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의 재림이 가까우니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누어줄 때다. 마24:37~46
1. 노아의 때와 같으니 하나님의 비밀을 알려야 할 때다.
‧ 마24:37~39
‧ 주의 재림이 가까운 이 때는 노아의 때와 같다는 것이다.
‧ 노아의 때에는 홍수의 심판을 앞에 두고 있었다. 우리의 시대는 산 자의 심판을 앞두고 있다.
‧ 계14:6~7을 보면, 영원한 복음이 전해지면 심판하실 시간이 이르렀다고 기록되어 있다.
‧ 노아는 홍수의 심판에 대한 비밀을 깨닫고 가족에게 알려주었고, 주변에도 알렸을 것이며 방주를 만들고 있으니 사람들이 궁금해서 물어보고 심판에 관한 것도 알려주었을 것이다. 그러나 가족들 외에는 관심이 없었다.
‧ 노아는 홍수의 심판에 대한 비밀을 알렸고 방주를 만들었다.
‧ 우리는 산 자의 심판에 대한 비밀을 알려야 한다.
‧ 우리는 주의 재림이 있다는 것을 하나님의 비밀로 알리고 세 가지를 준비할 것을 알려야 한다.
=> 기름과 등불,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 예복, 죄와 상관없어지는 역사
‧ 주의 재림을 앞두고 재림을 영접할 하나님의 사람들, 재림을 알려야 할 사명이 있는 종들에게는 하나님이 준비할 수 있도록 역사하신다.
‧ 노아시대에도 심판의 때가 가까워오는데 먹고 마시는 일에 도취되었다.
‧ 우리시대도 심판의 때가 가까워오기에 정신을 차리고 주의 재림을 알려야 할 때다.
2. 구별된 삶을 살아야 할 때다.
‧ 마24:40~41
‧ 노아시대에 노아의 가족이 구별된 삶을 살았다. 다른 사람들은 먹고 마시고 시집 가고 장가 갈 때에 방주를 만드는 삶을 살았다. 노아의 가족은 방주를 만드는 일 때문에 자연스럽게 구별된 삶을 살게 된 것이다.
‧ 노아의 가족이 그러했던 것과 같이 주의 재림을 열심히 알리기 위해 구별된 삶을 살아야 한다.
‧ 두 사람이 밭에 있을 때 하나는 데려가고 하나는 버려둔다.
‧ 두 여자가 매를 갈고 있으매 하나는 데려가고 하나는 버려둠을 당한다.
‧ 주의 재림이 가깝다는 것을 열심히 알려야 한다.
‧ 주의 재림을 알릴 때 관심이 없는 사람도 있지만, 열 처녀와 같이 다 깨어 일어나는 자들도 있을 것이다.
‧ 세례 요한이 초림의 주가 오시는 것을 외치면서 할례만 알고 있는 사람들에게 요단강에서 침례를 주었다.
‧ 초림의 주가 오실 때가 되니 세례요한에게 하나님의 역사를 주셔서 말씀을 외칠 때 회개하는 영이 내리고 회개하는 마음을 주신 것이다.
‧ 그렇다면 주의 재림이 가까운 이 때에 하나님이 우리를 쓰실 때 불타는 마음으로 재림을 외칠 때 열 처녀와 같이 깨어나는 사람들이 나올 것이다.
‧ 때가 되면 하나님이 우리를 쓰신다는 것이다.
‧ 마3:12
‧ 마25:32~34
‧ 아무리 노아의 때와 같이 먹고 마시고 시집가고 장가가고 세상 열락에 도취되고 안일과 태만, 게으름에 빠져도 주의 재림을 열심히 알려야 될 사명이 있는 사람에게 새 영과 새 마음을 넣어주고 세상의 것이 좋아 보이지 않게 하시고, 구별된 생각과 마음을 가지고 구별된 생활을 살아갈 수 있도록 하셔서 눈도 할례 받고, 귀도 할례 받고, 입도 할례 받고, 몸도 할례 받아 참 하나님의 사람으로 만들어주실 것이다.
‧ 새 영과 새 마음이 들어와서 완전한 새 사람을 만들어주실 것이다.
3. 깨어 있어서 시대를 보는 안목을 가질 때다.
‧ 마24:42~44
‧ 마25:5~6을 보면, 보라 신랑이로다 맞으러 나오라고 외치는 사람은 깨어 있었다.
‧ 깨어 있는 자는 신랑이 오는 것이 보였기에 졸며 자는 열 처녀를 깨운 것이다.
‧ 세례요한이 외치니까 회개하는 사람이 나왔고, 베드로가 외치니 삼천 명, 오천 명이 나왔고, 바울이 외치니까 가는 곳마다 교회가 세워졌다.
‧ 외치기 위해서는 내가 깨어나야 한다. 안일과 태만, 게으름에서 깨어나야 하고, 세상의 즐거움에 도취되어서도 안 된다. 말씀 무장, 기도 무장하고 깨어서 주의 재림을 외쳐야 한다.
‧ 깨어 있는 자는 눈을 뜨고 주의 재림이 오는 것이 보인다. 이것이 시대를 보는 안목, 말씀을 보는 안목, 주의 재림이 임박한 것을 보는 안목이 열린 것이다.
‧ 안목의 정욕을 제거해야 한다.
‧ 깨어 있는 사람이 자는 사람을 깨울 수 있는 것이다.
‧ 내가 깨어 있다면 남을 깨우는 것이고, 내가 졸며 잔다면 남을 깨울 수 없는 것이다.
‧ 예수를 알리면 잡아 죽이던 시대에도 베드로가 외치니 삼천 명씩, 오천 명씩 돌아왔다.
‧ 깨어나 외친다면 사람들이 모여들 것이다. 그러나 깨어나지 못한다면 외쳐도 사람들이 모이지 않게 된다.
4. 충성되고 지혜 있는 종으로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누어주라.
‧ 마24:45~46
‧ 요셉이 7년의 풍년 동안 양식을 저장했다가 7년의 흉년 동안 양식을 나누어주었다.
‧ 우리 시대에도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누어주기 위해서는 내게 양식이 저장되어 있어야 한다.
‧ 겔3:1~3에서도 두루마리를 채우라고 하였다.
‧ 계10:8~10에서 사도요한도 말씀을 꿀같이 먹으라고 하였다.
‧ 암8:11~13같이 여호와의 말씀을 찾아 비틀거리며 왕래하는 시대가 되었다. 양식을 나누어주면 사람들이 모여들게 될 것이다.
‧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누어주는 것을 충성되고 지혜 있는 종으로 하라는 것이다.
‧ 히3:1~6을 보면, 구약의 모세, 신약의 예수님이 충성의 모델이다.
‧ 마25:14~30의 두 달란트 받은 종과 다섯 달란트 받은 종에게 주인이 착하고 충성된 종이라고 하였다. 이 종들과 같이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누어주는 충성된 종이 되어야 한다.
‧ 조건 없이 충성하는 종이 나와야 한다.
‧ 지혜 있는 종은 단12:9~10같이 봉함한 책의 말씀을 깨닫는 지혜, 단12:3같이 많은 사람을 옳은 데로 돌아오게 하는 지혜다.
‧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누어주는 지혜
‧ 계13:16~18의 짐승표 666을 분별하는 지혜
‧ 계17:9~11의 여덟째 왕을 분별하는 지혜
‧ 홍수의 심판을 앞두고 노아에게 방주를 어떻게 지을 것인지를 명령하셨다. 배를 만들어보지 못했던 노아였지만, 하나님이 주신 말씀 그대로 만들었다.
‧ 우리도 하나님이 주신 말씀 그대로 전해야 한다. 이해가 되지 않더라도 그대로 믿는 믿음을 가지고 전할 때 하나님의 역사가 나타날 것이다.
5. 주의 재림이 가까운 때에 복 있는 종으로 살아라.
‧ 마24:46 - 주인이 올 때에 그 종의 이렇게 하는 것을 보면 그 종이 복이 있으리로다.
‧ 요한계시록은 복을 받을 종이 있고, 화를 받을 사람이 있을 것을 기록하였다.
‧ 주의 재림을 알리고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누어주는 종을 주인이 올 때에 복이 있게 된다.
‧ 계1:3 - 예언의 말씀을 읽고 듣고 지키는 자가 복이 있나니 때가 가까우니라.
‧ 화 받을 종이 아니고 복 있는 종, 복 있는 교회, 복 있는 가정, 복 있는 사업이 되게 하실 것이다.
‧ 복이 있다는 것은 물질적인 것이 아니라, 주의 재림을 영접하는 것을 말한다.
※ 결론 :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누어주는 종의 시대가 열려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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