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야 강해 108강
▣ 이사야 제 33장 - 환난 날에 시온의 영광
3. 전쟁으로 오는 환난 사33:7~14
◎ 전쟁의 종류
‧ 하늘의 전쟁 계12:7~9
‧ 민족의 전쟁 사7:17~20, 사8:5~8, 미5:5~6, 욜2:20~21, 마24:6~8
‧ 유브라데 전쟁 계9:13~19
‧ 아마겟돈 전쟁 계16:16
‧ 이사야 선지자가 말한 전쟁은 유브라데 전쟁이다.
○ 7~8절
• 용사가 부르짖는다. 평화의 사신이 슬피 곡한다. 대로가 황폐해진다. 행인이 끊어진다. 대적이 조약을 파한다. 성읍을 멸시한다. 사람을 생각지 아니한다.
○ 9~10절
‧ 전쟁으로 인하여 땅이 슬퍼하고 쇠잔해진다.
○ 11~12절
• 호흡이 불이 되어 삼킨다. 민족들은 불에 굽는 횟돌같이 된다. 가시나무를 불사르는 것 같다.
‧ 사11:15 - 유브라데 하수 위에 여호와께서 손을 흔들어 뜨거운 바람을 일으키신다.
‧ 렘4:11~14 - 바람은 전쟁이다.
=> 단11:27 => 사33:7~8 => 단11:40~43 => 사33:11~12 (호흡이 불이 된다.)
‧ 예언의 성취 계9:13~19
=> 그 년, 월, 일, 시에 세계 사람 1/3이 죽는 전쟁이 일어난다.
=> 세 재앙 : 불, 연기, 유황 (화생방 전쟁 - 가스탄, 세균탄, 핵폭탄)
‧ 이 전쟁이 오기 전에 구원 받을 사람들은 들림 받든지 예비처로 가서 피해를 받지 않게 된다.
4. 전쟁이 있어도 하나님의 보호와 구원이 있다. 사33:15~19
‧ 사33:6같이 여호와를 경외함으로 보배를 삼는 생활을 해야 하나님의 보호와 구원이 있다.
‧ 의롭게 행하는 자
=> 마6:31~33 -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 사9:6~7, 사32:1
=> 천년왕국 그리스도의 나라를 이루시는 말씀과 진리를 지키는 것
‧ 정직히 말하는 자
=> 사26:7 - 정직하신 주
=> 도덕적인 정직함이 아닌, 예수님을 닮은 정직을 의미한다.
=> 우리는 아무리 정직하려고 해도 자신에게 유익하게 말하려고 한다.
=> 될 일의 말씀을 가감 없이 듣고 믿고 전하는 정직함이다. 계22:18~19
‧ 토색한 재물을 가증히 여기는 자
‧ 불법적인 방법으로 모은 재물
‧ 손을 흔들어 뇌물을 받지 아니하는 자
‧ 귀를 막아 피 흘리려는 꾀를 듣지 아니하는 자
‧ 사50:4~5같이 말씀을 들리는 귀가 되어야 한다.
‧ 눈을 감아 악을 보지 아니하는 자
‧ 예수님도 두 눈을 가지고 지옥에 가는 것보다 한 눈을 가지고 천국으로 들어가라고 하셨다. 그만큼 경계하라는 말씀이다.
‧ 보고 듣고 말하는 것을 주의해야 한다.
‧ 15절같이 행하는 자를 16절같이 견고한 바위 되시는 예수님이 보장해주신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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