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의 재림을 맞이할 자의 준비 1) 기름 등불 준비한 종 (마25:1-13) 2)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를 입어야 한다 (마22:11-13)
3) 죄와 상관없는 종 (히9:28)
의인은 없지만 우리는 의롭게 살려고 노력하는 것이다. 도덕적으로 의로운 사람이 의인이 아니라 믿음으로 사는 자를 의인이라 하였다. ① 죄를 깨닫는 단계 (출20:1-17) 하나님은 인간에게 십계명을 주셨는데 이 계명은 시대에 상관없이 지켜야 하는 법이며, 이러한 계명을 통해서 죄를 깨닫게 되는 것이다. 1~4계명은 인간이 하나님께 지켜야 하는 계명이고, 5~10계명은 사람과 사람끼리 지켜야하는 계명이다. ②죄를 회개하는 단계 (히9:12-14) 율법시대에는 황소나 암소의 피를 제단에 뿌려 성결케 되었으나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심으로 그 피로 우리 양심으로 죽은 행실에서 깨끗하게 된다고 하였다. 이방인은 후회를 하지만 후회를 한다고 해서 죄가 사라지는 것은 아니다. 죄를 짓고 십계명을 통하여 그것이 죄인지 깨달았다면 후회하는 차원을 넘어서 예수님의 보혈의 피를 믿고 회개하므로 그 죄를 사함 받을 수 있다. 현대에 와서는 계명에 기록되지 않은 죄들도 많지만 그러한 죄일지라도 회개해야 하며 회개는 반드시 예수님의 이름으로 해야한다. 그래야만 죄 사함을 받게된다. ③죄와 상관없어지는 단계 (사1:18) 우리가 회개를 한다고 해도 계속해서 죄를 짓게 되므로 죄의 찌꺼기가 남아있게 된다. (사1:18)죄에 대한 변론을 하면 눈가 같이 희어지고, 양털같이 된다고 하였고 (사4:4)심판하는 영과 소멸하는 영을 부으셔서 피까지 청결케 하신다고 하였고 (사6:5-7)입이 부정해진 이사야에게 숯불을 입에 대 성결케 하셨고 (사44:21-22)죄와 허물을 도말하여 주시고 (슥3:4,9)더러운 옷을 벗기시고 아름다운 옷을 입히시고, 죄악을 하루에 제하시고 (슥13:1)죄와 더러움을 씨는 샘, 즉 성령의 은혜로 죄와 더러움을 씻어주시고 (미7:18-19)하나님의 긍휼만 있으면 우리의 모든 죄를 발로 밟으시고 깊은 바다에 던지신다고 하였다. 위와 같은 하나님의 방법으로 우리를 죄와 상관없게 하신다. 그 중에서도 (사59:19-20)여호와의 신이 하수같이 내려서 그 기운에 모렬 야곱중에 죄과가 떠나가게 된다고 하였다. 이러한 역사가 내려 죄와 상관없이 되기 전까지는 회개를 해야 하지만 이러한 역사가 내려 죄와 상관없이 된 자는 두 번째 오실 주님을 영접할 종으로 사도요한과 같이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하고 기다리는 신앙을 가지게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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