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2.08.목 제 300차 성회 넷째 날 오전공부
▣ 요한계시록 제 11장 - 척량 받은 증인의 역사
○ 1절
‧ ‘또 내게 지팡이 같은 갈대를 주며 말하기를 일어나서 하나님의 성전과 제단과 그 안에서 경배하는 자들을 척량하되’
• 또 내게 지팡이 같은 갈대를 주며
‧ 갈대 : 곧은 것을 의미한다. => 말씀
‧ 슥4:10 - 다림줄
=> 수직을 보는 기준이 되는 다림줄과 같이 어느 곳에도 치우치지 않는 하나님의 말씀을 의미한다.
‧ 계19:11~13 - 공의
‧ 말씀으로 사13:2~4같이 검열하신다.
• 하나님의 성전과 제단과 그 안에서 경배하는 자들을 척량하되
‧ 성전 : 심령의 성전 고전3:16
‧ 유형적인 성전과 심령에 이루어지는 무형적인 성전이 있는데, 이 심령에 이루어지는 성전을 척량하신다는 것이다.
‧ 지난 2000년 동안은 예수를 믿느냐 안 믿느냐를 논하였지만,
‧ 마지막 때 증인으로 쓰실 종은 심령에 성전을 이루었는지를 척량하신다는 것이다.
‧ 슥4:2 - 순금등대
‧ 계1:20 - 일곱 금촛대
‧ 제단 : 과거 성전에서 제사장들이 제사를 드렸던 제단
‧ 사19:19~20 - 부르짖는 제단
=> 간절한 기도가 있는 제단
‧ 심령에 성전이 이루어지면 저절로 기도가 나오게 되니, 기도하지 않는 사람은 심령에 성전이 이루어지지 않은 것이다.
‧ 경배하는 자 : 성전에서 제사를 드렸던 제사장
‧ 사11:2~3 - 여호와를 경외함으로 즐거움을 삼는 자
‧ 요4:22~24 -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를 드리는 자를 찾으신다.
‧ 된 일의 말씀으로는 땅 위의 교회를 세우게 하셨다면, 될 일의 말씀으로는 심령의 성전을 이루게 하신다.
○ 2절
‧ ‘성전 밖 마당은 척량하지 말고 그냥 두라 이것을 이방인에게 주었은즉 저희가 거룩한 성을 마흔 두 달 동안 짓밟으리라’
• 성전 밖 마당은 척량하지 말고 그냥 두라
‧ 성전과 제단, 경배하는 자를 척량 받지 못한 자들
• 이것을 이방인에게 주었은즉 저희가 거룩한 성을 마흔 두 달 동안 짓밟으리라
‧ 계13:5~7에서 이루어진다.
=> ‘마흔 두 달 동안 일한 권세를 받으니라’
=> ‘성도들과 싸워 이기게 되고 각 족속과 백성과 방언과 나라를 다스리는 권세를 받으니’
‧ 척량 받지 못한 자들은 버림받아 수정통치시대를 겪게 하신다.
=> 계12:17같이 버림 받은 자들이다.
‧ 바로 믿은 자들은 계12:6, 계12:13~16같이 예비처로 들어가 구원을 받게 되지만, 잘못 믿은 자들은 버림을 받게 된다.
‧ 계17:1~5같이 등장하는 음녀와 타협한 교회들이 잘못 믿은 자들이다.
‧ 계19:2같이 음녀는 심판을 받게 된다.
‧ 계18:4~5 - 동참죄
‧ 척량을 받으면 증인으로 쓰이지만, 척량을 받지 못하면 수정통치시대에 들어가 심판을 받고 불못에 들어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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