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9.9(월) @ 기도의 분량을 채워야 한다(계5:8)

기도의 분량을 채워야 한다 (계5:8)

금대접: 개인의 기도의 분량을 채우는 그릇이다.

금향로: 단체의 기도의 분량을 채우는 그릇이다.

계5:7같이 봉함한 책을 예수님이 취하시고 봉함책이 개봉될때

기도의 분량을 금대접과 금향로에 채워야 된다.

1. 사명감을 가지고 기도를 할 때다.

2. 엘리야의 심정을 가지고 기도를 할 때다.

갈멜산에서 기도의 응답이 내려야만 바알선지자들을 이기는 것이고

기도의 응답이 내려야만 엘리야가 사는 것이고 기도의 응답이 없으면 죽는다.

엘리야는 죽기 살기로 기도했을 것이다.

3. 부르짖는 기도를 할 때다(사19:19-20, 사26:16-17)

부르짖는다는 것은 간절한 기도를 말한다.

계12:1-2에 부르짖는 기도 속에 남자아이 사명자를 해산하므로 간절한 기도를 해야 한다.

4.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드리는 기도를 할 때다.

은혜시대 하나님의 뜻은 하나님의 아들 예수그리스도가 십자가 지시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다.

환난시대 하나님의 뜻은 이 세상나라를 심판하고 천년왕국 그리스도의 나라가 이 땅에

일천년 동안 이루어지는 것이 환난시대 하나님의 뜻이다.

마6:31-33같이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는 자에게 먹고, 마시고, 입는 것을 " 더" 주신다.

5. 사람을 살리기 위한 기도를 할 때다.

사람을 살리기 위한 기도, 복음을 전파하기 위한 기도를 해야 할 때다.

기도도 사명감을 가지고 기도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