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귀참소를 받지마라. (계12:10)
마귀는 우리가 범죄하면 바로 하나님께 고하며 참소하지만 성도들에게는 호소권이 있고 하나님께는 결재권이 있다. 그러나 계12:7-9절 같은 하늘에 전쟁이 일어나면 미가엘 천사장이 용과 그의 사자들과 싸워 이기게 되고 용과 그의 사자들은 땅으로 내어 쫓기니 마귀참소는 끝이 나게 된다. 마귀참소를 받으면 영계가 흐려지고 기도하기 싫어지고 열정이 식어지고 믿음이 약해지고 부정적인 생각들을 하며 세속화된 생활을 하고 교회출석률이 떨어진다. 1) 말씀을 가감하지 않아야 한다. (계22:18-19)
그러나 창3:1-7절에 하와는 뱀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가감할 때 마귀참소에 걸려 선악과가 먹음직, 보암직, 탐스럽게까지 보였다. 계1:3절같이 예언의 말씀을 읽고 듣고 지켜야 하는 때에 계22:18-19절같이 봉함한 책의 말씀을 가감하지 않아야 마귀참소를 받지 않고 계22:20절같이 재림의 주님을 영접하게 된다. 2) 장담하지 않아야 한다. (마26:31-35)
그러나 69-75절에 맹세까지 하며 예수님을 모른다고 부인했다. 주님이 나와 함께 계실 때 용기와 믿음과 담력이 생기는 것이지 주님과 조금만 멀어져도 비자 앞에서 예수님을 부인하게 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늘 자신을 돌아보고 붙들어 주시기를 기도해야 한다. 3) 깨어 기도해야 한다. (마26:36-43)
그러나 눈의 피곤함을 이기지 못하고 시험에 들지 않도록 기도하지 못하니 예수님이 잡혀가시면서 모두 시험에 빠져 도망갔다. 마24:37-44절같이 이 시대가 노아의 때와 같아서 먹고 마시며 시집가고 장가가는 일에 열중하면서 영적으로 졸며 자니 우리는 깨어 기도해야 한다. 4) 물질로 깨끗해야 한다. (마26:14-16)
우리가 물질에 깨끗하다고 착각하지 말고 가룟유다같이 물질 앞에 형편없는 모습을 보이지는 않았는지 자신을 돌아보아야 한다. 물질 때문에 주의 일을 바로하지 못하고 비굴하게 산다면 현대판 가룟유다다. 요12:1-6절에 마리아가 삼백 데나리온의 값이 나가는 향유를 예수님의 발에 붓고 자신의 머리털로 씻어드렸다. 그 때에 가룟유다는 그것을 팔아 가난한 사람에게 나누어 주지 아니하였느냐고 말했지만 이는 가난한 자를 생각함이 아니요 그 돈을 훔쳐가기 위함이었다. 가룟유다는 적은 물질에 욕심을 내서 결국 예수님까지 팔았고 최후에는 배가 터져서 죽었다. 우리가 물질도적, 말씀도적, 시간도적이 되지는 않았는지 돌아보고 계2:14절같이 발람의 교훈을 따르지 않아야 한다. 5) 예수의 피, 증거하는 말, 순교사상을 가져야 한다. (계12:11)
증거하는 말이란 계1:2절같이 된 일의 말씀과 될 일의 말씀을 다 증거하는 것이요 계6:11절같이 순교사상으로 마귀참소를 이기게 된다. 결론 : 마귀참소를 받지 않는 승리자로 살 때다. |
no. | 제목 | 조회수 | 작성일 |
---|---|---|---|
공지 | 50831 | 2024년 8월 27일 | |
공지 | 63412 | 2024년 8월 9일 |
484 | 2233 | 2014년 5월 17일 | |
483 | 2269 | 2014년 5월 17일 | |
482 | 2259 | 2014년 5월 17일 | |
481 | 2401 | 2014년 5월 17일 | |
480 | 2438 | 2014년 5월 17일 | |
479 | 2386 | 2014년 5월 17일 | |
478 | 2466 | 2014년 5월 17일 | |
477 | 2323 | 2014년 5월 17일 | |
476 | 2208 | 2014년 5월 17일 | |
475 | 2189 | 2014년 5월 17일 | |
474 | 2677 | 2014년 5월 17일 | |
473 | 2378 | 2014년 5월 17일 | |
472 | 2421 | 2014년 5월 17일 | |
471 | 2781 | 2014년 5월 17일 | |
470 | 2321 | 2014년 5월 17일 | |
469 | 2597 | 2014년 5월 17일 | |
468 | 2360 | 2014년 5월 17일 | |
467 | 2208 | 2014년 5월 17일 | |
466 | 2124 | 2014년 5월 17일 | |
465 | 2240 | 2014년 5월 17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