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10/16 열매맺는 삶이 되게 하자 (마3:12)

@ 열매맺는 삶이 되게 하자 (마3:12)
  마지막 때 주님은 타작마당(교회)에 알곡과 쭉정이를 가르신다고 말씀하고 계시다.  

  즉 믿는 사람 가운데 알곡과 쭉정이가 나오는 것이다. 알곡은 안에 내용물이 꽉 차 있다면 쭉정이는 비어있다.

1. 될 일의 말씀으로 채워진 열매
   작은책을 꿀같이 먹을 때,  심령안에 말씀이 가득히 채워져 알곡이 되는 것이다.

2. 은혜로 채워진 열매
  일곱영의 은혜로 꽉 채워진 열매가 알곡이 된다.
  악이나 사리사욕,  혈기로 채워져서는 안된다.

3. 사랑으로 채워진 열매
   말씀과 은혜가 채워지면 그 속에 사랑이 채워지게 된다.   

4. 소망으로 채워진 열매
  소망이 가득한 사람은 의욕이 넘치게 된다. 
   
5. 믿음으로 채워진 열매
   전에는 된 일의 말씀을 믿는 믿음이라면 이제는 될 일의 말씀을 믿는 믿음으로 채워져야 한다. 

말씀,  은혜,  사랑,  소망,  믿음이 채워지면 겸비한 사람이 된다.  그러므로 교만하거나 자만하거나 오만한 사람이

될 수가 없다.  열매란 예수그리스도의 형상을 이루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