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가 물러나고 뽀송뽀송하게 해가 비추면 성산은 새벽부터 분주해 집니다.
이 아이는 누굴까요?? ㅎㅎ
바로 고~소한 깨랍니다
왠만한 아이보다 컸던 깨들을 낫을 든 용사들(?)이 힘을 모아 자라내면 ㅎㅎ
한줄로 줄을 세워 바람이 잘 통하게 하여
말려줍니다.
주차장은 어느순간 깨 농장으로~ ㅎ
원룸에 계신 분들은 너라 할 것 없이 나와주셔서 힘을 보태 주시니 너무 감사합니다~
얼마 뒤에는 고소한 향내를 뿜내며 주일날 우리의 코와 눈과 입까지도 즐겁게 해 주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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