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3차]24/11/4(밤) "주의 재림이 가까우니 물러서지 마라" (히10:37-39)

2024.11.04.월 제 323차 성회 첫째 날 저녁예배

주제 : 주의 재림이 가까우니 물러서지 마라 히10:37~39 

▣ 주의 재림이 가까우니 물러서지 마라 히10:37~39

‧ ‘잠시 잠깐 후면 오실 이가 오시리니 지체하지 아니하시리라’

‧ ‘오직 나의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또한 뒤로 물러가면 내 마음이 저를 기뻐하지 아니하리라 하셨느니라’

‧ ‘우리는 뒤로 물러가 침륜에 빠질 자가 아니요 오직 영혼을 구원함에 이르는 믿음을 가진 자니라’

‧ 히브리 민족이 출애굽하여 홍해를 건널 때, 쫓아온 애굽의 군대를 홍해에 수장하셨고

‧ 출14:29~31에서 여호와가 큰 일을 행하셨다고 기록하였다.

‧ 이를 히브리 민족이 보았으나, 광야에 나와 금송아지를 만들고, 모세를 원망하고, 하나님을 원망하고, 애굽으로 돌아가려는 사람들이 있었다. 결국 이들은 여호수아, 갈렙을 제외하고 40년 동안 광야에서 다 쓰러져 죽었다.

‧ 우리는 주의 재림을 바라보고 있는 가운데 물러서지 말라는 말씀을 주셨다.

‧ 주의 재림이 가깝다고 생각한다면 더 열심히 모이고 기도해야 한다.

‧ 물러서는 자를 하나님은 기뻐하시지 않고, 침륜에 빠진다고 하셨다.

‧ 예수님께서도 손에 키를 잡거나 쟁기를 들고 뒤를 돌아보는 자는 천국에 합당하지 않다고 말씀하셨다.

‧ 하나님 편의 사람으로 마음먹고, 생각하고, 말하고 생각해야 한다.

1. 잠시 잠깐 후에 지체하지 않고 오시리니 물러서지 마라

‧ 히브리 민족은 애굽으로 돌아가려고 하는 것이 물러서는 것이었다.

‧ 우리는 성회에 참석하던 사람이 열심을 잃어버리는 것이 물러서는 것이다.

‧ 잠시, 잠깐은 주의 재림이 임박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 합2:1~3 - 묵시를 바라보는 파수꾼

‧ 묵시는 정한 때가 있나니 속히 이르겠고 거짓되지 않고 지체하지 않고 정녕 응한다.

‧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 눅18:8에도 주님이 오실 때 세상에서 믿음을 보겠느냐고 하셨다.

‧ 어떤 일을 당할 때, 어려움을 겪을 때 자신에게 믿음이 있는지 알 수 있다.

‧ 재림의 주를 영접할 신앙

‧ 눅2장에 등장하는 시므온은 초림의 주를 맞이하기 전에는 죽지 않는다는 성령의 감동을 받았는데, 그 감동 따라 주님을 만났다.

‧ 재림 신앙, 주님이 오신다는 확고한 믿음

‧ 사50:4~5 - 학자의 혀를 받고, 귀를 깨우치사 학자같이 듣는 자는 뒤로 물러서지 않는다.

‧ 물러서지 않기 위해서는 미혹 받지 않아야 한다.

=> 마24:3~5 - 사람의 미혹을 주의하라

‧ 미혹을 받으면 물러서게 된다.

‧ 시험에 빠지면 안 된다.

=> 욕심 때문에, 자신만을 위해서 살아갈 때 시험에 든다.

‧ 하나님 편에서 말하고 생각하면 미혹 받지 않고 시험에 들지도 않는다.

‧ 마귀는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고, 낙심하게 하고, 좌절하게 하고, 미혹 받게 하여 이 길에서 물러서게 한다.

‧ 내 주변의 사람을 통해서 사단이 역사할 수 있다는 것을 주의해야 한다.

‧ 믿음도 주시고 굳센 마음을 주셔야 한다.

‧ 여호수아에게 강하고 담대하라고 하셨다.

=> 강하고 담대하여 요단을 건너라

=> 강하고 담대하여 여리고를 무너뜨려라

=> 강하고 담대하여 가나안 7족속을 이겨라

‧ 수5:13~15 - 눈을 열어 여호와의 군대장관이 자신을 도우러 나타난 것을 보여주셨다.

‧ 남을 탓하지 않고 자신의 부족을 보는 사람은 시험에 들지 않고, 낙망하지 않고, 좌절하지 않고, 물러서지 않는다.

2. 잠시 잠깐 후면 오실 이가 오시리니 될 일의 말씀을 받을 자리에서 물러서지 마라

‧ 될 일의 말씀을 통해 재림의 주를 맞이하려는 사람이 된 일의 말씀을 받는 곳으로 돌아가는 것이 물러서는 것이다.

‧ 계1:1

‧ 정한 때가 되면 예언이 성취된다.

‧ 계2:17 - 감추었던 만나

‧ 사25:6~8 - 골수가 가득한 기름진 것, 오래 저장한 맑은 포도주

‧ 마24:45~46 - 주님이 오실 때 때를 따라 나누어주는 양식

‧ 히5:12~14 - 단단한 식물

‧ 계10:8~10 - 작은 책

‧ 계1:1 - 될 일의 말씀을 받을 종들

=> 계7:1~4 - 144,000

3. 잠시 잠깐 후면 오실 이가 오시리니 은혜 받을 자리에서 물러서지 마라

‧ 은혜가 내리는 곳에 있어야 한다.

‧ 예수님이 승천하시면서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기다리면 몇 날이 못 되어 성령이 임하신다고 말씀하셨다.

=> 이 말을 믿은 자들은 마가의 다락방에 모여 기도하니 열흘째 되는 날 성령이 바람같이

임하셨다.

‧ 성령을 받은 베드로가 나서서 회개를 외친 것이다.

‧ 이보다 더 큰 역사가 시온의 성회를 통해 일어날 것이다.

‧ 오순절 역사가 기독교 2000년 역사를 이루었다면, 시온의 성회가 전 세계를 회개시키고 천년왕국 그리스도의 나라를 이루는 역사를 이룰 것이다.

‧ 히4:16 -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얻기 위하여 담대히 나아가라

‧ 미5:7~9 - 이슬과 단비

‧ 슥14:8 - 예루살렘에서 흐르는 생수

‧ 계5:6 - 온 땅에 보내심을 입은 일곱 영

‧ 그 은혜의 자리에서 물러서지 마라

4. 잠시 잠깐 후면 오실 이가 오시리니 하나님의 인 맞을 자리에서 물러서지 마라

‧ 계7:1~4

‧ 동방 해 돋는데서 하나님의 인을 친다.

‧ 할례의 인이나 성령의 인은 인을 치는 장소가 정해져 있지 않다.

‧ 한 지파에 12,000씩 12지파가 하나님의 인을 맞고 나온다.

‧ 이들은 구원 받을 사람이 아니라, 계10:11, 계11:3~6같이 주님 오시기 전에 전 세계에 회개를 외치는 사명을 받은 사람들이다.

‧ 이러한 말씀을 외치고 전해야 하고, 준비해야 한다.

‧ 말씀, 은혜, 찬양, 기도, 환경을 갖추게 하시고 영원한 복음의 심장이 다시 뛰게 하시니 여기서 물러서지 말아야 한다.

‧ 뜻이 있는 사람은 하나님이 물러서지 못하게 하신다.

5. 잠시 잠깐 후면 오실 이가 오시리니 큰 물질 받을 자리에서 물러서지 마라

‧ 사45:3

‧ 사23:18

‧ 사60:5~9

※ 결론 : 물러서지 않는 종 침륜에 빠지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