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눠주는 종 (마24:45-46)
1. 시대가 분별된 종이다.
시대가 분별되면 준비하는 종이 된다.
또한 시대에 맞는 말씀을 전하는 종이다.
2. 작은책을 꿀같이 먹는 종이다.
영적인 것은 나누어 주면 줄수록 더욱 풍성해진다.
3. 이 시대에 사람 살릴 종이다.
말씀을 들으므로 또 전하므로 깨닫게 되고 살아나는 역사가 있게 된다.
4. 주인이 분별된 종이다.
우리는 이론적으로는 나의 주인이 예수님이라고 하지만 때론 사람, 물질, 명예등이 주인이 되기도 한다.
5. 때늘 따라 양식을 나누어 주는 종은 주인의 모든 소유를 맡기실 종이다.
45절과 같이 이미 충성되고 지혜있는 종으로 인정되었기 때문에 믿고 주인의 모든 소유를 맡겨 주실 때, 주인의 참된
종이 될 수 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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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51538 | 2024년 8월 27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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