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루살렘을 사랑하는 사람이 받는 축복” [시 122:1-9]
예루살렘은 진리의 성읍이며, 환난날에 인류를 살리는 말씀이 나오고, 컬컬한 심령을 소생시키며 임마누엘 날개 아래 보호해 주시니 우리는 예루살렘을 사랑해야 한다.
1. 기뻐하는 축복(1-3)
우리가 예루살렘을 사랑하면 진리가 우리 속에 들어와 비진리가 물러가고 진리만이 남을 때 죄의 결박이 풀어지고 진리로 자유함을 받게 되어 참 기쁨이 충만하게 된다.
2. 감사하는 축복(4)
계 7:1-4 의 하나님의 인을 맞은 영적 이스라엘 12 지파들은 진리로 자유케 되어 기쁨이 충만해짐으로 감사의 조건이 넘쳐나는 축복이 있다.
3. 평안하게 하시는 축복(6)
예수님이 부활하셨을때 무덤에 찾아온 마리아에게 가장 처음 준 것은 평안이었다. 예루살렘의 평안을 구하는 자에게는 심령과 가정과 교회가 모두 평안해지는 축복이 있다.
4. 형통해지는 축복(6)
예루살렘을 사랑함은 곧 주님을 사랑하는 것이다. 말씀과 진리가 있고, 성령의 생수가 있고, 임마누엘 보호역사가 있는 예루살렘을 사랑하라! 형통해지는 축복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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