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여호와께서는 자기의 비밀을  그 종 선지자들에게
보이시지 아니하시고는  결코 행하심이 없으시리라 (암3:7)

2008/6/22 주일저녁 [영적 이스라엘이라는 증거. (계7:1-8)]

 

◎ 영적 이스라엘이라는 증거. (계7:1-8)

    사14:1영적 이스라엘을 다시 택하시고
    사41:8-9절에서 나의 종 너 이스라엘아라고 부르시니
    계7:1-4절에서 이스라엘 12지파로 나온다.


1) 유다지파가 장자가 된 것. (계7:1-5)
    (창49:1-)야곱의 12아들 중에 르우벤이 야곱의 육적 장자였으나
    계7:4절에서는 유디자파가 장자로 등장하였으니 이것이 계7장의 이스라엘은 영적 이스라엘이라는 증거다.

    (대상5:1-2)르우벤은 자신의 서모, 즉 야곱의 처인 빌하와 간통을 하는 죄를 지었으므로 육적 장자의 명분은 요셉에게로 돌아가고 유다에게서는 주권자가 나실 것임을 예언하면서 족보는 고치지 말라고 하였다.

    (마1:1-3)위의 말씀과 같이 “아브라함이 이삭을 낳고 이삭이 야곱을 낳고 야곱이 유다와 그의 형제를 낳고”하며 르우벤이 빠지면서 유다가 장자로 등장하였고 그 후대에서 주권자 예수님이 나셨다.

    (민2:1-3)육적 이스라엘이 광야에 나와 장막을 칠 때 회막을 치면 그것을 기준으로 동방 해 돋는 편에는 유다지파가 장막을 치도록 하셨는데
    계7:1-5절에서 보면 동방 해 돋는 대로부터 다른 천사가 올라와 하나님의 인을 치기 시작하는데 영적 이스라엘의 장자인 유다지파부터 인을 치기 시작한다.
    이는 민2:1-3절의 진치는 역사를 통해 계7:1-5절에 인 맞는 역사를 예정하신 것이다.

    (슥8:23)앞으로 유다지파 사람들에게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역사가 나타나서 사람들이 그것을 알게 된다.


2) 르우벤이 차자가 된 것.
    (창49:1-4, 대상5:1-2)르우벤이 자신의 서모와 간통했던 죄로 인하여 족보상에만 장자로 남고 실질적으로 영적 육적 장자의 축복을 상실하게 되었다.
    그리고 계7:5절에서 영적 이스라엘의 차자가 되었다.


3) 단지파가 빠진 것. (계7:6)
    므낫세는 요셉의 11번째 아들인데 계7장에서 자신의 아버지보다 더 올라가 야곱의 아들 족보에 끼게 되었다.

    단지파, 즉 야곱의 진짜 아들은 족보에서 빠지게 되었는데 이는 창49:16-17절에서 단은 길의 뱀이요, 첩경의 독사며 말굽을 물어 그 탄자로 뒤로 떨어지게 하는 자라고 하였다.

    에덴동산에서 뱀의 미혹으로 인해 범죄하고 타락했었는데 천년왕국에서도 뱀 같은 단지파로 인하여 사고가 나지 않도록 단지파를 빼고 야곱의 손자인 므낫세가 들어가게 된 것이다.


4) 해 돋는데서 하나님의 인 맞은 종이 나온다. (계7:1-4)
    중동은 유럽 쪽에 가깝게 붙어있는 곳이며 중동을 해 돋는 곳이라고 하는 사람은 없다.

    동방은 동남아시아와 동북아시아가 있는데 다니엘서에서는 동북에서 소문이 난다고 하였다.
    동북에서도 섬은 아니며 공산주의 국가를 빼고 용의 나라를 빼고 나면 해 돋는 나라 대한민국이 남는데 바로 대한민국에서 하나님의 인을 치는 역사가 일어나게 되는 것이다.

목록으로
오늘 0 / 전체 1080
no. 제목 조회수 작성일
공지

12월 전국 요한계시록 세미나 일정 

507852024년 8월 27일
공지

제 325차 2주 연속 선지서 및 요한계시록 대성회

633802024년 8월 9일
323

2008/10/5 주일저녁 [하나님의 영광위해 쓰여질 종. (사11:2-5)]

12902014년 5월 23일
322

2008/9/28 주일저녁 [백마의 사상으로 이기는 종이 되라. (계6:2)]

13322014년 5월 23일
321

2008/9/14 주일저녁 [야곱의 도를 배우는 사람. (사2:2-4)]

11692014년 5월 23일
320

2008/9/7 주일저녁 [여호와의 영광의 팔이 움직이시는 역사. (사63:11-13)]

11682014년 5월 23일
319

2008/8/31 주일저녁 [분변 바로 하는 종. (히5:14)]

11962014년 5월 23일
318

2008/8/24 주일저녁 [세계를 움직이시는 하나님의 역사를 바라보자. (계2:2-3)]

12622014년 5월 23일
317

2008/8/17 주일저녁 [사람을 살리게 하시는 하나님. (단12:3)]

11282014년 5월 23일
316

2008/8/10 주일저녁 [인내하는 복있는 사람. (약5:11)]

11132014년 5월 21일
315

2008/8/3 주일저녁 [민족의 환난과 시온의 성회. (욜2:15-20)]

12462014년 5월 19일
314

2008/7/27 주일저녁 [사명을 회복하자. (계10:11)]

11622014년 5월 19일
312

2008/7/20 주일저녁 [용사의 신앙을 가질 때다. (미5:7-9)]

11582014년 5월 19일
311

2008/7/13 주일저녁 [기도가 필요한 때다. (사3:2)]

11692014년 5월 19일
310

2008/7/6 주일저녁 [마귀참소 받지 않는 축복. (계12:10-11)]

11202014년 5월 19일
309

2008/6/29 주일저녁 [남종과 여종에게 주시는 축복. (욜2:29-30)]

11782014년 5월 19일
308

2008/6/22 주일저녁 [영적 이스라엘이라는 증거. (계7:1-8)]

14322014년 5월 19일
307

2008/6/15 주일저녁 [영적 이스라엘. (사14:1, 계7:1-4)]

12042014년 5월 19일
306

2008/6/8 주일저녁 [ 감람나무 새 역사. (슥4:12-14)]

13772014년 5월 19일
305

2008/6/1 주일저녁 [새 하늘과 새 땅 (계21:1-4)]

16532014년 5월 19일
304

2008/5/25 주일저녁 [그리스도의 나라가 이루어지는 역사. (계11:15)]

12262014년 5월 19일
303

2008/5/18 주일저녁 [심판에 관한 말씀. (계1:7)]

12232014년 5월 19일

대한예수교 장로회 예루살렘교회   경기도 여주시 매룡2길 9-66  문의 : 010-4743-1440   담임목사:문제선   
Copyright ©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