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루살렘이 깰때이다 (사51:17-23)
1. 예루살렘이 깨어나야한다 (17) 사56:9-12, 렘25:15-18
예루살렘은 (슥8:3)진리의 성읍을 말하며 또 (슥3:1-2)택합입은 종을 말한다. 그러나 그러한 예루살렘이 여호와의 분노의 잔을 마시고 세상의 연락, 즐거움에 빠져 취한듯이 있으니 하나님께서는 그러한 자들을 소경이며 벙어리요 누운자요 잠자기를 좋아하는 자요몰각한 목자들이라고 하셨다.
그러니 우리는 취한데서 깨어나야 하겠다.
2. 인도할 자도 없고 이끌자도 없게되다 (18)
인도할 자도 없고 이끌자도 없다는 것은 지도자가 될 수 없다는 것인데 세상연락과 즐거움에서 깨어나야만 지도자가 될 수있는 것이다.
3. 여호와의 분노와 하나님의 견책이 따른다 (20)
취한데서 깨어나지 못하면 지도자가 될수 없을뿐만 아니라 여호와가 분노하시며 하나님께서 그 종을 견책하신다고 하셨으니 우리는 분노와 견책이 따르기 전에 세상연락과 즐거움에서 깨어나야 하겠다.
4. 여호와의 분노의 잔을 우리에게 거두어 가신다. (21-22)
우리가 세상연락과 즐거움에서 깨어난다 할찌라도 다시 그 잔을 마실수도 있고 또 그 여독이 남아 있을수 있기 때문에 여호와께서 그 분노의 잔을 우리에게서 아예 거 두어 가신다고 하셨으니 우리는 그 하나님께 감사하여야 하겠다.
5. 대적하던 자의 손에 두신다 (23)
하나님께서는 우리손에 있더 분노의 잔을 거두셔서 우리를 대적하던 자의 손에 두신다
6. 깨어나지 못한 자에게 주시는 재앙 (19)
하나님은 취하였으나 깨어나지 못하는 자를 그냥 두시는것이 황폐와 멸망, 그리고 기근과 칼이라는 두가지 재앙을 주시는데 기근은 영적인 기근과 육적인 기근을 말하며 칼이란 마지막때 심판하시는 역사다.
하나님께서 이렇듯 예루살렘이 포도주에 취해 세상의 연락에 빠져있는것을 싫어하시는 예루살렘으로 택함입은 종들이여 모두 취한데서 깨어나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