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11.09.목 제 311차 성회 넷째 날 오전공부
▣ 요한계시록 제 18장 - 바벨 세상의 멸망
○ 4절
• 또 내가 들으니 하늘로서 다른 음성이 나서 가로되 내 백성아, 거기서 나와 그의 죄에 참예하지 말고
‧ 큰 성 바벨론의 죄에 동참하지 말고 거기서 나와야 한다.
• 그의 받을 재앙들을 받지 말라
‧ 큰 성 바벨론에서 나와야 그의 받을 재앙들을 받지 않게 된다.
‧ 계16장 진노의 일곱 대접 재앙
‧ 마지막 때를 살아가는 삶은 살얼음을 디디듯이 살아가야 한다.
=> 한 발만 잘못 디디면 벼랑끝으로 떨어지기 때문이다.
‧ 화려한 것 같지만 거짓이기에, 진리는 미약하고 보잘 것 없어보이지만 그 안에는 기쁨, 힘, 은혜가 있다.
○ 5절
• 그 죄는 하늘에 사무쳤으며
‧ 다니엘에서는 이를 ‘메네메네 데겔우바르신’이라고 하였다.
=> 세어보고 달아보아도 부족하여 심판하신다.
‧ 죄를 계속해서 회개하는 사람과 쌓아가는 사람은 다르다.
‧ 창6:5~7 - 사람의 죄악이 세상에 관영하였다.
‧ 마24:37~39에서 예수님이 오실 때는 노아의 때와 같다고 하셨다.
‧ 목사는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마지막 보루다. 목사가 부패하고 타락하면 끝나는 것이다.
‧ 말씀만 많이 알아도 안 되고 은혜만 많이 받아도 안 된다.
=> 말씀만 많이 알면 율법주의자가 되고 은혜만 많이 받으면 신비주의자가 되기 때문이다.
‧ 말씀, 은혜, 기도, 생활이 조화를 이루어야 한다.
‧ 기도가 없는 사람의 설교는 생기가 없기에 말씀에 기도가 반드시 따라야 한다.
‧ 말씀을 들을 때 생기가 있어야 감동을 받고 회개와 감사가 나오며 변화를 받게 된다.
‧ 말씀, 은혜, 기도까지 있는데, 생활에 결함이 있다면 제대로 받은 것이 아니다.
=> 본이 되고, 향기 나고, 신부답고, 사리사욕 없는 삶을 살아야 한다.
=> 자신에게는 엄격하고 타인에게는 관대해야 한다.
• 하나님은 그의 불의한 일을 기억하신지라
‧ 우리는 하나님이 우리의 불의한 일을 기억하시지 말고 사49:14~16같이 하나님이 잊지 않고 기억하시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 하나님이 기억하시는 종은 죽음의 문턱 가운데서도 건져주신다.
‧ 밧모섬에 혼자 되었던 사도요한에게 예수님이 오셨던 것과 같이,
‧ 미디안 40년 광야생활을 끝내는 모세를 하나님이 부르신 것과 같이,
‧ 택하신 종을 하나님은 잊지 않고 기억하신다.
‧ 오늘 잘하면 어제까지 잘못한 것을 덮어주시지만, 어제까지 잘했더라도 오늘 잘못한다면 용서하시지 않는다.
○ 6절
• 그가 준 그대로 그에게 주고
‧ 그가 범죄한 그대로 주고
• 그의 행위대로 갑절을 갚아주고
‧ 귀신의 영을 받아 한 행위
=> 사치, 음락, 향락, 부의치부, 오락, 도박, 마약, 술취함, 방탕함, 우상숭배, 성형중독
• 그의 섞은 잔에도 갑절이나 섞어 그에게 주라
○ 7절
• 그가 어떻게 자기를 영화롭게 하였으며 사치하였든지
‧ 주님을 영화롭게 해야 하는데 자신을 영화롭게 해서는 안 된다. 특히 주의 종들이 조심해야 한다.
‧ 교인은 하나님께 충성해야지 목사에게 충성해서는 안 된다.
• 그만큼 고난과 애통으로 갚아주라 그가 마음에 말하기를 나는 여황으로 앉은 자요 과부가 아니라 결단코 애통을 당하지 아니하리라 하니
○ 8절
• 그러므로 하루 동안에 그 재앙들이 이르리니 곧 사망과 애통과 흉년이라
• 그가 또한 불에 살라지리니 그를 심판하신 주 하나님은 강하신 자이심이니라
○ 9절
• 그와 함께 음행하고 사치하던 땅의 왕들이 그 불붙는 연기를 보고 위하여 울고 가슴을 치며
○ 10절
• 그 고난을 무서워하여 멀리 서서 가로되 화 있도다 화 있도다 큰 성, 견고한 성 바벨론이여 일시간에 네 심판이 이르렀다 하리로다
○ 11절
• 땅의 상고들이 그를 위하여 울고 애통하는 것은 다시 그 상품을 사는 자가 없음이라
○ 12절
• 그 상품은 금과 은과 보석과 진주와 세마포와 자주 옷감과 비단과 붉은 옷감이요 각종 향목과 각종 상아 기명이요 값진 나무와 진유와 철과 옥석으로 만든 각종 기명이요
○ 13절
• 계피와 향료와 향과 향유와 유향과 포도주와 감람유와 고운 밀가루와 밀과 소와 양과 말과 수레와 종들과 사람의 영혼들이라
‧ 사람의 영혼들 : 사탄의 문화
○ 14절
• 바벨론아 네 영혼의 탐하던 과실이 네게서 떠났으며 맛있는 것들과 빛난 것들이 다 없어졌으니 사람들이 결코 이것들을 다시 보지 못하리로다
○ 15절
• 바벨론을 인하여 치부한 이 상품의 상고들이 그 고난을 무서워하여 멀리 서서 울고 애통하여
no. | 제목 | 조회수 | 작성일 | |
---|---|---|---|---|
공지 | 49891 | 2024년 8월 27일 | ||
공지 | 62481 | 2024년 8월 9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