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 영과 새 마음을 주시는 곳으로 모이기를 힘쓸 때다. 겔11:19~20, 겔36:26~27
‧ 에스겔 선지자는 마지막 때에 뜻이 있는 하나님의 사람에게 새 영과 새 마음을 넣어서 영과 마음을 새롭게 변화시키신다고 하였다.
‧ 그렇기에 이러한 역사가 일어나는 곳으로 모이기를 힘써야 한다.
1. 새 영을 부어주시는 곳으로 모이기를 힘쓸 때다.
‧ 겔36:26~27
‧ 새 영에 관한 말씀이 공개되지 않았지만, 이제 공개되는 이유는 요한계시록이 공개되는 마지막 때에 계16:13~14같이 용의 입과 짐승의 입과 거짓선지자의 입에서 귀신의 영이 나오기 때문이다.
‧ 인봉이 개봉되면서 이러한 말씀이 공개되면 귀신의 영이 나오게 되는데, 계18:1~3같이 세 더러운 영, 개구리 같은 영이라고 하였다.
‧ 이 귀신의 영이 사람들 속에 들어가서 세상을 귀신의 처소로 만들었다.
‧ 귀신의 영이 들어가면 사치, 음란, 향락, 부애치부, 오락, 도박, 마약, 술취함, 이단, 우상숭배, 성형중독에 이르게 된다.
‧ 귀신의 영이 들어가면 중독되어 빠져나오지 못하고 타락하게 만든다.
‧ 귀신의 영을 받지 않도록 마지막 때 하나님의 뜻이 있고 섭리 있는 종들에게는 새 영을 넣어주신다.
‧ 새 영 = 하나님의 영 = 성령
‧ 새 영이 우리에게 들어올 때 새 마음도 함께 들어오게 된다.
‧ 귀신의 영이 혹시라도 들어왔다면 주 예수 이름으로 사라지게 하시고 새 영이 들어와서 새 마음과 함께 근본적인 변화를 주실 것이다.
‧ 사29:9~12에서 깊이 잠들게 하는 신을 넣어주신다고 하였다.
=> 마25:1~13같이 다 졸며 자게 되는데 안일과 태만, 게으름에 빠져 주의 재림을 준비하지 못하게 만든다.
=> 묵시의 말씀, 요한계시록의 말씀을 도무지 깨닫지 못하도록 만드신다.
‧ 눈을 감겨 영적인 소경을 만들어 될 일의 말씀, 하나님의 비밀 요한계시록을 전혀 깨닫지 못하도록 만드신다.
‧ 2019년 한 해를 살아가면서 우리가 어디에 있든지 귀신의 영이 들어오지 않아야 한다.
‧ 이미 세상은 귀신의 처소가 되었다.
‧ 사43:1 - 지명하신 종
‧ 새 영이 우리 속에 들어오면 새 사람으로 만드시기에 새 영이라고 한다.
=> 마음이 새 마음이 되고,
=> 체질이 새 체질이 되고
=> 신앙과 사상이 새로워지게 되고, 생활이 새로워지게 되는 것이다.
=> 이 사람의 변화된 모습을 통해서 새 영이 왔다는 것을 알 수 있다.
‧ 이사야 선지자는 에스겔이 말한 새 영을 사4:4에서 심판하는 영과 소멸하는 영이라고 하였다.
‧ 심판하는 영과 소멸하는 영을 부으면 갈5:16~17에서 말하는 육체의 소욕이 죽어지게 되면서 성령의 소욕이 살아나게 만드신다.
‧ 단4:8~9에서 거룩하신 신들의 영이라고 하였다.
‧ 바벨론에 포로로 잡힌 다니엘에게 거룩한 신들의 영을 넣어주셔서 부정한 것을 먹지 않고, 사람을 두려워하지 않고, 국사에 대하여 흠이 없었다.
‧ 느부갓네살 왕이 꿈을 꾸고 해석하라고 할 때 아무도 해석할 수 없었으나, 다니엘에게 거룩한 신들의 영이 있으니 그 꿈을 찾아서 해석까지 하였다.
‧ 메네메네 데겔 우바르신이라고 손이 나타나 벽에 새길 때 다니엘이 그 뜻을 해석하였다.
‧ 요14:17에서는 진리의 영이라고 하였다. 하나님의 말씀을 진리로 깨닫고 진리를 사랑하고, 진리와 함께 자유함을 얻게 만드신다.
‧ 고전2:10~11에서 바울은 이 영을 통달하는 영이라고 하였다.
=> 말씀, 영계, 진리통달을 받게 하실 것이다.
‧ 말씀을 전하는데 막힘없이 물이 흐르듯이 전할 수 있도록 하시는 것이 통달하는 영이다.
‧ 벧전4:14에서는 예수의 이름으로 욕을 받고 고난을 당하는 사람에게는 하나님의 영, 영광의 영이 계시다고 하였다.
‧ 복음으로 욕을 먹으면 기뻐해야 한다. 그 사람에게 영광의 영이 함께 하신다.
‧ 바울은 십자가를 전하므로 겪는 고난은 나중 영광과 족히 비할 수 없다고 하였다.
‧ 사도요한은 계5:6에서 일곱 영을 받으라고 하였다.
‧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고 중생하였어도 옛사람의 모습을 벗지 못하였다. 그러나 하나님이 일곱 영의 완전한 역사를 통해서 불완전한 우리를 완전하게 만드신다.
‧ 계19:10에서는 대언의 영을 부으신다고 하였다.
‧ 겔37장에서 에스겔 선지자가 에스겔 골짜기의 해골 떼에게 여호와의 말씀을 대언하였다. 여호와의 말씀을 통해 뼈들이 움직이기 시작하였다.
‧ 우리에게도 대언의 영이 와서 선지서와 요한계시록의 말씀을 대언할 때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와 같은 대한민국에 생기바람이 불어와 죽은 사람을 살려내게 하실 것이다.
‧ 될 일의 말씀을 전하는 종들의 입에 말씀을 주어 대언하게 하실 것이다.
‧ 계22:6에서는 선지자들의 영을 부어서 결코 속히 될 일을 보이게 하신다고 하였다.
‧ 하나님이 주시는 것을 받는 것도 중요하지만, 하나님의 역사 속에 결단할 수 있는 것도 중요하다.
‧ 자신의 유익을 위해서 고난을 넘어서는 것이 아니라, 복음을 위해서 넘어서야 한다.
2. 새 마음을 부어주시는 곳으로 모이기를 힘쓸 때다.
‧ 새 영이 들어오면 새 마음은 저절로 들어오게 된다.
‧ 빌2:5을 보면 예수 그리스도의 마음이라고 하였다.
‧ 자신의 유익을 추구하고, 자신을 위해 희생을 요구하는 아담을 닮은 마음이지만, 새 마음이 들어오면 위선되고 거짓된 마음, 간사한 마음이 사라지게 된다.
‧ 순종하고 희생하는 마음, 감사, 온유, 겸손, 사랑하는 마음이 지배하여 참 하나님의 사람의 길을 가도록 만드신다.
‧ 거짓되고 간사한 마음, 고집, 합당하지 못한 마음이 사라지게 하실 것이다.
‧ 새 영과 새 마음이 우리를 주관하셔서 2019년에는 하나님의 마음,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에 합당한 사람으로 살아가게 하실 것이다.
3. 조성하여 재창조하시는 곳으로 모이기를 힘쓸 때다.
‧ 사43:1을 보면 동방야곱으로 선택하신 종을 조성하신다.
‧ 하나님의 합당한 소유로 만드시기 위하여 조성하신다.
‧ 될 일의 말씀으로 재창조하시는 역사가 조성이다.
‧ 사11:4~5을 보면, 하나님의 인 맞을 종의 다섯 가지 덕목을 갖추게 하신다.
=> 공의, 겸손, 정직, 진실, 성실
‧ 공의로운 사람을 만드신다.
=> 하나님은 거짓과 편벽됨이 없으신 공의로운 분이다.
=> 공의는 하나님의 말씀이다.
‧ 사람에게 치우치지 않고 명예나 물질에 치우치지 않고, 이성에 치우치지 않고 하나님의 말씀 그대로를 따라가는 공의, 그대로 행하는 공의
‧ 합1:2~4같이 공의가 시행되지 않는 이 시대에 하나님의 인 맞을 종에게는 재창조를 통하여 공의롭게 만드신다.
‧ 사리사욕으로 인해서 공의롭지 못한 것이기에, 사리사욕이 떠나가 공의로운 종으로 만드신다.
‧ 겸손한 종을 만드신다.
=> 도덕적인 겸손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을 아멘으로 받는 겸손, 말씀 앞에 자신을 낮추는 겸손, 자신을 복종시키는 겸손
‧ 정직한 종으로 재창조하신다.
=> 사26:7을 보면, 정직한 주께서 정직한 종의 첩경을 평단하게 하신다.
=> 도덕적인 정직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을 가감 없이 그대로 믿고, 그대로 전하고, 그대로 생활하는 정직이다.
‧ 진실한 종으로 만드신다.
=> 진리가 몸에 이루어진 열매, 예수님을 닮은 진실이다.
=> 예수님은 계19:11~13에서 충신과 진실이라고 하였다.
=> 계17:14을 보면, 사명자는 예수님의 진실을 닮은 진실로 이기게 하신다고 하였다.
‧ 거짓이 존재하지 않는 순수한 진실
‧ 하나님의 말씀으로 이루어진 진실, 거짓과 위선이 존재하지 않는 진실, 이러한 종으로 재창조 하신다.
‧ 성실한 종으로 재창조 받으라.
=> 권모술수를 만들지 않고, 다섯 달란트, 두 달란트 받았던 종이 성실하게 사명을 감당하여 더 남겨서 주인에게 내어놓는 것과 같이 성실한 종으로 만드신다.
※ 결론 : 하나님의 역사가 있는 곳으로 모이기를 힘쓸 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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