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야의 심정으로 기도 할 때다,약5. 16ㅡ18

2016/9/30 금요철야

제목. 엘리야의 심정으로 기도 할 때다
본문. 약5. 16ㅡ18

시대는 종말로 치닫고있으나 기도하는 종이 점점줄어 들고있다

기도에는 줄이있다
하나님과 우리사이에 보이지 않는 줄이있다
기도의 줄을 놓쳐도 안되고 끊어져도 안된다
기도의 힘을 잃어버린 것은 기도의 줄을 놓쳤거나 끊어진것이다
기도 하지 않고는 영계를 유지하기 어려고 기도의 힘을 받을 수없다

엘리야의 심정으로 하는 기도는 응답이 내리지 않으면 죽을 수밖에 없는 절박한 심정으로 하는 기도다

우리는 절박한 심정으로 기도 해야한다
이제 민족의 환난이 일어 나면 그때가서 기도하는것은 늦다
2016년 표어가 시온의 성회를 준비하자이다
시온의 성회를 준비 하는것은 곧 민족의 환난에 대비하는 것이다

민족의 환난을 대비하는 것이 시온의 성회를 준비하는 것이다


1. 기도의 영을 구하자
기도는 영으로 하는것이자 육으로 하는것이 아니다
그래서 기도의 영이 임한 사람이 기도를 잘하는 것이다
기도의 줄을 놓쳤거나 끊어진것 같으면 기도의 영을 구하자

구약에 기도의 역사가 있었던 대표적인 사람은 엘리야 사무엘 다니엘이다
신약에서 베드로 요한 야고보 바울이 기도에 남다른 역사 있었던 대표적인 사람들이다

내속에 영혼이 회복되고 기도의 영이오면 기도를 잘 할수있다
기도에는
힘쓰고 애쓰고 더욱 간절히 땀방울이 핏방울이 되도록 기도하신 예수님 같은 기도를 해야한다

2. 기도에 힘을 구하자

기도의 힘이 있어야 상달되는 기도가 된다
자동차도 힘이 있어야 언덕을 잘 넘듯이
기도가 힘이 있어야 안 좋은 세력을 뚫고
보좌까지 상달되며
역사있는 기도, 응답있는 기도가 된다

3. 기도가 생활화되게 하자
기도가 나의 생활의 일부가 되어야 한다
성경에 나온 인물 중에
기도를 생활화 한사람은 복 못 받은 사람이 없고 잘못 된 사람없다
기도 한 사람은 다 잘되게 되어있다

우리가 기도를 생활화 하면 영적 감각과 영적기능이 살아나고
회복된다
영적 감각이 있어야 은혜가 내리는지 흑암이 있는지
분별력이 생긴다

영적기능이 회복되야 말씀 전하는 기능이 살아나고 능력을 나타내는 기능들이 회복되야 사명감당 할 수 있게된다

4. 기도가 체질화되게 하자
무시로 기도 할 수있는 단계가 된다
그러면 잠을 자도 영혼이 기도를 할 수 있는 경지가 되며
이것이 기도의 체질이다
그러면 육제도 병들지않는다

기도하는 사람은 악역을 맡지 않는다
악역을 맡는 것은 기도를 하지 않고있기 때문이며
기도를 안하면 감정이 앞서 감정에 지배 받고
기도를 하면 성령의 감동이 온다

5. 기도의 달인의 경지에 이르게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