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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교종이 땡땡땡이 아니라. 예배시간 맞추어서 치는 땡땡땡!!!
코로나로 인해서 정겨운 종소리를 들을 수가 없네요.
코로나가 빨리 종식되어서 다시 듣고 싶은 종소리입니다.
제330차 선지서 및 요한계시록 대성회
5월 전국 요한계시록 세미나 일정 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