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일에 복있는 사람으로 살 때다 (계1:3)
복의 근원이 되시는 하나님께서 시대 맞게 주시는 복에 대해 말씀해 주시고 있다.
마지막 때는 예언의 말씀을 읽고, 듣고, 지킬 때 복을 받게 된다.
1. 알곡으로 복 있는 사람으로 살때다.
추수기가 되면 하나님은 알곡을 원하시는 것이다.
알곡으로 사는 사람을 마3:12에서는 곡간에 들이며, 마24:43 열매맺은 자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게 된다고 말씀하였다.
2. 양으로 복있는 사람으로 살때다.
우리는 말일에 복이 있는 사람이 되려면 양이 되어야 한다. 될일의 말씀을 들으므로 양이 되게 된다.
양이 되면 시23:1 같이 부족없게 하시고 인도해 주신다.
마25:32-34에는 창세로부터 예비된 나라를 상속받게 하신다고 하였다.
3. 기름ㆍ등불준비하여 복있는 사람으로 살 때다.
예언의 말씀을 읽고, 듣고, 지킬 때 기름ㆍ등불을 즌비하게 된다.
기름ㆍ등불을 준비하게 되면 더 밝아지는 역사와 모든 것을 알수 있게 되며. 신부의 반열에 쓰게 된다.
4. 거룩한 자, 의로운 자로 복있는 사람으로 살 때다.
거룩한 자로 만들어 주시는 것은 예수님과 함께 동거동락하게 되는 것이다.
또한 의로운 자로 의로운 나라에 들어가게 하신다.
결론: 오른편에 세워주시는 역사가 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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