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대 따라 빛을 비추어주시는 역사 사60:1~3
‧ 은혜를 받기 위해서는 아멘을 잘해야 한다.
‧ 죽은 신앙은 아멘을 못하고, 마귀 들린 사람도 아멘을 하지 못한다. 그렇기에 아멘을 잘하는 것이 은혜다.
‧ 이번 성회에 은혜를 받으면 병든 사람은 치료 되고, 기도가 안 되는 사람은 기도가 잘 되게 된다.
‧ 무엇인가 안 좋고 찝찝한 것이 느껴진다면 흑암인데 이것이 벗어지게 된다.
‧ 사25:6~8을 보면, 여호와의 산에서 골수의 기름과 오래 저장한 맑은 포도주를 먹으면 우리에게 있는 사망이 멸하여지게 된다.
‧ 흑암을 벗게 되면 은혜자의 모습이 보이게 된다.
‧ 지금까지 빛이라고 하면 하나 밖에 몰랐다. 성경을 보면 빛에 대하여 다섯 가지로 구분을 하였다.
‧ 그 가운데 이 시대에 필요한 빛을 받아야 한다.
1. 창조의 빛을 비추어주신 역사
‧ 창1:1~5
‧ 창조의 빛은 최초의 빛이다.
‧ 이 빛을 낮이라고 칭하였고, 2절과 같이 땅이 공허하고 혼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었기에 빛이 필요하였다.
‧ 빛이 있으라 하시매 빛이 있었고
=> 하나님의 말씀 한 마디, 명령 한 마디에 빛이 생겨났다.
‧ 빛이 생기면서 어두움이 생기니 낮과 밤이라 칭하셨다.
‧ 이 빛은 육적으로 말하면 낮이지만, 영적으로는 하나님의 역사다.
‧ 창조의 빛이 필요한 것은 어두움의 권세가 있었기 때문이다.
‧ 우리가 어두워져 있기에 밝아져야 하고, 세상이 어두워져 가고 있기에 빛의 아들로 살아가야 한다.
‧ 영적으로 새카맣게 되면, 흑암이 심령에 들어와 터질 것 같고, 머리가 어지럽게 된다면 육적으로 부족함이 없다한들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 빛을 창조하시는 것이 하나님의 능력, 말씀, 역사, 전지전능하신 창조의 역사다.
2. 생명의 빛을 비추어주신 역사
‧ 요1:1~5
‧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 말씀 = 하나님
‧ 이 말씀이 요1:14같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독생자로 나셨다. 이분이 예수 나의 구주로 우리에게 빛으로 오셨다.
‧ 그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 => 생명의 빛
‧ 생명의 빛으로 오신 분이 예수님
‧ 예수님이 왜 생명의 빛으로 오셨냐면 사9:1~2같이 모든 사람들이 사망의 그늘 가운데 살고 있었기 때문이다.
‧ 사망의 그늘진 백성이 큰 빛을 보았다. 그 빛이 생명의 빛이다.
‧ 우리는 예수를 나의 구주로 믿고 받아들이는 순간, 예수님이 우리 안에 거하시며 생명의 빛으로 오신다.
‧ 요1:5을 보면, 빛이 어두움에 비취되 어두움이 깨닫지 못한다고 하였다.
‧ 요11:25 -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 요14:6 - 나는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갈 자가 없 다.
‧ 생명의 빛이 사망의 그늘진 백성에게 비춰지면서 요5:24같이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겨지게 되었다.
‧ 생명의 빛이 비춰지면 예수가 나의 구주, 하나님의 아들로 믿어지게 된다.
‧ 생명의 빛은 사49:6을 보면, 이방에게 비추어지는 빛이라고 하였다.
‧ 이방 : 아브라함의 혈통을 받지 않은 사람
‧ 예수님이 돌을 명하여 아브라함의 자손이 되게 하실 수도 있다고 하였다.
‧ 요일1:5~7 - 우리가 저에게서 듣고 너희에게 전하는 소식이 이것이니 곧 하나님은 빛이 시라
‧ 우리에게 전해주시는 소식을 듣고 생명의 빛을 받는 것이다.
‧ 예수 그리스도가 하나님의 아들이시라는 것을 전해주는 말씀이 있을 때, 생명의 빛이 비춰지게 되는 것이다.
‧ 이것을 고전15:3~4에서 된 일의 말씀이라고 한다.
‧ 성경대로 된 일의 말씀 : 과거에 있었던 사실을 가감없이 기록한 말씀
=> 예수의 탄생, 십자가, 부활, 승천이 된 일의 말씀이다.
‧ 이 말씀을 들을 때, 믿을 때, 전할 때, 생명의 빛이 역사하게 된다.
‧ 우리는 생명의 빛을 받았다.
‧ 사망의 그늘을 벗어나서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겨지는 축복을 받은 것이다.
‧ 모든 기독교인들이 여기까지 왔고 더 이상 나아가지 못하고 있다.
3. 영광의 빛을 비추어주시는 역사
‧ 사60:1~3 - 영광의 빛
‧ 창조의 빛 : 흑암 가운데 있는 지구를 비추시며 낮을 만드시기 위해서 비춰진 빛
‧ 생명의 빛 : 사망의 그늘 가운데서 멸망 받을 사람들에게 예수님이 오셔서 구주, 하나님의 아들로 믿어지므로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겨지며 영생을 얻게 하셨다.
‧ 이러한 사람들에게 영광의 빛을 비춰주신다.
‧ 영광의 빛은 될 일의 말씀을 들을 때, 믿을 때, 전할 때 영광의 빛이 역사하게 된다.
‧ 하나님의 역사는 언제나 말씀을 통해서 역사하게 하신다.
‧ 될 일의 말씀 : 미래에 있게 될 사실을 가감 없이 기록한 말씀
‧ 성경 66권은 된 일의 말씀과 될 일의 말씀으로 합하여졌다.
‧ 주님이 가실 때 다시 오신다고 약속하셨다. 행1:11
‧ 요1:1~5 - 생명의 빛으로 오신 예수님
‧ 요1:6~ - 예수님이 오신 것을 알리기 위해서 세례요한이 외쳤다.
‧ 이와 같이 재림의 주님이 오실 때에도 세례요한 같은 사람이 와서 ‘보라 신랑이로다 맞으러 나오라’고 외치게 될 것이다.
‧ 주님이 다시 오실 날이 임박하면, 계9:1~2같이 땅에 떨어진 별이 무저갱을 열어 연기가 올라오게 되는데 해와 공기가 어두워지게 되는데 이것이 영적인 흑암이다. 그래서 세상은 점점 악해지게 된다.
‧ 목사가 악해지면 끝장이다.
‧ 흑암이 세상을 덮게 되면 마25:1~13같이 교회와 종들이 다 졸며 자게 된다. 안일과 태만, 게으름에 빠져서 주의 재림에 관하여 관심이 없게 된다.
‧ 사5:8~12같이 부동산 투기를 통한 소득을 가지고 세상의 열락에 도취되어 살게 된다. 하나님이 하시는 일에는 관심도 없고 생각도 없이 살게 된다.
‧ 흑암으로 인해서 가슴이 터질 것 같은데 누구에게 물어봐도 답을 얻을 수 없게 된다.
‧ 사2:2, 미4:1에서 말일이라고 하였다.
‧ 영광의 빛이 비추어져서 흑암은 벗어지게 될 것이다.
‧ 금식해도 미식거리고 답답하고, 머리는 지끈거리고, 눈은 감기고, 잠이 쏟아지는 것이 흑암으로 인한 것인데, 영광의 빛이 비춰지면 흑암이 벗어지게 된다.
‧ 주의 재림에 관심이 없어지고 시선과 생각이 세상으로 향하게 된다.
‧ 그런 중에도 뜻이 있는 사람에게는 하나님이 될 일의 말씀을 듣게 하면서 영광의 빛을 비추어지게 하신다.
‧ 사2:5 - 여호와의 빛 가운데 행하자.
‧ 미7:7~8 - 어두운데 앉을지라도 여호와께서 나의 빛이 되실 것임이로다.
‧ 살전5:1~6 - 빛의 아들은 때와 시기에 관하여 쓸 필요가 없나니 빛의 아들에게는 그 날 이 도적같이 이르지 못한다.
‧ 마24장에서 그 날과 그 시는 아무도 모른다고 한 구절만 알지만,
‧ 살전5:1~6에서는 빛의 아들에게는 그 날이 도적같이 이르지 않는다고 하였다.
‧ 빛의 아들은 자지 않고 깨어서 근신한다고 하였다.
‧ 영광의 빛을 받아서 흑암을 벗어버리고 빛의 아들로 살아야 한다.
‧ 무저갱으로 올라온 흑암은 사5:20~21같이 분별력을 상실하게 된다.
=> 흑암을 광명이라고 하며 광명을 흑암이라고 하며, 단 것을 쓰다고 하며 쓴 것을 달다고 하게 된다.
‧ 여기서 더 나빠지는 사람을 계9:1~6에서는 황충이라고 하였다.
‧ 우리 주변에서 악독해지는 사람을 조심해야 한다. 흑암이 그 사람을 지배하는 것이다.
‧ 우리는 점점 선하고 의롭게 살아야 한다.
‧ 내가 영광의 빛을 받아야 하는데 된 일의 말씀을 전하는 교회에 있다면 흑암을 벗을 수 없다.
‧ 된 일의 말씀만을 전하면 어두움에 빠진 교인들을 건져낼 수 없다.
‧ 생명의 빛은 사망의 그늘을 벗기는 것이고, 영광의 빛은 사망의 그늘을 벗길 수는 없지만 흑암을 벗길 수 있다.
‧ 예수를 믿지 않는 사람은 된 일의 말씀을 받아서 생명의 빛을 받는 것이 맞고, 예수를 믿고 중생을 체험한 사람은 영광의 빛을 받아서 흑암을 벗는 것이 맞다.
‧ 그렇기에 시대 따라 빛을 비추어주시는 것이다.
‧ 영광의 빛은 될 일의 말씀을 믿고, 듣고, 전해야 역사하기에 듣지도 않고 믿지도 않고 전하지도 않으면 빛은 역사하지 않는다.
‧ 말씀이 없이는 빛이 역사하지 않는다.
‧ 생명의 빛은 지난 2000년 동안 비춰졌고, 이제는 동방 해 돋는 곳, 땅 끝, 땅 모퉁이에서 영광의 빛이 비춰져서 세계적으로 전해지면 저주 받은 세상 나라가 천년왕국 그리스도의 나라로 이루어지게 된다.
4. 천년왕국의 빛
‧ 사30:26
‧ 주님이 다시 오셔서 세상을 심판하시고 지구를 천년 동안 그리스도의 나라로 이루면 그 때에는 달빛이 햇빛 같이 밝아지고, 햇빛은 칠 배로 밝아지게 되는데 이것이 천년왕국의 빛이다.
5. 무궁천국의 빛
‧ 계21:23
‧ 해나 달의 비췸이 쓸데없다. 하나님의 영광의 환하게 비취고 어린 양이 등이 되신다.
‧ 그 나라는 밤이 없게 된다.
‧ 계22:5 - 다시 밤이 없겠고 등불과 햇빛이 쓸데없으니
‧ 우리가 영원히 살게 될 무궁천국은 밤이 없고 해나 달의 비췸이 쓸데 없게 된다.
‧ 창조의 빛은 태초에 있었고 그 빛은 지금도 비취고 있다.
‧ 생명의 빛은 하나님의 아들 예수가 빛으로 오셨고, 그 분은 가셨어도 된 일의 말씀이 남아서 그 말씀을 전할 때마다 생명의 빛이 비춰지게 된다. 예수 = 말씀
‧ 무저갱이 열리면서 올라온 흑암의 피해를 받지 않도록 영광의 빛을 비춰주신다.
‧ 이 빛을 받아야 빛의 아들이 되는 것이다. 빛의 아들이 되어야 다시 오시는 주를 영접하게 된다. 빛의 아들이 되어야 사망이 멸하여지게 된다.
‧ 이 시대에 필요한 빛이 영광의 빛이라는 것이 머릿속에 들어가게 하시고, 믿어지게 하시고, 사모하게 하셔서 영광의 빛이 제단 앞부터 뒷까지 머릿속에, 심령속에, 몸속에 비춰져서 흑암이 벗어지게 하시고, 분별력이 회복되고, 사망이 멸하여지고, 질병이 치료되게 하시고, 우리의 영혼이 소생되게 하시고, 체질이 변화되게 하실 것이다.
‧ 영광의 빛을 받아서 빛의 아들이 되면 어두움이 물러가게 되므로, 있는 곳이 밝아지고, 가는 곳이 밝아지게 된다.
※ 결론 : 시대에 맞는 말씀, 시대에 맞는 빛을 받아야 할 때다.
시대에 맞는 말씀이 시대에 맞는 영광의 빛을 발산하게 되고, 그 빛을 받으므로 빛의 아들이 나오게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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