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여호와께서는 자기의 비밀을  그 종 선지자들에게
보이시지 아니하시고는  결코 행하심이 없으시리라 (암3:7)

제110차 성회 [2006/7/7 금 (저녁)] 말일에 기준 바로 잡고 가는 길.(사2:)

▣ 말일에 기준 바로 잡고 가는 길.(사2:)


    말일에 기준 바로 잡고 가는 종의 길이 형통하고 평탄할 것이다.
    말일에는 많은 사람들이 시험에 빠지고, 미혹에 빠지게 된다. 선줄로 생각하다 넘어지게 된다.
    그럴 때에 기준 바로 잡고 가는 종의 길이 확실해 지기를 바란다.
    말일에 기준 바로 잡고 가는 종의 길에는 그 기준을 늘 깨우쳐 줄 수 있어야 한다.



1. 여호와의 말씀으로 기준 바로 잡고 가는 길.(사2:2-3)


    우리가 잘 모르는 길은 물어서 간다. 그럴 때에 잘 아는 사람이 가르쳐주면 고생을 안 하지만, 모르는 사람이 아는 체 하고 가르쳐 주면 헤매게 된다.
    그렇듯 우리가 인생의 길이나, 신앙의 길이나, 미래를 향해서 가는 길의 기준이 바로 되어야 한다.
    우리들의 기준을 바로 잡아주는 것이 있으니 여호와의 말씀이다.

    여호와의 말씀으로 기준 바로 잡고 가는 길이 되자!

    대선지자 중에 한 사람인 이사야는 말일에는 여호와의 말씀이 예루살렘에서 나오는데, 여호와의 말씀이 예루살렘에서 나오는 이유는 기준을 잃어버린 사람들에게 여호와의 말씀이 나타나서 그 말씀으로 기준을 바로 잡아 주기 위해서 예루살렘에서 여호와의 말씀이 흘러나온다는 것이다.
    이 여호와의 말씀을 붙들고, 따라서 신앙의 기준을 바로 잡고 가는 종들의 길이 되자!

    예루살렘에서 여호와의 말씀이 나오면 전 세계에 있는 사람들이 그 여호와의 말씀을 찾아서 돌아온다는 것이다.
    '많은 백성이 가며 이르기를 오라 우리가 여호와의 산에 오르며 야곱의 하나님의 전에 이르자‘
    여호와의 말씀을 찾아서 모여드는 것이다. 그러므로 말일에는 여호와의 말씀이 기준이다.
    그 기준을 말씀으로 잡아야 하겠다. 사람이나, 교리가 기준이 되어서도 안 된다. 여호와의 말씀에 기준을 두어야 한다.

    창12:4에는 아브라함이 여호와의 말씀을 쫓아서 본토 친척 아비 집을 떠났다.
    노아는 여호와의 말씀을 쫓아서 방주를 만들고, 홍수심판 가운데 사는 길을 찾았다.
    이 여호와의 말씀은 미래의 될 일을 여호와가 선지자 들이나 혹은 사도요한을 통해서 미래의 될 일을 예언해 놓은 것을 여호와의 말씀이라 한다.
    사복음서에는 여호와의 말씀이 라고 하지 않고 '예수께서 가라사대' 라고 되어있고, 바울서신을 보면 '나 바울이 친필로 쓰노니' 라고 했다.
    그러나 선지서를 읽어보면 ‘이는 여호와의 말씀이니라’라고 나온다.
    과거의 선지자들은 머리에 신이, 입에는 여호와의 말씀이 와서 여호와의 말씀을 예언해 놓았다.
    여호와의 말씀을 말일에는 기준을 바로 잡고 가야 영생의 길, 축복의 길, 영광의 길, 온전한 길,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길이다.
    우리는 이 길을 가기 위해 여호와의 말씀을 받고, 붙들어야 하겠다.
    이사야는 2장에 예언해 놓고, 사66장에 여호와의 말씀에 떠는 자가 되라고 했다.

    세상에서도 어디에든지 무서운 사람이 있다. 무서운 사람이 하는 말은 사람들이 듣는다.
    우리가 여호와 하나님의 말씀 앞에 떠는 자는 말씀 앞에 순종하게 되고, 붙들게 되고, 찾게 되고, 쫓아가게 되고, 기준을 바로 잡게 되는 것이다.
    여호와의 말씀을 기준 바로 잡은 사람의 길이 형통해 진다.

    마지막 때에는 세 부류의 사람이 나온다.
    암8:11-13. 여호와의 말씀을 분주히 찾지만, 찾지 못하는 사람.
    사5:8-12. 여호와의 말씀에 관심도 없고, 여호와가 하시는 일에는 생각도 가지지 않고, 여호와의 말씀을 찾을 생각조차 안하는 사람. 집 사고, 땅 사고, 먹고, 마시고, 즐기는 사람들이다. 말일에는 이런 사람이 있다고 예언해 놓았다.
    사2:2-3. 여호와의 말씀에 관심을 가지고, 예루살렘으로 여호와의 말씀을 찾으러 오는 사람이 있다.
    이 사람들은 여호와의 말씀을 찾은 사람들이다. 또한 혼자만 가는 것이 아니라 여호와의 말씀을 찾으러 함께 가자고 많은 사람에게 전하고 권면한다는 것이다.

    다림줄로 기준 바로 잡은 종이 나와야 하겠다
    다림줄로 기준이 똑바로 잡히지 않으면, 이 사람 저 사람의 말에 흔들리게 된다.
    기준이 있는 사람은 신앙관, 인생관, 사상관, 삶의 가치관, 물질관, 생활관, 미래관, 이성관이 다르다.
    기준이 없는 사람은 자기한테만 잘해주면 최고인줄 아는 사람은 이성관이 바로 못 된 사람이다.

    기준은 여호와의 말씀으로 기준을 바로 잡아야 하겠다.
    기준을 바로 잡고 쫓아가니 미래의 될 일을 바로 보고 가는 것이 되고, 하나님의 예정된 역사가 그 사람 앞에 이루어지게 되는 것이다.
    미래의 될 일의 여호와의 말씀으로 기준 바로 잡고 왔으니 그 미래의 될 일이 그 사람에게 이루어지게 되는 것이다.



2. 야곱의 도로 기준 바로 잡고 가는 길.(사2:4)


    3절에 그가 그 도로 우리에게 가르치실 것이라. 라고 했다. 하나님이 야곱에게 도를 가르쳐 준다. 그래서 야곱의 도라고 한다.

    기독교가 시작할 때의 기준은 십자가의 도이다.
    고전1:18 - 십자가의 도가 믿지 않는 자에게는 미련한 것이요, 믿는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이라.

    십자가의 도란, 하나님의 아들 독생성자 예수님이 일류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이 세상에 오셔서 일류의 죄를 지고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신 말씀과 진리를 십자가의 도라고 한다.
    우리는 모두 십자가의 도를 믿고, 받고, 십자가의 길을 쫓아왔다.
    그런 사람이 말일에는 즉,
    기독교의 역사가 종말로 마쳐질 때는 야곱의 도를 배우라는 것이다.
    야곱의 도란, 이사야 2:4같이 이 나라와 저 나라가 다시는 전쟁을 연습치 않는 평화의 나라를 예수님이 오셔서 이 땅에다가 그리스도의 나라를 이루시는 말씀과 진리를 야곱의 도라고 한다.

    십자가의 도로 시작한 기독교가 야곱의 도로 마치려고 한다.
    시작하는 역사로만 있을 사람은 십자가의 도만 있어도 되지만, 마쳐지는 역사에 참여할 사람은 야곱의 도를 받아야 한다.
    야곱의 도는 선지서의 예언한 말씀이 계시록 같이 이루이지면,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상나라가 계11:15같이 예수 그리스도의 나라로 이루어진다. 이 세상이 하나로 통일이 되는데, 이 나라를 통일왕국, 그리스도의 나라, 천년동안 이루어진다 하여 이를 천년왕국이라 한다. 왕국이라 하면 예수님이 이 세상 전체를 통치하신다 하여 천년왕국이라고 한다.
    예수님이 다시오셔서 이 세상을 심판하시고 천년동안을 다스리실 때는 계19:16같이 예수님은 만왕의 왕, 만주의 주가 되시는 것이다.

    초림의 주가 오셔서 우리의 죄를 위해 십자가를 지신 것이 십자가의 도요,
    다시 오셔서 전쟁이 없는 평화의 나라를 이루는 말씀과 진리를 야곱의 도라고 한다.

    야곱의 도로 기준 바로 잡고 가는 종은 장차 환난이 와도, 이마에 하나님의 인을 쳐서 흑암의 피해도 없게 하시고, 황충이 피해도, 어떤 환난의 피해도 받지 않게 하신다.
    십자가의 도로 기준 바로 잡고 온 종은 죄 가운데서 회개하고, 죄 가운데서 구원받게 해 주셨다.
    야곱의 도로 기준 바로 잡은 종은 천인 만인이 죽는 환난 가운데서 구원하신다.

    오늘날 십자가의 도로 이루어진 기독교가 야곱의 도를 통하여 창자 천년왕국 그리스도의 나라를 이루시기 위해서 야곱의 도로 기준 바로 잡고 가는 종의 길이 열린다.



3. 여호와의 빛을 받아 기준 바로 잡고 가는 길.(사2:5)


    “야곱족속아 우리가 여호와의 빛에 행하자”

    > 빛은 세 가지 유형의 빛이 있다.
    *창 1장.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실 때 빛이 있으라 하매, 빛이 있었고, 이 빛을 창조의 빛이라고 한다.
    땅이 공허하고 혼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을 때에 이 천지를 창조하시기 위해 비추어 주신 빛이다.

    *사9:1-2. 이방 사람들이 사망의 그늘 속에 있을 때, 이방이 빛을 보았다. 그 빛은 요1:1-4에 생명의 빛이다.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 안에 빛이 있으니 그 빛이 생명의 빛이다. 예수를 믿지 않은 사람들이 그 빛을 받아 사망에서 생명으로 나와서 예수가 믿어지는 것이다. 사망의 그늘에서 생명의 빛으로 나오는 역사이다.
    이 빛은 예수를 믿게 하는 빛이다.
    하나님의 아들이 생명의 빛으로 사망의 그늘에 있던 사람에게 비추어 주셨다.

    사2:2-4에 말일에 여호와의 말씀을 말하고 나서, 5절에 야곱족속아 여호와의 빛에 행하자고 했다.
    *여호와의 빛은 사60:1-3에 영광의 빛이다.
    빛은 어두울 때 필요하다.
    생명의 빛을 받은 사람이 말일에 와서 다시 한번 더 빛을 받아야 한다.
    계9:1-2에 무저갱이 열리면서 무저갱으로부터 흑암이 올라가 전 세계를 어둡게 만드니, 마25:5-6에 밤중이라고 했다.
    이럴 때에 흑암의 지배를 받으면, 사5:20-21에 단것을 쓰다고, 쓴 것을 달다고, 흑암을 광명이라고, 광명을 흑암이라고, 선을 악하다, 악을 선하다고 한다고 했다. 이는 분별력을 상실한다는 것이다.
    그러면서도 스스로 지혜롭다 명철하다 한다는 것이다.

    여호와의 말씀이 나오는 곳에 야곱의 도를 배우는 사람에게 영광의 빛이 비추어 진다.
    우리는 여호와의 빛, 영광의 빛을 받아 밝아지자.
    알지 못하는 걸 알게 되고 깨닫지 못한 던 걸 깨닫게 되고, 분별하지 못 하던걸 분별하게 된다.
    그러면서 사람에게 속지 않게 된다. 밝아지게 된다. 영계, 말씀, 심령, 표정, 인간관계, 생활, 미래까지 밝아진다. 그런 사람은 가는 곳도, 있는 곳도, 만나는 사람도 밝아지게 된다.
    밝게 사는 사람에게는 물질도, 돈도 따라오게 되어 있다.

    사람마다 내놓지 못할 속마음이 있다. 그 것이 표정을 어둡게 만든다. 영광의 빛이 마음속 깊이 까지 비추어 지면 속마음까지도 확 바뀌게 된다. 근심 걱정 염려들을 확 벗어버리게 된다. 그러면서 표정이 환해지게 되는 것이다.



4. 동방풍속을 버리고 기준 바로 잡고 가는 길.(사2:6)


    말일에 여호와의 말씀을 받고 야곱의 도를 배우고, 영광의 빛을 받아서 야곱족속에 축복을 받은 사람은
    동방풍속을 경계하고 동방 풍속을 버려야 한다.

    동방풍속은 서방 사람에게는 해당되지 않는다. 동방사람에게 풍속이 있는데 이것은 유교에서 나온 풍속이다. 그래서 이것을 버려야 한다.
    명절, 정월대보름, 사월초파일 등등 따위가 전~부 동방풍속이다. 우리나라가 특히나 그런 것이 많다.
    우리가 최상의 복음을 받았다면, 이 동방풍속을 버리라는 것이 대 선지자 이사야의 예언이다.
    동방풍속을 자기 합리화하지 마라.
    '같이 고향가고, 같이 음식 해먹고, 같이 모이는 것' 자체가 동방풍속에 참예하는 것이다.

    이사야는 동방풍속을 버리지 않으면, 하나님께서 야곱을 버리신다고 했다.
    은혜시대에서는 제사를 버려야 하고, 환난시대에는 동방풍속을 버려야 한다.
    동방풍속을 버리지 못하면, 하나님께서 고난 속에 집어넣으신다. 그래도 버리지 않으면 결정적인 질병을 주신다.
    그래도 버리지 않으면, 하나님께서 버리시는 것이다.

    은혜시대에 제사를 버리지 않고, 추도식으로 대체해서 하는 것도 바르지 않다.
    추도식은 제사는 지낼 수 없으니깐, 다른 방법을 찾아낸 것이다.
    제사는 다른 방법으로도 해서는 안 되는 것이다. 즉, 돌아가신 분을 위해서 어떠한 행위도 해서는 안 된다.
    죽으면 낙원과 음부로 가기 때문에 죽은 사람은 다시 오지 않는다.
    사람이 죽은 다음에 그 사람을 위해서 뭔가를 하는 것은 참 무의미 한 것이고, 제사도 유교사상에서 나온 것이다.
    한국에는 유교사상이 너무 강하기 때문에 제사를 비켜가기 위해 추도식으로 바꾸어서 하는 것뿐이다.
    그러므로 추도식도 바르지 않은 것이다.

    동방풍속이라는 것이 사람을 가난하게 만들고, 미련하게 만든다.
    '노세노세 젊어서 노세, 늙고 병들면 못 노나니' 이것도 동방풍속 노래 중 하나이다.

    야곱으로 선택받은 우리가 먼저 동방풍속을 버리고 성경대로 살아야 한다.
    기독교인 이라면 마음도, 생각도, 생활도 모두 기독교 식 이어야 한다.
    과감하게 동방풍속을 버려야 하겠다.

    내가 기독교인 인데 점쟁이랑 친구를 한다거나, 중이 동창이라고 자꾸 만나거나, 절에 가서 절을 하는 것도 안 된다.
    기준이 바로 잡혔다면 동방풍속에 흔들리지 않아야 한다.



5. 인생을 의지하지 않고 기준 바로 잡고 가는 길.(사2:22)


    우리는 하나님을 의지한다고 하면서도, 사람을 의지할 때가 많다.
    ‘인생을 의지하지 말라, 그의 호흡은 코에 잇나니 수에 칠 가치가 없다’고 했다.
    하나님은 사람의 수를 중요시 하시지 않는다. 한 사람이라도 기준 바로 잡은 종을 원하신다.
    사람에게다가 기준을 두지 마라. 사람에게다가 기준을 두면, 사람을 자꾸 의지하게 된다.

    이슬과 단비를 내리사 인생을 기다리지 읺고, 사람을 기다리지 않게 하신다.
    그런 사람은 신앙이 젊은 사자 같아서 그 신앙이 흔들리지 않는다고 했다.
    이런 은혜를 받아야 하겠다.



이 5가지 길이 보장된 길이다.


결론 : 기준 바로 잡고 가는 종의 길이 아름답다!!

목록으로
오늘 0 / 전체 2756
no. 제목 조회수 작성일
공지

9월 전국 요한계시록 세미나 일정 

58622024년 8월 27일
공지

제 322차 선지서 및 요한계시록 대성회

188542024년 8월 9일
1040

제111차 [2006/8/4 요한계시록강해]

8812014년 5월 8일
1039

제111차 [2006/8/3 요한계시록강해]

6562014년 5월 8일
1038

제111차 [2006/8/2 요한계시록강해]

6602014년 5월 8일
1037

제111차 [2006/8/1 요한계시록강해]

6972014년 5월 8일
1036

제110차 성회 [2006/7/7 금 (낮 공부)]

7092014년 5월 8일
1035

제110차 성회 [2006/7/6 목 (낮 공부)] 

6522014년 5월 8일
1034

제110차 성회 [2006/7/5 수 (낮 공부)]

6562014년 5월 8일
1033

제110차 성회 [2006/7/4 화 (낮 공부)]

7552014년 5월 8일
1032

제110차 성회 [2006/7/7 금 (철야)] 여호와의 성산축복. (슥8:3)

9372014년 5월 8일
1031

제110차 성회 [2006/7/6 목 (철야)] 스가랴 8장 : 성산의 축복

8082014년 5월 8일
1030

제110차 성회 [2006/7/5 수 (철야)] 스가랴 7장 : 하나님의 진노를 받게 될 원인

7942014년 5월 8일
1029

제110차 성회 [2006/7/4 화 (철야)] 스가랴 7장 : 하나님의 진조를 받게 될 원인.

7972014년 5월 8일
1028

제110차 성회 [2006/7/3 월 (철야)]  스가랴 6장 : 백마의 승리와 이루어지는 평화

11852014년 5월 8일
1027

제110차 성회 [2006/7/7 금 (저녁)] 말일에 기준 바로 잡고 가는 길.(사2:)

9872014년 5월 8일
1026

제110차 성회 [2006/7/6 목 (저녁)]  기준 바로 잡은 종 여호와가 쓰신다. (사43:1)

9742014년 5월 8일
1025

제110차 성회 [2006/7/5 수 (저녁)] 기준 바로 잡은 종에게 주시는 강권역사. (슥3:1-5)

8122014년 5월 8일
1024

제110차 성회 [2006/7/4 화 (저녁)]  기준바로 잡은 종에게 주시는 역사.(슥4:6-10)

9732014년 5월 8일
1023

제110차 성회 [2006/7/3 월 (저녁)] 다림줄로 기준바로 잡은 종(슥4:10)

10042014년 5월 8일
1022

제109차 성회 [2006/6/9 금 (철야)] 하나님의 뜻을 이루도록 도와 주신다 (사55:10-11)

7612014년 5월 8일
1021

제109차 성회 [2006/6/8 목 (철야)] 스가랴 6장 : 백마의 승리와 이루어지는 평화.

9742014년 5월 8일

대한예수교 장로회 예루살렘교회   경기도 여주시 매룡2길 9-66  문의 : 010-4743-1440   담임목사:문제선   
Copyright ©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