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93차]22/05/06(금. 오전) "순교자의 피의 호소가 있는 때이다" (계6:9-11) 

2022.05.06.금 제 293차 성회 다섯째 날 오전공부

▣ 요한계시록 제 6장 - 말세의 징조와 순교자의 호소

◎ 청황색 말의 비밀 계6:7~8

‧ ‘내가 보매 청황색 말이 나오는데 그 탄 자의 이름은 사망이니 음부가 그 뒤를 따르더라 저희가 땅 사분 일의 권세를 얻어 검과 흉년과 사망과 땅의 짐승으로써 죽이더라’

• 땅 사분 일의 권세를 얻어

‧ 계6:3~4같이 등장한 붉은 말은 계8:7같이 땅 1/3을 공산화시켰다.

‧ 청황색 말이 등장하면서 동서냉전시대를 끝내고 동서 타협의 시대가 시작되며 철의 장막이 사라지며 그 영향은 1/4이 되었다.

‧ 소련이 등장하면서 1/3이 공산화 된다는 예언이 이루어졌고 (1917년)

‧ 소련이 붕괴되면서 1/4이 된다는 말씀도 이루어졌다. (1991년)

• 검과 흉년과 사망과 땅의 짐승으로써 죽이더라

‧ 검 계6:3~4 - 붉은 말이 큰 칼을 받았다.

=> 큰 칼은 무력을 의미한다.

=> 청황색 말의 근본은 붉은 말 공산주의다.

‧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을 통하여 보여주었다.

‧ 흉년 : 기근

=> 계6:5~6 - 검은 말이 손에 저울을 가지고 나온다.

=> 전쟁으로 인해서 오는 것이 흉년, 기근, 경제난제다.

‧ 사망 계6:7~8 - 청황색 말 탄 자의 이름은 사망이니 음부가 그 뒤를 따르더라

‧ 땅의 짐승 계13:16~18 - 짐승표 666

‧ 청황색 말은 수정통치시대를 이루고 짐승표를 이마나 오른손에 맞게 하여 죽인다는 것이다.

‧ 계14:9~11 -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고 이마에나 손에 표를 받으면 지옥으로 간다.

‧ 계15:2~4 - 그의 우상과 그의 이름의 수를 이기고 벗어난 자들

=> 수정통치시대에 들어가지 않은 사람들이 보호처에 들어간다.

‧ 계16:1~2 - 악하고 독한 헌데가 짐승의 표를 받은 사람들과 그 우상에게 경배하는 자들 에게 나더라

=> 짐승표를 받은 자들에게 진노의 일곱 대접 재앙이 내린다.

‧ 계19:19~20 - 짐승의 표를 받고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던 자들을 이적으로 미혹하던 자

‧ 계20:4 -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지도 아니하고 이마와 손에 그의 표를 받지도 아니 한 자들이 살아서 그리스도로 더불어 천년 동안 왕노릇 하니

‧ 말세의 시작이 있으면, 진행이 있고, 결말이 있는 것이다.

=> 청황색 말이 등장함에 우리는 말세의 결말을 향해 가고 있는 것이다.

◎ 순교자의 피의 호소가 있는 때다. 계6:9~11

○ 9절

‧ ‘다섯째 인을 떼실 때에 내가 보니 하나님의 말씀과 저희의 가진 증거를 인하여 죽임을 당한 영혼들이 제단 아래 있어’

• 하나님의 말씀

‧ 고전15:3~4 - 된 일의 말씀

• 저희의 가진 증거를 인하여

‧ 마27:1~ - 십자가 증거

• 죽임을 당한 영혼들이 제단 아래 있어

‧ 순교자들

‧ 낙원에 순교자들의 기도모임이 있다. 눅23:42~43

○ 10절

‧ ‘큰 소리로 불러 가로되 거룩하고 참되신 대주재여 땅에 거하는 자들을 심판하여 우리 피를 신원하여 주지 아니하시기를 어느 때까지 하시려나이까’

• 큰 소리로 불러 가로되

‧ 큰 소리로 부르짖는 호소기도

• 땅에 거하는 자들을 심판하여

‧ 산 자의 심판

‧ 음녀교회 심판 계19:2

‧ 바벨세상 심판 계18:5~8 - 사치, 음란, 자기 영화

• 우리 피를 신원하여 주지 하니하시기를 어느 때까지 하시려나이까

‧ 욜3:21 - 피 흘림당한 것을 갚아주신다.

=> 계19:2 - 큰 음녀를 심판하사 자기 종들의 피를 그의 손에 갚으셨도다 하니

○ 11절

‧ ‘각각 저희에게 흰 두루마기를 주시며 가라사대 아직 잠시 동안 쉬되 저희 동무 종들과 형제들도 자기처럼 죽임을 받아 그 수가 차기까지 하라 하시더라’

• 각각 저희에게 흰 두루마기를 주시며

‧ 계22:14 - 두루마기를 빠는 자들은 복이 있으니

생명나무에 나아가며 문들을 통하여 성에 들어갈 권세를 얻으려 함이로다

=> 생명나무 계22:1~2

=> 성에 들어갈 권세 계21:1~4 - 거룩한 성

• 잠시 동안 쉬되 저희 동무 종들과 형제들도

‧ 잠시 : 짧은 시간

‧ 계1:9 - 너희 형제요

‧ 계1:1 - 그 종들에게 보이시려고

• 자기처럼 죽임을 받아

‧ 순교자처럼 순교할 것을 말한 것이다. 계11:7~11

• 그 수가 차기까지 하라 하시더라

‧ 순교자는 그 종들의 수가 차기까지 기도하는 것이다.

‧ 순교자의 기도를 통해 피값을 갚아주시는 역사도 일어나고, 인 맞은 종의 수가 채워지는 역사도 일어난다.

‧ 롬11:25

‧ 계7:1~4, 계14:1 계14:3

‧ 144,000은 구원 받을 수가 아니라 주의 재림을 전 세계에 알리는 종의 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