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깨어있을 때다. (마24:40-46)
졸며 자는 사람은 신랑이 더디 온다 생각하지만 깨어있는 사람은 신랑이 오신다고 외치게 된다. 1) 자던 잠에서 깨어 일어나야 한다. (슥4:1)
초대교회에도 천사를 보내어 옥중에 자고 있던 사도들을 깨웠다. 자신이 안일과 태만, 게으름에 빠져있다면 졸며 자고 있는 것이요, 주의 재림을 외치고 있다면 깨어있는 것이다. 2) 깨어있어 시대를 보는 안목이 열려야 한다. (계3:18, 마24:37-39)
마24:37-39절같이 이 시대가 노아의 시대와 같음을 깨닫게 된다. 시대보는 안목이 열리지 않으면 세상의 눈이 열려서 먹고 마시며 시집가고 장가가는 일에만 관심을 가지게 된다. 3) 깨어있어 시대에 맞는 말씀을 들어야 한다.
뒤로 물러간다는 것은 영적인 안일과 태만, 게으름에 빠져 전보다 못한 영적 생활을 하는 것이다. 4) 깨어있어 주의 재림을 준비해야 한다.
기름등불, 세마포예복을 입고 죄와 상관없이 되어 주의 재림을 영접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졸며 자고 있는 사람들에게 신랑이 오신다고 외쳐서 깨워야 한다. 결론 : 깨어있어 기도하는 교회가 되어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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