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4차]24/2/6(낮) "전심으로 기뻐하며 즐거워 하라" (습3:14) (21강) 

2024.02.06.화 제 314차 성회 둘째 날 오후공부

▣ 소선지서 강해 - 스바냐 3장

• 시온의 딸아 노래할찌어다 이스라엘아 기쁘게 부를찌어다 예루살렘 딸아 전심으로 기뻐하며 즐거워할찌어다 14절

‧ 진심으로 기뻐하며 즐거워하라 합3:18

‧ 노래

=> 현재 : 영광의 찬미

=> 미래 : 새 노래 계14:2~3

‧ 시대에 맞는 말씀에는, 시대에 맞는 찬양, 시대에 맞는 은혜, 시대에 맞는 기도, 시대에 맞는 생활이 함께 해야 한다.

‧ 율법시대에서 은혜시대 교회가 나왔다.

=> 사도들(사도바울)

=> 바울이 율법을 전하면 핍박을 받지 않겠으나, 십자가를 전하므로 핍박을 받는다고 하였다.

=> 롬11:13에서 사도바울은 이방인의 사도가 된 것을 영광스럽게 생각한다고 하였다.

=> 행8:18 - 현재의 고난은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과 족히 비교할 수 없도다

‧ 은혜시대 교회에서 말세의 교회가 나온다.

=> 계12:1~6

‧ 율법시대에는 할례

‧ 은혜시대에는 세례

=> 할례당, 무할례당으로 나눠져 격론이 벌어졌으나, 유대인은 할례를 행하고, 이방인은 할례를 행하지 않아도 된다고 하였다. 할례로 의로워지는 것이 아니라 예수 믿는 믿음으로 의로워지는 것이라고 하였다.

‧ 은혜시대에서 환난시대로 바뀌었다고, 예수 믿는 믿음을 버리는 것이 아니다.

‧ 주의 재림에 관한 말씀을 전하였다면, 주의 재림에 관한 찬양을 해야 하고, 그에 맞는 은혜를 내려주신다.

‧ 환난시대에 맞는 기도를 해야 한다. 사33:2, 합3:2, 암7:1~6

‧ 이것이 갖추어지지 않으면 말세의 교회가 아닌 것이다.

‧ 사리사욕을 버린 생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