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한계시록 제 3장 - 별의 비밀과 촛대의 비밀
◎ 라오디게아 교회 계3:14~18 - 성령으로 열심 받으라
· 영적인 삶에 있어서 열심, 열정이 없다면 죽은 것이다.
○ 14절
· ‘라오디게아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기를 아멘이시요 충성되고 참된 증인이시요 하나님의 창조의 근본이신 이가 가라사대’
• 라오디게아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기를 아멘이시요
· 아멘 : 말씀 그대로 믿는다는 뜻이다.
=> 긍정적인 고백
· 라오디게아 교회는 아멘하는 열심을 가지라는 것이 주님의 말씀이다.
· 의심하는 사람, 귀신 들어간 사람, 혈기난 사람, 시험 든 사람은 아멘을 하지 않는다.
· 교회에서 아멘을 안 하는 사람이 문제가 있다.
· 자신의 의지로 아멘을 안 하려고 해도 말씀을 들은 영혼이 고백을 하게 된다.
• 충성되고 참된 증인이시요
· 충성 히3:1~6
=> 구약 : 모세
=> 신약 : 예수님
· 모세와 예수님 모두 생명을 내어놓고 충성하였기에, 가장 충성한 사람으로 꼽을 수 있다.
· 참된 증인 계19:9, 계21:5 - 참되신 말씀, 신실하고 참 되다.
· 예수님은 요1:1과 같이 태초에 말씀으로 하나님과 함께 계셨다.
=> 요1:14에서 말씀이 육신이 되셨기에 거짓이 존재하지 않는 분이다.
• 창조의 근본이신 이가 가라사대
· 창조의 근본 : 조물주
=>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말씀으로 계시던 예수님
· 주님께서 라오디게아 교회에 충성되고 참된 증인으로 나타나신 이유는, 라오디게아 교회도 성령으로 열심을 받아서 충성되고 참된 증인으로 살라는 것이다.
=> 그러기 위해서는 근본적인 변화를 받아야 한다.
· 우리에게 일어나는 일시적인 변화는 절대로 오래가지 못한다. 근본적인 변화가 일어나야 한다.
=> 창3:23에서 근본 된 토지를 갈게 하셨다.
=> 말씀으로 재창조를 받으라는 말씀이다. 사43:1 - 조성
· 근본 된 토지를 갈라는 것은, 심령 밭을 영적인 옥토를 만들라는 것이다.
· 라오디게아 교회는 근본적인 변화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근본적인 변화를 받기 위해서는 열심을 받아야 한다.
· 성령으로 열심은 가지되 근본적인 변화가 일어나서 열심을 가져야지 아무런 변화도 없어서는 안 된다.
· 재창조가 없이는 144,000이 절대로 하나가 될 수 없기에 재창조를 받아야 한다.
○ 15절
· ‘내가 네 행위를 아노니 네가 차지도 아니하고 더웁지도 아니하도다 네가 차든지 더웁든지 하기를 원하노라’
• 내가 네 행위를 아노니 네가 차지도 아니하고 더웁지도 아니하도다 네가 차든지 더웁든지 하기를 원하노라
· 차든지 : 성령의 생수를 받으라.
· 더웁든지 : 성령의 불을 받으라.
· 성령의 역사가 뜨겁게도 오지만 차게도 언다는 것이다.
· 성령의 역사를 차갑게 받아본 적이 없기에 모르는 것이다.
· 성령의 생수
· 은혜시대 요4:10, 요7:37~39 - 믿는 자가 받을 성령이 생수다.
=> 수가성의 여인이 예수님을 만나면서 생수를 받았다.
· 환난시대 슥13:1 - 죄와 더러움을 씻는 생수
슥14:8 - 사시사철 예루살렘에서 흐르는 생수
· 라오디게아 교회에 필요한 생수는 환난시대 생수
=> 환난시대 생수는 될 일의 말씀을 전할 때 역사한다.
· 성령의 불
· 은혜시대 행2:1~4 - 오순절 불의 역사
· 환난시대 사4:4, 히12:29 - 심판하는 영, 소멸하는 영
· 성령의 불을 받게 되면 마음, 찬양, 기도, 설교, 강의가 뜨거워지게 된다.
· 소리를 지르는 것이 뜨거운 것은 아니다.
· 열심은 성령의 역사가 없이는 절대로 불가능하다.
○ 16절
· ‘네가 이같이 미지근하여 더웁지도 아니하고 차지도 아니하니 내 입에서 너를 토하여 내치리라’
• 네가 이같이 미지근하여 더웁지도 아니하고 차지도 아니하니 내 입에서 너를 토하여 내치리라
· 성령으로 열심을 가지지 못하면 내치신다는 것이다.
· 그렇기에 우리는 성령의 열심을 가져야 한다.
○ 17절
· ‘네가 말하기를 나는 부자라 부요하여 부족한 것이 없다 하나 네 곤고한 것과 가련한 것과 가난한 것과 눈 먼 것과 벌거벗은 것을 알지 못하도다’
• 네가 말하기를 나는 부자라 부요하여 부족한 것이 없다 하나
· 이는 영적인 착각이다.
· 우리는 영적인 착각 속에 살면 안 된다. 자신을 냉정하게 볼 수 있는 안목이 필요하다.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들이 남은 잘 보지만 자신을 잘 보지 못한다.
• 네 곤고한 것과 가련한 것과 가난한 것과
· 곤고한 것 : 영적인 의욕을 상실한 것
· 가련한 것 : 불쌍한 것
· 가난한 것 : 없는 것
· 이와 같이 온전하지 못하면서 자신은 부자이며 부요하여 부족한 것이 없다고 착각한다는 것이다.
· 그래서 18절과 같이 불로 연단한 금을 사서 부요하게 하라고 하신 것이다.
• 눈 먼 것과 벌거벗은 것을 알지 못하도다
· 눈 먼 것
=> 18절과 같이 안약을 사서 눈에 발라 보게 하라
· 벌거벗은 것
=> 18절과 같이 흰 옷을 사서 입어 벌거벗은 수치를 보이지 않게 하라고 하셨다.
○ 18절
· ‘내가 너를 권하노니 내게서 불로 연단한 금을 사서 부요하게 하고 흰 옷을 사서 입어 벌거벗은 수치를 보이지 않게 하고 안약을 사서 눈에 발라 보게 하라’
• 내가 너를 권하노니 내게서 불로 연단한 금을 사서 부요하게 하고
· 믿음의 부요한 자가 되라는 말씀이다.
· 욥23:10 - 단련 받은 후에 정금같이 나오리라.
· 말3:2~3 - 금과 은을 연단하신다.
· 이 믿음이 금이다. => 믿음의 부요한 자
· 믿음은 연단을 받을수록 그 믿음이 견고하고 변함이 없어진다.
· 그래서 믿음에는 연단이 있어야 한다.
· 금도 연단 받은 횟수에 따라 14K, 18K, 24K가 나눠지게 된다.
· 이와 같이 우리의 믿음도 연단을 많이 거치면 믿음의 순도가 높아지게 된다.
· 나이가 많다고 해서 믿음의 순도가 높은 것은 아니다.
· 약2:5 - 세상에서는 가난해도 믿음으로는 부요하게 하셨다.
· 계2:9 - 실상은 부요한 자다.
· 믿음의 부가 없음에도 부요한 척 하는 라오디게아 교회에게 예수님은 연단한 금을 사서 부요한 자가 되라고 하셨다.
· 주님이 인정하시는 믿음의 부요한 자가 되어야 한다.
· 믿음이 부족하면 믿음을 구해야 한다.
· 불로 연단한 금을 사라고 하셨다.
=> 믿음으로 부요해지기 위한 대가를 치루라는 말씀이다.
=> 이 대가가 연단이다. 연단이 없이는 믿음의 부요한 자가 될 수 없다는 말씀이다.
· 왜 믿음이 필요한가?
· 사실로 이루어진 된 일의 말씀을 믿는 데에도 믿음이 필요했다.
· 될 일의 말씀은 아직 이루어지지 않은 미래를 믿기 위해서는 믿음의 부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 히11:1~2과 같이 바라는 것을 실상으로 이루는 믿음이다.
· 된 일의 말씀을 믿는 믿음에서 될 일의 말씀까지 믿는 믿음으로 성장해야 한다.
• 흰 옷을 사서 입어 벌거벗은 수치를 보이지 않게 하고
· 흰 옷 : 예복
· 계3:4~5, 계19:6~8, 계19:14~15, 마22:11~13
· 계19:6~8 -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 예복, 성도의 옳은 행실
=> 계14:4 - 여자로 더불어 더럽히지 않는 신앙의 정절
=> 여자 계17:1~3 - 음녀교회
· 이러한 신앙의 정절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그 사람은 흰 옷을 입은 것과 같다.
· 라오디게아 교회가 형편 없는 교회지만 주님은 살리시기 위해서 권하셨다.
=> 우리가 이것을 배워야 한다. 권면한 것을 받아들이지 않는다고 포기하고 버리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과 같이 권면을 해서 바로 이끌어야 한다.
· 흰 옷을 입은 것은 엘리야, 라봇, 다니엘, 다니엘의 세 친구와 같이 신앙의 정절을 지켜낸 것이다.
· 우리시대는 목사들이 다른 종교에도 구원이 있다고 주장하는 다원주의 시대이기에 신앙의 정절을 지켜야 한다.
· 흰 옷을 사라 : 내가 신앙의 정절을 지키기 위해서는 대가를 가져야 한다.
=> 다니엘 : 사자굴
=> 다니엘의 세 친구 : 풀무불
=> 엘리야 : 도망다녔다.
=> 라봇 : 순교
=> 신앙의 정절을 지키기 위해서는 핍박과 고난을 겪어야 한다.
· 내가 진리의 길로 가고, 신앙의 바른 길로 가려면 반드시 핍박과 고난이 있어야 한다. 그것이 두렵다면 바로 갈 수 없는 것이다.
· 그것을 두려워하지 말고 기뻐해야 한다.
· 누가 핍박하고 역사하면 하나님이 은혜를 내려주신다.
· 믿음의 부를 가지기 위해서는 연단이 필요하고
· 신앙의 정절을 지키기 위해서는 고난이 있게 된다.
• 안약을 사서 눈에 발라 보게 하라
· 아무리 우리의 육안이 잘 보여도 영안이 열려야 한다.
· 마24:45~46
· 시대를 보는 안목 => 환난시대인지 볼 수 있어야 한다.
· 말씀을 보는 안목 => 될 일의 말씀을 볼 수 있어야 한다.
· 사람을 보는 안목 => 인 맞은 종이 될 사람인지 볼 수 있어야 한다.
· 우리는 요일2:16과 같이 안목의 정욕을 가지고 있다.
· 눈이 할례를 받아 안목의 정욕을 버리고 신령한 눈이 되어야 한다.
· 다윗이 범죄하게 된 것도 안목의 정욕이 있었기 때문이다.
· 예수님도 눈이 범죄케 하거든 빼어버리고 두 눈을 가지고 지옥에 가는 것보다 한 눈을 가지고 천국에 가는 것이 낫다고 하셨다.
· 시대적인 말씀을 받을 때 안목의 정욕은 죽어지고 시대, 말씀, 사람을 보는 안목이 열리게 된다.
· 사람을 잘 보지 못해서 겪게 되는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사람을 보는 안목이 생기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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