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계시록 강해 66강
▣ 요한계시록 제 18장 - 바벨 세상의 심판
○ 4절
‧ ‘또 내가 들으니 하늘로서 다른 음성이 나서 가로되 내 백성아, 거기서 나와 그의 죄에 참예하지 말고 그의 받을 재앙들을 받지 말라’
• 또 내가 들으니 하늘로서 다른 음성이 나서 가로되 내 백성아 거기서 나와
‧ 하나님의 백성을 바벨세상에서 나오라고 하신다.
‧ 마24:37~39같이 노아 시대의 사람들처럼 살아간다.
‧ 하나님의 백성에게 이러한 삶을 살지 말라고 하시는 것이다.
‧ 나실인과 같이 구별된 삶을 살라는 말씀이다. 민6:1~6
• 그의 죄에 참예하지 말고
‧ 동참죄를 짓지 말라는 말씀이다.
‧ 환경이 따라주지 않으면 믿음과 사상을 지키기 힘들다.
• 그의 받을 재앙들을 받지 말라
‧ 그 죄에 참예하면 재앙을 받게 된다는 말이다.
‧ 계16장 진노의 일곱 대접 재앙
‧ 동참죄를 짓지 않으려면 구별된 삶을 살아야 한다. 그래야 귀신의 영이 넘어오지 않게 된다.
‧ 하나님의 백성이라면 바벨세상에서 나오는 구별된 삶을 살아야 한다.
‧ 아브라함을 믿음의 조상으로 만드시기 위해서 고향인 하란에서 떠나게 하셨다.
‧ 히브리 민족을 애굽 430년 동안 고센 땅에서 구별되어 살게 하셨다.
‧ 믿음과 사상이 투철하면 환경을 초월하고 나실인과 같은 구별된 삶을 살 수 있다.
‧ 된 일의 말씀으로는 요3:3~5같이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게 하시는 것이기에 구별된 삶을 살지 않아도 되지만,
‧ 영원한 복음은 그 죄 자체에 참여하지 말라는 것이다.
○ 5절
‧ ‘그 죄는 하늘에 사무쳤으며 하나님은 그의 불의한 일을 기억하신지라’
‧ 창6:5~7 - 죄악이 세상에 관영하였다.
‧ 하늘에 사무친 죄악을 하나님은 기억하신다.
‧ 딤전4:1~2 - 믿음에서 떠나 미혹케 하는 영과 귀신의 가르침을 좇아 양심이 화인 맞는다.
‧ 히6:4~6 - 하늘의 은사를 맛보고 타락한 자들은 회개케 할 수 없다.
○ 6절
‧ ‘그가 준 그대로 그에게 주고 그의 행위대로 갑절을 갚아주고 그의 섞은 잔에도 갑절이나 섞어 그에게 주라’
○ 7절
‧ ‘그가 어떻게 자기를 영화롭게 하였으며 사치하였든지 그만큼 고난과 애통으로 갚아 주라 그가 마음에 말하기를 나는 여황으로 앉은 자요 과부가 아니라 결단코 애통을 당하지 아니하리라 하니’
‧ 여황으로 앉은 자, 과부가 아니라고 하나 자기 영화와 사치한 만큼 고난과 애통으로 갚아주신다.
‧ 사60:9 - 하나님이 영화롭게 하신다.
‧ 하나님의 뜻대로 산 종들은 하나님이 영화롭게 하시지만, 자신이 영화롭게 하고 사치한 자는 고난과 애통을 갑절로 갚아주신다.
○ 8절
‧ ‘그러므로 하루 동안에 그 재앙들이 이르리니 곧 사망과 애통과 흉년이라 그가 또한 불에 살라지리니 그를 심판하신 주 하나님은 강하신 자이심이니라’
• 사망과 애통과 흉년이라 그가 또한 불에 살라지리니
‧ 마3:12 - 쭉정이는 불에 태운다.
• 그를 심판하신 주 하나님은 강하신 자이심이니라
‧ 계14:7 - 심판하실 시간이 이르렀다.
○ 9절
‧ ‘그와 함께 음행하고 사치하던 땅의 왕들이 그 불붙는 연기를 보고 위하여 울고 가슴을 치며’
○ 10절
‧ ‘그 고난을 무서워하여 멀리서서 가로되 화 있도다 화 있도다 큰 성, 견고한 성 바벨론이여 일시간에 네 심판이 이르렀다 하리로다’
○ 11절
‧ ‘땅의 상고들이 그를 위하여 울고 애통하는 것은 다시 그 상품을 사는 자가 없음이라’
○ 12절
‧ ‘그 상품은 금과 은과 보석과 진주와 세마포와 자주 옷감과 비단과 붉은 옷감이요 각종 향목과 각종 상아 기명이요 값진 나무와 진유와 철과 옥석으로 만든 각종 기명이요’
○ 13절
‧ ‘계피와 향료와 향과 향유와 유향과 포도주와 감람유와 고운 밀가루와 밀과 소와 양과 말과 수레와 종들과 사람의 영혼들이라’
‧ 사람의 영혼을 병들게 하는 사탄의 문화
○ 14절
‧ ‘바벨론아 네 영혼의 탐하던 과실이 네게서 떠났으며 맛있는 것들과 빛난 것들이 다 없어졌으니 사람들이 결코 이것들을 다시 보지 못하리로다’
○ 15절
‧ ‘바벨론을 인하여 치부한 이 상품의 상고들이 그 고난을 무서워하여 멀리 서서 울고 애통하여’
○ 16절
‧ ‘가로되 화 있도다 화 있도다 큰 성이여 세마포와 자주와 붉은 옷을 입고 금과 보석과 진주로 꾸민 것인데’
‧ 계17:4 - 음녀의 모습
○ 17절
‧ ‘그러한 부가 일시간에 망하였도다 각 선장과 각처를 다니는 선객들과 선인들과 바다에서 일하는 자들이 멀리 서서’
○ 18절
‧ ‘그 불붙는 연기를 보고 외쳐 가로되 이 큰 성과 같은 성이 어디 있느뇨 하며’
○ 19절
‧ ‘티끌을 자기 머리에 뿌리고 울고 애통하여 외쳐 가로되 화 있도다 화 있도다 이 큰 성이여 바다에서 배 부리는 모든 자들이 너의 보배로운 상품을 인하여 치부하였더니 일시간에 망하였도다’
○ 20절
‧ ‘하늘과 성도들과 사도들과 선지자들아 그를 인하여 즐거워하라 하나님이 너희를 신원하시는 심판을 그에게 하셨음이라 하더라’
○ 21절
‧ ‘이에 한 힘센 천사가 큰 맷돌 같은 돌을 들어 바다에 던져 가로되 큰 성 바벨론이 이같이 몹시 떨어져 결코 다시 보이지 아니하리로다’
○ 22절
‧ ‘또 거문고 타는 자와 풍류하는 자와 퉁소 부는 자와 나팔부는 자들의 소리가 결코 다시 네 가운데서 들리지 아니하고 물론 어떠한 세공업자든지 결코 다시 네 가운데서 보이지 아니하고 또 맷돌 소리가 결코 다시 네 가운데서 들리지 아니하고’
○ 23절
‧ ‘등불 빛이 결코 다시 네 가운데서 비취지 아니하고 신랑과 신부의 음성이 결코 다시 네 가운데서 들리지 아니하리로다 너의 상고들은 땅의 왕족들이라 네 복술을 인하여 만국이 미혹되었도다’
○ 24절
‧ ‘선지자들과 성도들과 및 땅 위에서 죽임을 당한 모든 자의 피가 이 성중에서 보였느니라 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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