:8-11

12662017년 1월 19일
254

2017/1/5  새벽예배/아구까지 채울때 안목이 열려진다!" [요 2:1-11]

15202017년 1월 19일

대한예수교 장로회 예루살렘교회   경기도 여주시 매룡2길 9-66  문의 : 010-4743-1440   담임목사:문제선   
Copyright ©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