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7/ 30 (오전) 처음 주신것을 잃어버리지 말아야 할 때다 (계2:4-5)  

◎ 처음 주신 것을 잃어버리지 말아야 할 때다(계2:4-5)

1. 처음 주신 큰 믿음을 잃어버리지 말아야 할 때다.

그러나 주님은 책망할 것이 있나니 처음에 받았던 사랑을 잃어버렸다고 하였다.

어디서 잃어버렸는지 회개하고, 다시 회복하라고 하셨다.

우리는 하나님이 처음 주신 것을 잃어버리지는 않았는지 돌아보아야 하겠다.

1. 처음 주신 큰 믿음을 잃어버리지 말아야 할 때다.

지갑은 잃어버리면 다시 살 수도, 해결할 수 있지만,

자신이 믿음이 있는 지 돌아보자. 큰 믿음이 있으면, 아무리 힘든 일 앞에서도 걱정이 없다. 큰 믿음이 있다면, 걱정이 없어야 한다.

하나님이 주신 큰 믿음 그것을 잃어버렸다면 회복해야 하고, 다시 찾아야 한다. 아직 있다면 그 믿음을 잃어버리지 않도록 지켜내야 한다.

약2:5절에는 세상에서는 가난하게 살아도, 그리스도 안에서 주신 믿음의 큰 분량을 가져서 믿음에 부요한 자가 되라고 하였다. 세상에서 가난하다고, 믿음까지 가난하게 가지지 말라는 것이다. 그 믿음이 너를 하나님의 나라로 인도 한다고 하였다.

계2:9절에 서마나 교회는 환난과 궁핍을 당하지만, 실상은 믿음에 부요한 자라고 하였다.

먹고 사는데 지장이 없어도, 믿음을 잃어버렸다면 더 큰 것을 잃어버린 것이다.

처음에 주신 큰 믿음 미래를 가보진 않았지만, 선지서와 욯나계시록 될일의 말슴대로 이루어진다는 것이 믿어지는 큰 믿음을 하나님이 주셨다. 그래서 뒤도 돌아보지 않고 달려왔다.

잃어버렷다면, 잇다면.....

욥은 욥23:10절에 내가 많은 단련을 받지만, 단련받은 후에 정금같이 나온다고 하였다.

계3:18절에서는 내게서 연단한 금을 사서 부요해지라고 했다. 믿음으로 가난한 자가 되지 말라는 것이다.

처음에 하나님이 주신 될일의 말슴이 가보지 않고도 절대적으로 믿어졌던 그 큰 믿음을 다시 회복해야 한다.

여호수가 1장 5-10절에 모세의 후계자 여호수아에게 제일 먼저 주신 것이 약속의 땅을 정복하고 기업으로 자기 백성에게 나누어 줄 수 있는 엄청난 사명을 받은 여호수아 에게 강하고 담대한 믿음을 넣어주셨다. 그래서 여호수아야 강하고 담대하라!는 말씀을 3번 주실 때 여호수아에게 들어가 큰 믿음이 자리 잡게 했다.

요단강에 뛰어들 만큼, 여리고를 돌 만큼, 가나안 칙족속을 전멸시킬 만큼 믿음의 용사가 되었다.

우리는 처음에 주신 큰 믿음을 잃어버리면 회복, 되찾아야 한다.

믿음은 우리의 구원과 영생과 앞길에 생명같이 귀한 것이다. 잃어버리지 않아야 하고, 잃어버렸다면 회복해야 한다.

2. 처음에 주신 큰 은혜를 잃어버리지 말아야 할 때다(히4:16)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받기 위하여 은혜의 보좌앞에 담대히 나아갈 지니라.

될일의 말씀을 받으면서 하나님이 주신 큰 은혜가 있다. 그 은혜가 될일의 말씀을 믿어지게 했고, 복음을 위헤서 헌신하고 올인해도 두려움이 없었다. 그 믿음을 동반시켜준 것이 은혜다.

처음에 받았던 은혜가 미5:7-8절에 이슬과 단비다.

미가 선지자는 여호와에게로서 내리는 이슬같고 풀위에 내리는 단비같다고 하였다. 디슬과 단비라는 은헤는 마지막 때, 인류 종말 추수기에 내린다. 이슬은 가을에 내리고, 봄, 여름에 내리지 않는다. 영적으로 내리는 이슬과 단비 은혜도 인류종말 추수기에 될일의 말슴을 받는 조들에게 내리는 은혜다.

이슬은 과거 야곱과 기드온이 받았던 은혜다.이슬과 단비가 여호와에게로서 내리면 그 은혜를 받은 사람은 인생을 의지하거나 사람을 의지하지 않고 신앙이 젊은 사자 같ㅇ느 용사의 신앙이 된다고 했다.

1번과 같은 큰 믿음은 저절로 생기는 것이 아니라, 말씀을 믿고 받앗들이 때 하나님이 주시는 이슬과 단비가 들어오면서 사자같은 용사의 신앙, 믿음이 생겨나는 것이다.

그래서 믿음과 은혜는 항상 따라다니는 것이다. 그리고 은혜는 말씀이 있어야 내리는 것이다. 그래서 이슬과 단비 은혜는 될일의 말슴을 증거할 때 이슬과 단비가 내리는 것니다.

그 은혜를 받으면 젊은 사자같은 용사의 믿음이 생겨나는 것이다.

이 은혜를 회복받아야 한다.

은혜가 충만하면, 믿음이 견고해지고, 은혜가 소멸되어 버리면 믿음도 시원찮아 지는 것이다. 믿음과 은혜는 함께 역사하는 것이다.

처음주신 큰 은혜를 잃어버리지 않기 위해 히4:16절 같이 은혜의 보좌앞에 매일 매일 담대하게 나아가라고 하였다.

은헤는 혼자도 받을 수 있다. 그러나 문제는 하나님이 주시는 은혜를 내가 받을 만한 그릇이 되어 있어야 한다. 찬양한다던지 말씀을 묵상한다던지, 기도한다던지 하나님을 간절히 사모할 때,. 어디서든지 은혜를 받을 수 있는 것이다.

그러나 은혜의 보좌앞에 나아가라고 한 것은 하나님의 은혜가 쏟아지는 곳이 있다는 것이다. 비가 내리는 곳에 가야 비를 맞을 수 있는 것과 같다. 성령의 역사가 내리는 곳이 있다는 것이다. 거기를 담대히 나아가라는 것이다.

그래서 하나님이 처음주신 은혜를 잃어버리지 않아야 한다.

하나님이 주신 은혜를 잃어버렸는지 알 수 있는 방법은 찬양, 기도가 나오지 않는다, 에배를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는다. 주일을 여사로 빠진다. 십일조를 절대적으로 드리지 않는다.

은혜가 충만하면, 은혜의 소용돌이 은혜의 역사가 있는 곳으로 영혼이 갈망하게 된다. 요5:장에 베테스타 못..

은혜가 회복되면, 찬양이 나오고, 감사가 나오고 교회가 멀다고 느껴지지 않게 된다.

3. 처음에 주신 큰 사랑 잃어버리지 말아야 할 때다

에베소 교회에 주신 말슴이 처음 사랑을 잃어 버렸다고 했다.

처음에 은혜, 말씀, 믿음 받아서 온 것이 처음 사랑이다. 처음 사랑은 복음을 사랑하고, 교회를 사랑하고, 말슴을 전해주는 종을 사랑한 것이다.

계2:4절에 처음 사랑을 잃어버리므로 책망을 받았다. 처음 믿음, 처음 은혜, 처음 사랑.

눈에 보이는 것 보다 복음을 더 소중하게 여긴 것이 처음 사랑이다.

말씀을 전하는 종을 사랑하고, 말씀이 전해지는 교회를 사랑하고 무엇이든지 하려고 했던 그 마음이 사랑이다.

그 사랑이 식어졌다면 책망의 대상이 되는 것이다.

처음에 주신 그 사랑을 잃어버리지 말아야 한다.

처음 믿음, 처음 은혜, 처음 사랑이 있는 사람은 마음이 뜨겁다. 그런 사람은 찬양, 기도, 아멘이 뜨겁다.

그것이 열정이다. 믿음 은혜 사랑 속에서 붙출되 올라오는 것이 사랑이다.

4. 처음 열심을 잃어버리지 말아야 할 때다(계3:19)

하나님이 우리에게 요구하시는 것이 처음 믿음 은혜 사랑을 잃어버리지 말고 처음 열심을 가지라는 것이다.

처음에 주신 열심은 복음이 중심이 됐다. 이사를 해도 복음에 맞춰서, 음식을 먹어도 복음에 맞춰서, 했다. 그래서 부정한 것을 가리고, 부정한 생활을 안 하던 사람이 어느 날부터

구별된 삶을 살지 않는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처음에 주신 것은 복음에 올인하고, 복음에 절대성을 가지고, 생활 전체가 복음이 중심 되었다.

그래서 복으을 위해서 열정이 식어지지 않았다.

언제부턴가 찬양이 심드렁하고, 교회도 맨날 늦게 오고,

그 배경에는 하나님이 처음 주시 srjt을 잃어 버렸기 때문이다.

잃어버린 처음 것을 다 회복해야 한다. 믿음 은헤 사랑 열심. 잃어버리지 않앋면 지켜내야하고 잃어버려삳면 횝고해야 한다.

5.처음행위를 회복해야 한다 (계2:5)

어디서 떨어진 것을 회복하고 회개하여 처음 행위를 처음행위를 회복하여 신부답게 살아야한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복음의 촛대, 심령에 이루어지는 촛대 성전이 옮겨가지 않도록

처음에 주신 큰 믿음, 큰 은혜를 지켜내고, 잃어버렸다면 회복해서 회복하고 8월달로 달려가자.

결론 : 하나님이 주신 것을 잘 간수하고 지킬 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