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여호와께서는 자기의 비밀을  그 종 선지자들에게
보이시지 아니하시고는  결코 행하심이 없으시리라 (암3:7)

제75차 성산 기도원 [아침강해-1] 7/29

주 제 : "환난날을 앞두고 은혜 받을 때다!"

◈ "요한계시록 강해 - 1 [계 15:5 - 계 16:21]


5-8절


    증거 장막 성전에 네 생물이 나왔다.(계4:6-8)
    네 생물중 하나가 하나님의 진노가 담겨진 금대접을 가지고 나온다.계 5:8
    금대접 계 5:8 의 성도의 기도분량을 채운 것으로 이를 네 생물중 하나가 천사에게 가져가니 진노로 땅에 떨어져 계16:1 같이 진노의 일곱 대접 재앙으로 땅을 심판한다.
    기도의 분량을 채우면 세상을 심판함으로 기도의 응답이 떨어진다.
    진노의 일곱 대접 재앙이란 산자를 심판하시는 방법이다.
    장막 성전에 여호와의 영광이 가득해져서 일곱 재앙이 마치기 까지는 능히 들어갈자가 없다. : 들림 받지 못하고 보호처로 가지도 못한 이땅의 모든 사람들을 일곱 대접 재앙을 하나하나 쏟으면서 심판하신다.



16장 1절

    진노의 일곱 대접을 땅에 쏟는다.
    이에 짐승표를 받은자들에게 재앙으로 쏟아진다.



2절

    첫째 대접을 쏟으니 악하고 독한 헌데가 생긴다.  헌데는 종기, 독종 이라고 한다.
    계 16:11 아픈것과 종기로 인하여 하나님을 훼방하고, 저희 행위를 회개치 아니한다.
    여호와가 심판하시기로 작정하셨기에 이들은 아무리 아파도 회개치 못한다.



3절

    둘째 대접을 쏟으니 바다가 피가 되어 바다에 있는 생물들이 죽었다.



4-7절

    셋째 대접을 쏟으니 강과 물샘이 피가 되어 피를 마시게 함으로 순교자들에게 피를 흘리게한 죄값을 받는다.



8-9절

    넷째 대접을 쏟으니 해가 권세를 받아 해가 사람을 다 태워 죽인다.



10-11절

    다섯째 대접을 쏟으니 전세계가 캄캄한 흑암으로 덮혔다.



12-16절

    여섯째 대접을 쏟으니 아마겟돈 전쟁이 일어난다.
    이는 선과 악의 마지막 전쟁으로 영육간에 있는 전쟁이다.
    예수님과 순교자(계 6:9-11)와 인맞은종(계 7:1-4)은 하나님편에서 싸우며, 용(계 19:17-20)과 짐승과 거짓선지자는 마귀편으로 한편이 되어 싸운다.


  
17-21절

    일곱 번째 대접을 쏟으니 큰 지진과 우박이 내리므로 땅의 모든 인간들과 인간들이 만들어놓은 모든 것들이 다 초토화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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