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힘 받아 달려가자(사40:29~31)
새힘은 순수하게 하늘로 하나님께로부터 내려주시는 힘이며, 여호와를 앙망할 때 주시는 힘이다.
이 시대 우리에게도 새힘이 오게 되어지면 육에 생활에도 막대한 영향을 끼칠수 있는 새힘이다.
모세, 엘리야, 삼손이 새힘 받아 초인간적이고 초자연적인 역사가 있었던 종들의 예표다.
새힘 받아 달려 갈때 피곤치 않게 하시고, 유능하게 달려가는 종들에 앞길에 장애 장벽은 없이 하시고 문제난제 없게 하실 줄 믿는다. 새힘은 영적인 활동을 하고 영적인 움직임을 보일 때 그 통로를 통해서 주시는 힘이다.
1)말씀의 힘을 새힘으로 받아 달려가자(히5:12~14)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있고 운동력이 있다. 운동력을 일컬어 말씀의 힘이라고 한다.
말씀의 힘을 받아 사람을 살리는 별빛 같은 종으로 만드시는 역사다.
천지창조 때 이루어내신 말씀의 힘, 사단을 쫓아내신 말씀의 힘, 3천명 5천명씩 돌아오게 하셨던 말씀의 힘의 중심축이 이제는 될일의 말씀을 증거하는 종들에게 오게 하신다.
*계1:1 될일의 말씀의 힘을 주셔서 전하는 종들에게 표적과 증거를 주신다.
*계10:8~10 작은 책의 말씀을 꿀과 같이 달게 먹을 때 ▶사망의 세력을 멸하시고 ▶아담닮은 옛사람의 모습은 벗어버리게 하시고 최상의 사람으로 만들어주시는 말씀의 힘이다.
될일의 말씀을 새힘으로 받아 전할 때 듣는 사람에게도 말씀의 힘이 역사하여서 그 마음이 움직여져서 뜻이 돌이켜지고 발걸음이 움직여지게 하시는 역사가 은혜요 축복이다.
말씀의 힘이 이 세상나라에 이루어지면 저주받은 세상나라가 그리스도의 나라로 이루어지는 말씀의 힘이다.
먼저는 자신의 영의 양식 삼아 계속 살아나게 하고, 나아가서 외칠때는 말씀의 힘을 능력으로 권세로 실어주셔서 듣는 사람들에게 감동과 감화와 회개를 줄수 있는 격동 있는 은혜를 말씀의 힘을 받은 종들에게 주실줄 믿는다.
2)믿음의 힘을 새힘으로 받아 달려가자(히11:1~2)
믿음의 힘은 믿음으로 바라는 것들을 이루는 것이 믿음의 힘이다.
눅18:8 예수님은 믿음 없는 시대를 내다보며 믿음을 지켜라 믿음을 지키는 자가 끝까지 구원을 얻게 된다고 하셨다.
*믿음의 선진 중 믿음의 힘이 가장 좋았던 종을 꼽는다면 죽음을 보지않고 하나님앞으로 올리운 에녹이다.
*히11:35 하나 밖에 없는 목숨을 버린 순교자의 믿음의 힘을 볼 수 있다.
우리의 약해져 있는 믿음이라 할지라도 믿음의 힘을 새힘으로 받아서
▶바닥을 치는 믿음은 끌어올리고 ▶약해져있는 믿음은 강하게 하고 ▶부족했던 믿음은 분량을 채워서 믿음의 힘을 새힘으로 받아 달려가게 하자.
3)기도의 힘을 새힘으로 받아 달려가자(약5:16~18)
기도의 힘은 기도한 대로 응답되는 것이다. 엘리야는 기도의 힘을 대표적으로 받았던 종이다. 우리와 성정이 같은 사람으로 기도의 능력이 있었다.
엘리야와 같은 심정을 넣어주셔서 기도할 때 엘리야와 같은 표적과 증거를 일으키는 역사를 주실줄 믿는다.
▶엘리야는 기도의 힘을 받아 마차보다 더 빨리 달려 갔고 ▶생명을 살리는 영권의역사 ▶가루독에 가루와 기름병에 기름이 떨어지 않았던 축복권의 역사 ▶바알선지 400인을 기손시내로 데려가 죽였으니 살생권의 역사 ▶오십부장과 오십인을 두 번이나 불로 살랐으니 저주권이 역사했다.
기도는 성도에게 주신 가장 강력한 무기이며 하나님께로 나아갈수 있는 유일한 통로다.
자신의 기도가 녹슬지 않도록 돌아보고 기도의 힘을 다시 받아 기도의 용사자가 되자!
▶기도하는 종 하나님이 쓰시고 망하지 않게 하신다 ▶기도하는 종 망하지 않고 결말이 아름답다.
4)소망의 힘을 새힘으로 받아 달려가자(렘29:11)
히브리 민족에게 닥친 재앙의 한편에는 히브리민족이 하나님께로 돌아오는 역사를 볼수 있다.
히브리 사람들을 향한 하나님의 생각은 재앙 후에 평안을 준비하고 계신다는 것이다.
우리시대에도 코로나사태로 힘도 들지만 기독교가 힘을 얻고 성숙해지려는 것이 하나님의 생각인줄 믿는다.
땅에 소망을 두지 말고 복음의 참된 소망을 가지자. ▶무능하지만 기름부어 유능하게 만드셔서 사람살리는 영적인 지도자로 세우시니 복음의 소망의 힘을 새힘으로 받아 달려가자!
결론: 새 역사에 쓰신다.
no. | 제목 | 조회수 | 작성일 |
---|---|---|---|
공지 | 48964 | 2024년 8월 27일 | |
공지 | 61552 | 2024년 8월 9일 |
946 | 1040 | 2021년 3월 7일 | |
945 | 1309 | 2021년 2월 28일 | |
944 | 968 | 2021년 2월 21일 | |
943 | 1087 | 2021년 2월 14일 | |
942 | 965 | 2021년 2월 7일 | |
941 | 1013 | 2021년 1월 31일 | |
940 | 1100 | 2021년 1월 25일 | |
939 | 1061 | 2021년 1월 17일 | |
938 | 1224 | 2020년 12월 8일 | |
937 | 1047 | 2020년 12월 8일 | |
936 | 1074 | 2020년 11월 30일 | |
935 | 1185 | 2020년 11월 26일 | |
934 | 1278 | 2020년 11월 26일 | |
933 | 1082 | 2020년 11월 11일 | |
932 | 1148 | 2020년 11월 11일 | |
931 | 1129 | 2020년 9월 19일 | |
930 | 1136 | 2020년 9월 18일 | |
929 | 1452 | 2020년 9월 4일 | |
928 | 1056 | 2020년 8월 25일 | |
927 | 1315 | 2020년 8월 22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