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9차 성회]23/9/6(낮) 여섯째 재앙, 아마겟돈 전쟁 (계16:12~16) 

2023.09.06.수 제 309차 성회 셋째 날 오전공부

▣ 요한계시록 제 16장 - 진노의 일곱 대접 재앙

6. 여섯째 재앙 계16:12~16

• 여섯째가 그 대접을 큰 강 유브라데에 쏟으매 강물이 말라서 동방에서 오는 왕들의 길이 예비되더라 12절

• 개구리 같은 세 더러운 용이 용의 입과 짐승의 입과 거짓 선지자의 입에서 나오니 13절

‧ 용 계12:7~9 - 옛 뱀, 마귀, 사단

‧ 짐승 계13:1~10 - 무신론 공산주의

‧ 거짓선지자 계13:11~18 - 음녀교회 지도자

‧ 용, 짐승, 거짓선지자 => 대적의 삼 세력

• 저희는 귀신의 영이라 이적을 행하여 온 천하 임금들에게 가서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의 큰 날에 전쟁을 위하여 그들을 모으더라 14절

• 보라 내가 도적같이 오리니 15절

‧ 계11:12 - 주의 공중재림

‧ 초림의 주가 오실 때에도 보좌에 말씀으로 계시다가 처녀 마리아의 몸을 경유하여 세상에 오셨던 것과 같이,

‧ 재림의 주가 오실 때에도 공중을 경유하여 지상에 오신다.

=> 공중에 오시는 주님과 지상에 오시는 주님이 다른 것이 아니다.

=> 주의 재림은 구원에 초점을 맞추고 있기에 공중에 오시는 것을 기준으로 삼는다.

‧ 계11:12에서 주의 재림을 영접하는 것을 계12:5에서도 말하였고, 계16:15에서도 말하는 것이다.

• 누구든지 깨어 15절

‧ 마25:1~13같이 다 졸며 자고 있으니 깨어있으라는 말씀을 하셨다.

‧ 마24:40~44 - 깨어 있으라 어느 날에 너희 주가 임할는지 너희가 알지 못함이니라

‧ 마25:5~6 - 깨어서 외치는 자

‧ 합2:1~3 - 묵시를 바라보는 파수꾼

‧ 살전5:1~6 - 다른 이들과 같이 자지 말고 오직 깨어 근신할찌라

‧ 주의 재림을 의식하는 신앙을 가진 자가 되라는 말씀이다.

• 자기 옷을 지켜 벌거벗고 다니지 아니하며 자기의 부끄러움을 보이지 아니 15절

‧ 계3:4, 계3:18, 계19:6~18, 계19:14~15, 마22:11~13 - 예복

=> 계14:4같이 여자로 더불어 더럽히지 않는 신앙의 정절을 의미한다.

=> 계17:1~3에 등장하는 큰 음녀와 타협하지 않는 것이다.

‧ 다원주의, 용공주의, 혼합주의, 자유주의를 용납하는 교회와 타협하지 않아야 한다.

• 아마겟돈 전쟁 16절

‧ 이 전쟁은 마지막 전쟁으로 이를 끝으로 전쟁이 없는 시대가 온다. 사2:4, 미4:3

=> 계11:15 - 그리스도의 나라

‧ 산 자를 심판하기 위함이다.

‧ 마귀편

=> 용 계12:7~9

=> 짐승 계13:1~10

=> 거짓선지자 계13:11~18

=> 악인들 : 왕, 장군, 군대

‧ 하나님 편

=> 심판주 예수 계19:11~13

=> 하늘의 군대 계19:14~15 - 순교자 계6:9~11

- 인 맞은 종 계7:1~4

‧ 용을 잡는다. 계20:1~3

‧ 짐승과 거짓선지자를 잡는다. 계19:19~20

‧ 악인들을 잡는다. 계19:17~18, 계19:21, 겔39:17~20

=> 잘못 믿은 자들, 믿지 않은 자들

‧ 계16:13~14

‧ 계17:14

‧ 계19:11~13

‧ 계19:19~20

• 전쟁의 비밀

‧ 영적인 전쟁

① 심령의 전쟁 갈5:16~17

‧ 성령의 소욕과 육체의 소욕으로 인하여 일어나는 전쟁

=> 성령의 소욕 갈5:22~23

=> 육체의 소욕 갈5:19~21

‧ 중생하지 못한 사람은 예수를 믿어도 성령의 소욕이 존재하지 않는다.

=> 성령이 내주하셔야 성령의 소욕이 존재한다.

② 하늘의 전쟁 계12:7~9

‧ 보좌 세계와 인간 세계 사이의 공중에서 일어나는 전쟁

‧ 에덴동산에서 쫓겨난 마귀는 엡2:2을 보면, 공중에서 권세를 잡았다.

‧ 계12:10같이 밤낮으로 참소하였다.

‧ 주님은 공중으로 오시고, 우리는 올라가야 하는데 마귀가 공중에 있으므로 쫓아내기 위해서 일어나는 전쟁이다.

‧ 하늘의 전쟁은 영적으로 예민한 사람만이 느낄 수 있는데,

‧ 이 전쟁으로 인하여 영계의 혼선과 혼란, 말씀의 혼선과 혼란이 오게 되어 분별하지 못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