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9.05.목 제 321차 성회 넷째 날 오전공부
▣ 요한계시록 제 3장 - 별의 비밀과 촛대의 비밀
• 다윗의 열쇠를 가지신 이 7절
‧ 다윗의 열쇠 사22:22
‧ 천국의 열쇠 마16:18~19
‧ 무저갱의 열쇠
‧ 계9:1~2 - 무저갱을 열게 되므로 풀무의 연기 같은 연기가 올라오게 되었다.
=> 이 연기는 영적인 흑암인데 이로 인하여 마25:1~13같이 졸며 자게 되었다.
=> 사60:2
=> 사5:20~21 - 분별력을 상실하게 된다.
‧ 계20:1~3 - 용을 잡아서 무저갱에 가두고 무저갱을 닫게 된다.
‧ 사망과 음부의 열쇠 계1:17~18
=> 예수님이 가지고 계신 사망과 음부의 주권
‧ 사망과 음부 계6:7~8 - 청황색 말 탄 자의 이름은 사망이니 음부가 그 뒤를 따른다.
‧ 계20:14 - 사망과 음부를 불못에 넣는다.
=> 다시는 사망이 없는 무궁천국 시대가 열린다.
• 곧 열면 닫을 사람이 없고 닫으면 열 사람이 없는 그 이가 가라사대 7절
‧ 다윗의 열쇠는 열고 닫는 자유로운 역사를 주신다.
‧ 천국의 열쇠는 땅에서 매이면 하늘에서도 매이고,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는 역사를 주셨다.
• 볼지어다 내가 네 앞에 열린 문을 두었으되 8절
‧ 다윗의 열쇠를 받은 종에게 열린 문의 축복을 주신다.
• 능히 닫을 사람이 없으리라 8절
‧ 하나님이 열어주신 문은 사람이 닫지 못하게 하신다.
‧ 하늘의 문을 열어주신다.
‧ 계4:1 - 하늘에 열린 문이 있는데
‧ 하늘의 문이 열리면 영계도 열리고, 말씀도 열리고, 미래도 열리게 된다.
‧ 다윗왕국을 회복하는 말씀과 진리를 받으면, 하늘의 문을 열어주시고 말씀과 진리 따라 은혜를 부어주신다.
‧ 창28:17에서 야곱이 벧엘에서 하늘의 문이 열리면서 믿음의 3대 조상이 되는 축복을 받았다.
‧ 사6:1~3 - 이사야에게 하늘의 문이 열렸다.
‧ 말3:8~12 - 온전한 십일조를 드릴 때 하늘의 문을 열고 복을 주신다.
‧ 마3:16 - 예수님께서 세례를 받으신 뒤에 하늘의 문이 열렸다.
‧ 행7:55~56 - 스데반이 순교할 때 하늘의 문이 열렸다.
‧ 계4:1
=> 사도요한에게 하늘의 문이 열리면서 마땅히 될 일을 깨닫게 하시고 보좌 세계를 보게 하셨다.
‧ 마음의 문을 열어주신다. 눅24:45~46, 계3:20
‧ 믿음의 문을 열어주신다. 행14:27
=> 이방인에게는 믿음의 문을 열어주셔서 초림의 주가 믿어지게 하셨다면,
=> 우리에게는 재림의 주, 될 일의 말씀이 믿어지게 하실 것이다.
‧ 전도의 문을 열어주신다. 골4:2~3
‧ 구원의 문을 열어주신다. 사26:1~2
=> 계11:15
‧ 은혜의 문을 열어주신다. 히4:16
=> 은혜의 문을 열어주시면 심령의 베데스다 못이 은혜로 충만하게 하실 것이다.요5:1~9
‧ 기도의 문을 열어주신다. 사33:20
‧ 기도의 줄이 끊어지지 않게 하신다.
‧ 물질의 문을 열어주신다. 사45:1~3
‧ 문을 열어주시고 능히 닫을 자가 없게 하시니 이것이 보장해주시는 축복이다.
• 내가 네 행위를 아노니 네가 적은 능력을 가지고도 8절
‧ 적은 능력을 가지고도 주의 말씀을 지키며 주의 이름을 배반하지 않았다.
‧ 마7:21~23 - 많은 권능을 행하였음에도 불법을 행한 자는 버림을 받는다.
‧ 계12:3~4 - 큰 붉은 용
‧ 계13:2 - 큰 권세
‧ 계7:1~3 - 큰 음녀
‧ 계17:5 - 큰 바벨론
‧ 계18:2 - 큰 성 바벨론
=> 심판 받을 세력
‧ 적은 능력을 가지고도 주의 말씀을 지키며 주의 이름을 배반하지 않는 종들에게 큰 능력을 주시니 계11:3~6같이 두 증인의 권세를 주셔서 다시 예언하게 하신다.
‧ 미7:5 - 입의 문을 지켜야 한다.
• 내 말을 지키며 내 이름을 배반치 아니하였도다 8절
‧ 내 말을 지키며
=> 계1:1, 계1:3 - 예언의 말씀을 지키는 종
=> 계3:10 - 인내의 말씀을 지키는 종
‧ 인내 약5:11 - 욥의 인내
‧ 약1:2~4 - 믿음의 시련을 통해 인내하게 하신다.
‧ 참는 인내 약5:7 (내적인 것)
‧ 견디는 인내 마24:13 (외적인 것)
‧ 기다리는 인내 합2:1~3
‧ 계22:7
‧ 말씀을 지킨다는 것은 말씀을 심비에 새겨서 빼앗기지 않고 흘러 떠내려가지 않도록 잘 간수하는 것이다. 히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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