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오후]24/9/8 "미래를 준비하는 종을 일어나게 하신다!" (계1:1, 사60:1~3) 

2024.09.08.주일 오후예배

▣ 미래를 준비하는 종을 일어나게 하신다. 계1:1, 사60:1~3

‧ 하나님이 계획하신 일을 진행하시는데 있어 사람이 없어 못하신 적이 없다.

=> 방주를 만들 때에도, 히브리 민족이 출애굽하게 할 때에도, 믿음의 조상을 세우실 때에도 하나님이 필요한 종들을 세우셨다.

‧ 이와 같이 마지막 복음의 심장이 다시 뛰게 하는 역사에도 필요하신 종들을 세우실 것이다.

1. 미래를 준비하는 종, 영광의 빛을 비추어 일어나게 하신다.

‧ 사60:1~3

‧ 지나간 기독교 2000년 역사 속에서 된 일의 말씀을 들을 때, 믿을 때, 전할 때 생명의 빛을 비춰주셨다. 사9:1~2, 요1:1~4

=> 사망의 그늘진 땅에 거하는 자에게 빛이 비추었다.

=> 요5:24 -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

‧ 이와 같이 생명의 빛을 비춰주셨으나, 우리 시대에는 영광의 빛을 비춰주셔서 일어나게 하신다.

=> 계9:1~2같이 연기로 인하여 해와 공기가 어두워지게 되었으니, 이는 영적인 흑암을 의미한다.

=> 마25:5~6같이 영적인 밤중을 맞이하여 다 졸며 자게 되었다.

‧ 사60:2- - 캄캄함이 만민을 가린다.

‧ 사5:20~21 - 분별력을 상실하게 된다.

‧ 이 흑암을 물리치기 위해서 영광의 빛이 필요하다.

=> 사2:5, 미7:7~8, 사60:1~3, 살전5:1~6

‧ 무저갱을 열게 되면, 계20:1~3같이 무저갱을 닫기 전까지 무저갱으로부터 흑암이 계속해서 올라오게 된다.

=> 계속해서 올라오는 흑암의 피해를 받지 않도록 영광의 빛을 받아야 한다.

=> 살전5:1~6같이 빛의 아들, 낮의 아들이 되어야 계속되는 흑암의 피해를 받지 않게 된다.

‧ 계20:1~3

‧ 빛의 아들, 낮의 아들은 밤이나 어두움에 속하지 않는다.

=> 흑암의 영향을 전혀 받지 않게 된다.

=> 자신이 흑암의 피해를 받지 않게 되므로, 있는 곳이 밝아지고, 가는 곳이 밝아지고, 만나는 사람이 밝아지게 되니 이 사람으로 하여금 일어나게 하신다.

‧ 될 일의 말씀을 들을 때, 믿을 때, 전할 때 영광의 빛이 역사한다.

=> 계1:1, 계1:19, 계4:1, 계22:6

2. 미래를 준비하는 종, 될 일의 말씀을 들고 일어나게 하신다.

‧ 계1:1

‧ 계10:1~3 - 펴 놓인 작은 책을 들고 사자의 부르짖는 것 같이 외친다.

=> 펴 놓였따는 것은, 하나님의 비밀이 완전히 공개되었음을 의미한다.

‧ 될 일의 말씀 계1:1, 계1:19, 계4:1, 계22:6

=> 미래에 있게 될 사실을 가감 없이 기록한 말씀

3. 미래를 준비하는 종, 주의 재림을 외치도록 일어나게 하신다.

‧ 마25:1~13

‧ 마25:5~6 - 보라 신랑이로다 맞으러 나오라

‧ 우리가 살고 있는 시대는 밤중과 같은 시대이므로, 흑암의 피해를 받은 사람들이 주의 재림에 관심을 가지지 않고 안일과 태만, 게으름에 빠져 있게 된다.

‧ 외칠 때 역사가 일어난다. 가만히 있으면 아무런 역사도 일어나지 않는다.

‧ 외칠 때 말씀의 힘, 말씀의 권세가 역사하므로 졸며 자는 사람을 다 깨우게 된다.

‧ 주의 재림을 외치는 것이 우리의 사명이다.

‧ 주의 재림을 외치는 사명이 이우리에게 있기에 우리에게 있는 사망을 멸하여 주셔서 죽지 않는 몸, 썩지 않는 몸으로 만들어주신다.

‧ 건강도 주시고, 힘을 주시고, 물질도 주셔서 외치게 하신다.

‧ 사40:9~10

‧ 두려워하지 말고 큰 소리로 아름다운 소식을 외쳐라

‧ 주의 재림이 임박해 오는 것을 보고 있기에, 졸며 자는 교회를 보고 외치지 않을 수 없다.

‧ 장차 강한 자로 오셔서 세상을 심판하시고 계18:8

‧ 통치자로 다스리시기 위해 오신다. 계11:15

‧ 계17:14, 계19:16 - 만왕의 왕, 만주의 주

4. 미래를 준비하는 종, 지혜를 주셔서 일어나게 하신다.

‧ 지혜롭게 말씀을 전하게 하신다.

‧ 미1:5 - 지혜가 부족한 자는 하나님께 구하라

‧ 솔로몬은 지혜와 총명을 구하여서 받았다.

‧ 다니엘은 구하지 않았음에도 하나님이 지혜를 주셨다.

=> 지혜와 총명이 바벨론 박수와 술객보다 10배나 뛰어나게 하셨다.

‧ 단12:3 - 지혜 있는 자는 많은 사람을 살린다.

‧ 단12:9~10 - 지혜 있는 자는 봉함한 말을 꺠닫게 된다.

‧ 마24:45~46 -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누어주는 지혜

‧ 계13:16~18 - 짐승표 666을 분별하는 지혜

‧ 계17:9~11 - 여덟째 왕을 분별하는 지혜

‧ 이러한 지혜가 자신도 살고 많은 사람을 살리는 지혜다.

‧ 이 지혜를 통해 말씀을 시냇물과 같이 막힘없이 전하게 하실 것이다.

※ 결론 : 주의 손으로 붙들어서 일어나게 하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