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10.24 (목) @ 여호와가 계신 성산 (슥8:3)

@ 여호와가 계신 성산 (슥8:3)

사복음서나 바울서신에서는 성산이라는 말이 없다.

마24:16에서는 산으로 도망하라.

앞으로 쓰임받을 산은

슥8:3에 여호와가 계신 성산과

계14:1에 시온산이 아직 쓰임받지 않는 산이다.

선지서를 알아야 성산이라는 말씀을 알 수 있다.

1.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기 위해 존재해야 한다.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시고 무소부제하시기에 마지막때는 산에서 하나님이 주관하신다.

찬양하고 기도하고 예배드리고 봉사하는 성산이 되어야 한다.

원망, 불평 다툼이 있는 성산이 아니라 말씀과 은혜가 있는 성산이라야 한다.

2. 만민이 기도하는 집을 만들어야 한다(사56:7)

기도하는 성산, 부르짖는 성산, 거룩한 성산을 만들어야 한다.

기도하는 사람들은 정도로만 가야 한다.

자신에게 가정에 엄격해야 한다.

3. 모이기를 힘쓰는 성산이 되게 한다(습2:1-2)

솔로몬은 하나님께 일천번제를 드리고 지혜와 부귀와 영화를 쏟아부어 주셨다.

하나님을 영화롭게 해드린 원인이다.

4. 찬양과 감사가 넘치는 성산이 되게 하자.

시150:6에 호흡이 있는 자마다 여호와를 찬양하라.

살전5:18에 범사에 감사하라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한 하나님의 뜻이니라.

5. 사람을 살려내는 성산이 되게 하자(단12:3)

말씀이 있고 은혜가 있고 기도가 있고 찬양이 있고 여호와가 계신 성산이므로

기도가 잘 되고 성전이 항상 영광의 빛과 성령의 생수가 흐르므로 여호와가 계신 성산인 것을 의식해야 한다.

성전이 설결받은 성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