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나님의 비밀을 보이실 종 회개하게 하신다. 계2:4~5
· 회개할 것이 있는데 회개가 안 나오고, 회개할 것이 없다고 착각하는 사람은 잘못된 것이다.
· 회개할 것이 없을 수는 없다. 항상 하나님께 회개하는 사람이 은혜 가운데 있는 사람이다.
· 계13장 수정통치시대에 있는 자들, 계16장과 같이 진노의 일곱 대접 재앙으로 심판을 받을 사람들은 회개하지 않는다.
· 회개하는 사람에게는 회개의 영이 내린다.
· 회개의 영을 부어주셔서 애통하고 회개해서 민족의 환난에 피해를 받지 않고 시온의 성회에 하나님이 불러주셔야 한다.
· 엘리 제사장의 집안이 망한 이유는 회개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 하나님은 아무리 죽을 죄를 지어도 우편 강도가 평생을 강도질 했어도 ‘주여 당신의 나라에 임할 때 나를 기억하소서’ 이 한 마디에 돌이키고 구원을 받았다.
· 우리가 아무리 죄를 지었어도 주 예수 이름으로 회개하고 자복하면 하나님은 죄를 묻지 않으신다.
· 다윗이 범죄하였지만 회개하니까 다윗의 위를 보전하셨다.
· 히스기야가 눈물로 회개하니까 앗수르 185,000을 시체로 만들기도 하였고, 죽게 된 병을 치료하여 생명을 15년 연장해주시기도 하였다.
· 회개하는 사람에게는 더 좋은 것을 주시는 하나님
· 매일을 회개하고 감사하면서 성결되도록 살아야 한다.
· 회개하는 마음을 넣어서 다른 사람을 판단하지 않고 자신을 돌아보게 하셨다.
· 사명을 받았지만 도망갔던 요나가 회개하니까 도망간 것을 다시 묻지 않으셨다.
· 하나님의 역사가 있기 전에 회개하는 것이 사는 길이다.
· 회개하고 돌아서면 자신도 살고 니느웨 성도 살렸다.
· 하나님의 인도, 하나님의 섭리 가운데 살면 결말이 아름답다.
· 베드로가 회개하니까 앉은뱅이를 일으켰다.
· 예수를 세 번이나 부인하여 죽어 마땅하지만, 눈물로 회개하니까 주님이 용서하시고 베드로의 손과 입에 능력을 주셔서 앉은뱅이를 일으키고 회개를 외칠 때 3천명, 5천 명씩 회개하고 돌아오도록 하였다.
· 죄를 지은만큼 회개하고, 회개한 만큼 하나님이 인도하고 붙들어주시고 역사하여 주신다.
· 이 세상에 죄가 없는 사람은 없다.
· 죄를 지어도 회개하고 돌이킬 수 있는 죄가 있고, 돌이킬 수 없는 죄가 있다.
· 요일5장에서는 사망에 이르는 죄와 사망에 이르지 않는 죄가 있다고 하였다.
· 가룟유다가 예수를 판 죄는 돌이킬 수 없는 죄고, 고라가 당을 지어 모세를 대적한 죄는 돌이킬 수 없는 죄고, 아나니아와 삽비라가 서원한 것을 갚지 않고 베드로와 성령을 속인 죄는 용서 받지 못할 죄였다.
· 우리에게 회개하는 영과 회개하는 마음을 주셔서 성결된 하나님의 사람이 되어야 한다.
· 바울은 예수를 믿는 자들을 잡아가던 사람이었다.
· 이 사람에게 주님의 뜻이 있으니까 다메섹으로 가는 바울을 잡고 부르셨다.
· 행9:15에서 이방을 택한 나의 그릇이라고 하였다.
· 예수를 만나지 못하고, 모르고 지은 죄는 무조건 용서하셨다. 바울은 예수를 만난 뒤에는 평생 변함없이 주를 위해 살다 갔다.
· 바울의 회개는 이방을 위한 복음의 문을 열었다.
· 하나님이 우리를 지명하여 말일에 선지서와 요한계시록으로 인 맞은 종의 수를 채우고 다시 예언하여 흰 옷 입은 무리를 살리실 목적이 있다면 그 종은 반드시 민족의 환난에 피해 없게 하시고 시온의 성회를 부르셔서 약속하신 여호와의 신을 부으실 것이다.
1. 처음 사랑을 버린 것을 회개할 때다.
· 계2:4~5
· 소아시아에 있는 일곱 교회를 우리 시대의 예표로 보이셨다.
· 요한계시록에 등장하는 일곱 교회를 통해 우리시대를 조명하여 한 교회는 칭찬 받은 교회, 한 교회는 권면을 받은 교회, 나머지 다섯 교회는 책망을 받은 교회다.
· 우리는 선지서와 요한계시록 작은 책의 말씀을 듣고 처음에 받을 때 목숨을 내어놓을 수 있었던 사람이다.
· 그러나 언제부터인지 그 사랑을 잃어버렸다.
· 처음 사랑은 에덴동산에서 하나님으로부터 최초로 받았던 사랑으로 아가페 사랑이다.
· 은혜시대 처음사랑은 중생할 때 받았고, 환난시대 처음 사랑은 요한계시록의 말씀이 들려질 때 받은 사랑이다.
· 말1:2~3과 같이 하나님이 구별하신 특별한 사랑이다.
· 그런 사랑을 받고 우리는 하나님의 놀라운 역사 속에 여기까지 왔다. 그런데 언제부터인지 사랑이 식어졌다.
· 그 처음 사랑이 있을 때에는 복음이 우선이었고, 모든 것이 복음주의로 생각하고, 마음 먹고, 말하고, 행동하고, 생활했다.
· 그런데 언제부터인가 복음주의 사상 보다는 인간의 감정이 앞서기에 인간의 모습이 점점 드러났다.
· 이 처음 사랑을 회복하기 위해서는 이유 없이 회개가 무조건 필요하다.
· 회개하지 않으면 촛대를 옮기신다고 하였다.
· 주었던 축복, 은혜, 말씀, 사명까지 빼앗으신다는 것이다.
· 옮겨가기 전에 회개해야 한다.
· 잃어버린 처음 사랑을 회복해야 한다.
· 철저한 복음주의로 회복되어야 한다.
· 언제부터인가 가정주의, 인본주의, 이해득실을 따지고 있다. 이는 처음사랑이 변질된 것이다.
· 처음사랑이 회복되면 계산을 하지 않고 무조건 아멘으로 믿는다.
· 이러한 사람이 회개하고 회복하지 않으면 촛대가 옮겨진다는 것이다.
· 처음 사랑을 회복하면 시온의 성회에 참예할 수 있는 확증을 받는 것이다.
· 회개하여 처음 사랑을 회복하면 낙우너에 있는 생명나무의 과실을 주어 먹는데까지 가게 하신다고 약속하셨다.
· 언제부터인가 눈물이 마르고 땀 흘려 기도하지 않고, 자신의 부족을 돌아보지 않고, 다른 사람을 향해 원망불평하면서 다른 사람을 탓한다.
· 마음을 찢고 복음을 처음 받았을 때를 생각해야 한다.
· ‘어디서 떨어진 것을 생각하고 회개하여 처음 행위를 가지라’
· 하나님이 시온의 성회로 부를 종, 민족의 환나에 피해를 받지 않을 종에게는 회개하는 영을 부으시고, 회개하는 마음을 주실 것이다.
· 촛대가 옮겨지느냐, 생명나무 과실을 먹는 데까지 갈 것인가. 이것은 처음 사랑을 회복하느냐 회복하지 못하느냐에 따라 달라질 것이다.
2. 발람, 발락, 니골라 당의 행위를 회개할 때다.
· 처음 사랑을 잃어버린 에베소 교회
· 에베소 교회는 보수적이고 열정이 있는 교회지만, 가장 중요한 처음 사랑을 버렸다.
· 버가모 교회는 안디바라는 사람이 순교하여 세운 교회다.
· 그런데도 주님은 책망하셨다.
· 책망하시는 이유는 잘못한 것을 고쳐서 더 잘하도록 하시기 위함이다.
· 정치적 지도자 발락이 선지자 발람에게 돈을 주면서 출애굽하는 이스라엘을 저주하라고 하였다.
· 훗날 베드로는 발람을 물질에 미친 선지자라고 하였다.
· 하나님의 사람 선지자가 말씀을 좇아 가야하는데 물질을 좇아가므로 미친 선지자가 된 것이다.
· 우리 시대에 선지서와 요한계시록 될 일의 말씀을 붙들고 백마의 사상을 가지고 말씀을 좇아가야 한다. 그런데 십일조도 떼고 서원한 것도 떼고 물질에만 얽매인다면 현대판 발람인 것이다.
· 물질에 깨끗해야 한다.
· 우리가 십일조 생활을 철저하게 해야 한다.
· 십일조를 드리지 않는 자는 하나님의 것을 도적질하는 것이다.
· 도적을 데리고 있는 교회는 망하게 되는 것이다.
· 주일을 지키지 않으면 시간 도적, 십일조를 드리지 않으면 물질 도적이 된다.
· 슥5:1~4에 보면 도적의 집에 저주의 두루마리가 들어간다고 하였다.
· 하나님의 물질을 도적질하면 학2장과 같이 구멍 뚫어진 전대와 같이 만드신다고 하였다.
· 발람이 물질을 좇아 갈 때 여호와의 사자가 목을 치려고 하였고 당나귀 덕에 목숨은 건졌지만, 모세의 칼에 죽었다.
· 이러한 말씀을 주시는 것은 우리시대에도 발람과 같은 선지자가 있다는 것이다.
· 물질에 깨끗하지 못하고, 목사는 교회 돈을 마음대로 쓰고, 교인은 십일조를 도적질하는 것이 발람과 다를 것이 무엇인가.
· 물질에 깨끗해야 한다. 물질의 노예가 되어서는 안 된다.
· 은혜시대 교회는 몇 천명, 몇 만명이 모여도 도적이 많기에 아무 일도 못하는 것이다.
· 발락의 교훈은 물질로 사람을 움직이는 것이다.
· 약5:1~6을 보면, 말세에 쌓은 재물이 하나님 앞에 소리를 지르고 금과 같은 믿음은 녹슬고 신앙의 정절인 예복은 좀 먹는다고 하였다.
· 물질이 있어도, 없어도 하나님 중심, 말씀중심, 복음 중심의 합당한 삶을 살아야 한다.
· 물질이 없을 때에는 낙심하기 쉽고, 물질이 많을 때에는 변질되기 쉽다.
· 하나님 말씀 앞에 바로 서서 말씀대로 사는 사람은 주님 오시기까지 물질 걱정 없게 하실 것이다.
· 마지막에는 당을 짓지 말라는 것이 니골라 당의 교훈이다.
· 우리는 자기 편을 만들지 말아야 한다.
· 교회에 분쟁이 생기는 이유는 담임목사 편, 장로 편, 권사 편이 만들어지기 때문이다.
· 우리는 전부 하나님 편의 사람이 되어야 한다.
· 사람의 편이 되지 말아야 한다.
· 하나님 편의 사람으로 생각하고, 마음 먹고, 말하고, 행동하고, 판단하고, 모든 것을 하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 주의 종도, 성도도 당을 지어서는 안 된다.
· 편을 만들어 무슨 일을 하려는 것은 당이 된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 우리는 물질보다 말씀을 중요시 해야 한다.
· 물질이 먼저 있고 말씀이 있었던 것이 아니라, 태초부터 말씀으로부터 물질이 생겨났다.
· 발람, 발락, 니골라 당의 행위를 회개하지 않으면 주님이 대적으로 여기시고 싸우신다고 하였다.
· 우리가 주님과 더 가까워야지 사람과 가까우면 안 된다.
· 내가 하나님보다 더 사랑하는 것이 있다면 그것이 우상이다.
· 사26:13~14에서 마음 속에 다른 주를 죽이라고 하였다.
· 우리는 복음을 사랑하고 예수를 사랑해야 한다.
· 생명이 없는 것, 진리가 없는 것을 사랑하는 사람의 결말은 좋지 않다.
· 회개하는 사람에게는 주님은 우리에게 감추었던 만나, 흰 돌 위에 새 이름을 주신다.
3. 이세벨을 용납한 행위를 회개할 때다.
· 계2:20~21
· 이세벨은 계17:1~3과 같이 음녀교회를 말한다.
· 우리가 음녀교회를 용납한 죄를 회개해야 하낟.
· 회개하지 않는 자는 침상에 던지시고, 그럼에도 회개하지 않으면 큰 환난에 던지시고, 그럼에도 회개하지 않으면 사망으로 자녀를 죽이신다고 하였다.
· 진리가 아니라면 우리는 목숨을 걸고라도 타협하지 않아야 한다.
· 이세벨을 용납한 행위를 회개하면 철장의 권세를 주시고 만국을 다스리는 권세를 주신다.
· 타협한 죄를 회개하고 철장의 권세를 받아야 한다.
· 심판의 권세, 마귀를 이길 수 있는 권세, 자신을 깨뜨릴 수 있는 권세가 철장의 권세다.
· 우리가 비진리를 용납한 죄를 회개해야 한다.
4. 죽은 행실을 회개할 때다.
· 계3:2~3에 보면, 사데 교회는 살았다는 이름을 가졌으나 그 행실이 죽었다고 하였다.
· 말로는 예수를 잘 믿는다고 하지만 그 행실에서는 그러한 것을 볼 수 없는 사람이다.
· 이러한 사람을 야고보 사도가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믿음이라고 하였다.
· 예수 그리스도와 먼 생활을 할 때가 있다.
· 죽은 행실을 회개하지 않으면 주님이 도적같이 임하신다고 하였다.
· 주님이 오시는 것을 그 사람으로 하여금 모르도록 하신다는 것이다.
· 그러나 죽은 행실을 회개하는 사람은 흰 옷을 입히시고, 생명책에서 그 이름을 흐리지 아니하고, 천사들 앞에서 그 이름을 시인하신다는 것이다.
· 우리는 말로 예수를 믿는 것이 아니라, 행함이 따르는 믿음이 있어야 한다.
· 사데 교회는 전부 죽은 것 같지만, 그 교회에 몇 사람이 주와 함께 다니리니 합당한 자라고 하셨다.
· 우리 시대 교회가 다 죽은 교회와 같아도 몇 사람 만큼은 주님이 사랑하시고 아끼는 사람이 있어서 그 합당한 자를 주님이 불러서 흰 옷을 입히시고 생명책에서 그 이름을 흐리지 않고, 천사 앞에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게 하신다는 것이다.
· 그렇기에 우리는 무엇이든지 회개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
· 하나님이 회개하는 영을 부으시는 이유는 그 사람과 그 사람의 가정을 살리시기 위함이다.
5. 안일하고 태만하고 게으른 것을 회개할 때다.
· 계3:16~18을 보면, 라오디게아 교회는 미지근한 신앙을 가지고 있다고 하였다. 그렇기에 차든지 더웁든지 하기를 원하신다고 하였다.
· 성령으로 열심을 가지고 회개하고 잃어버린 열심을 회개하라는 것이다. 그렇지 않으면 책망하고 징계하신다는 것이다.
· 우리 시대에 열심히 있어야 하고, 열정이 있어야 한다.
=> 기도, 찬양, 전도, 봉사, 연보, 감사, 사람을 살리려고 하는 열정이 있어야 한다.
· 게으르면서도 자신은 부유하고 부자여서 부족한 것이 없다고 하였지만, 주님은 가련하고 가난하고 벌거벗었다고 하셨다.
· 안약을 사서 눈에 발라 시대를 보는 안목을 가지고, 흰 옷을 사서 입어 벌거벗은 수치를 보이지 않고, 불로 연단한 금을 사서 믿음의 부요한 자가 되라고 하셨다.
· 물질의 부유한 자가 되려고 하지 말고, 믿음의 부요한 자가 되라는 말씅미다.
· 안일하고 태만하고 게으른 그 사람을 주님은 사랑하시기에 책망하고 징계하신다는 것이다.
· 성령으로 열심을 받아야 예수님이 왕권을 주신다는 약속과 보장을 주신다.
· 처음 사랑을 버린 것을 회개하고
· 물질을 따라가던 발람의 교훈을 회개하고, 물질을 가지고 사람을 주관했던 발락의 교훈을 회개하고, 사람을 내편으로 만들려고 한 니골라당의 교훈을 회개야 한다.
· 비진리와 타협한 것을 회개하고
· 죽은 행실을 회개하고
· 안일하고 태만하고 게으른 것을 회개해야 한다.
※ 결론 : 회개를 통해 새로운 회복을 받게 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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