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향기를 맡으면 힘이 쏟는 꼬마자동차 붕붕이 보다 더 좋은
15인승 승합자가 예쁜 삼색띠를 옷입고 도착했습니다.
이리 보아도 저리 보아도 흐믓하고 예쁜 것이 고숨도치의 엄마이 마음일까요?? ㅎㅎㅎ
승차감은 전과 비교조차 할 수없이 좋습니다!
기존에 있던 12인승 승합차도 좋았지만 ,
타고 내릴 때 상체를 숙여야 하고 또 성회에 참석하는 짐들을 가지고 다니기 힘들었는데
이제는 당당하게 어깨펴고 ㅎㅎ 차에 오르실 수 있게 되었답니다!
날씨도 좋은데 예쁜 새 차 타고 전국 방방곳곳에 복음을 전하라 빨리 가고 싶어지네요~~
모든 것은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할렐루야!!
no. | 제목 | 조회수 | 작성일 | |
---|---|---|---|---|
공지 | ![]() | 1922 | 2025년 5월 8일 | |
공지 | ![]() | 2461 | 2025년 5월 5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