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감람나무 새 역사(롬11:17)
감람나무는 참 감람나무와 돌 감람나무를 나눌 수 있는데 돌 감람나무는 타락하고 버림받은 인생, 이방인을 뜻한 것이고, 참 감람나무는 예수님을 뜻한 것이다.
1) 노아 때 감람나무 새 역사 (창8:10-11)
노아때 사십주 사십야 동안 비가 와서 전 세계가 물에 잠겼을 때 물이 얼마나 감하였는지 알기위해 비둘기를 내어보내니 비둘기가 감람 새 잎사귀를 물고 왔다. 이것이 감람나무 역사의 시작이다.
2) 다윗 때 감람나무 새 역사 (시52:8)
다윗은 하나님의 집에 있는 푸른 감람나무 갔다고 하였다. 감람나무가 예수님이라면 감람나무 같다는 것은 예수님의 형상을 닮기를 원한다는 것이다.
다윗은 하나님이 함께하시는 역사 속에서 수많은 전쟁 속에서도 안전했다. 그러면서 다윗은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해받음을 두려워 않는 것은 주께서 항상 자기와 함께 하시기 때문이라고 하였다.
3) 스룹바벨 때 감람나무 새 역사 (슥4:2-3, 슥4:12-14)
스가랴선지가 순금등대 곁에 두 감람나무가 있는 것을 보았다.
스룹바벨 때 감람나무 역사는 (슥4:6)신으로 되는 역사다. 그 당시는 바벨론에서 칠십년 포로로 생활하던 히브리민족이 예루살렘에 돌아와 성전을 건축하게 되는 것이 신으로 되는 역사였다.
이 역사는 마지막 때 예표가 되는 역사로 황폐한 내 심령에 스룹바벨 성전을 신의 역사로 건축한 것과 같이 감람나무 새 역사, 신으로 되는 역사로 심령의 성전을 건축하는 것이다.
4) 은혜시대 감람나무 새 역사 (롬11:17)
참 감람나무는 예수그리스도인데 원가지인 육적 이스라엘은 예수를 믿지 않으므로 꺾어두고 돌 감람나무인 이방을 접붙인다고 하였다.
원가지를 꺾어주므로 진액을 받지 못하여 예수가 믿어지지 않고 열매도 없는 것이다.
돌 감람나무인 이방이 예수에게 접붙임이 성공하면 진액이 올라오고 잎이 나게 된다.
(갈3:27-29)예수를 통해서 세례를 받고 믿음을 통해 아브라함의 영적자손이 된다. 또한 내세가 믿어지고 성령으로 거듭나게 된다.
감람나무 1차 진액은 은혜시대 진액으로 예수님의 보혈의 능력이다.
5) 환난시대 감람나무 새 역사 (계11:3-6)
순과 잎을 내게 할 때 올라온 진액이 2차로 다시 올라오게 되는데 이 진액은 열매를 맺게 한다.
여기서 맺는 열매가 감람나무 열매며 이것을 짜면 감람유가 나오는데 (슥4:12-14)이것을 금기름이라고 했다.
금기름을 받으면 예수그리스도의 형상을 닮게 되고 (계11:3-6)다시예언하게 된다.
결론 : 계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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