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계19장 어린양의 신부와 심판주 예수
■계19:7절
-우리: 주의 신부 될 종 (주의 재림을 공중에서 영접할 종)
<참고>
하나님의 인 맞은 종, 우리 (계7:1-4)
우리의 시체들은 일어나리이다(사26:19 중)
-즐거워하고 크게 기뻐하라: 주의 신부가 될 종들은 말씀을 통해 기뻐하라는 것이다.
※ 우리는 말씀을 통해 기뻐해야 하는데, 환경의 영향을 받아 기뻐하지 못할 때가 많다.
하나님을 찬양하는 것만이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크게 기뻐하는 것 또한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것이다.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세: 어린양의 혼인 기약이 이르렀기 때문에
-예비하였으니: 신부 될 종을 절대적으로 예정되어 있다
■계19:8절
-그에게: 어린양의 아내
-허락: 마10:29, 히6:1-3, 계6:3-4, 계19:7-8 모든 일에는 하나님의 허락이 있어야 한다.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예복: 성도들의 옳은 행실 (참고 마25:11-13, 계3:4-5, 계19:14-15, 계22:14)
→ 계14:4같이 여자로 더불어 더럽히지 않고 정절 있는 신앙을 지킨 행실로
음녀교회와 타협 없는 신앙의 정절 (계17:1-3) -엘리야, 라봇, 다니엘, 다니엘의 세 친구
※음녀교회의 문제점: 다원주의 (타 종교에도 구원이 있다고 주장. / 행4:12)
※혼자라도 진리를 사수하고자 할 때, 하나님의 역사가 있게 된다.
※하나님의 사람에게는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표적과 증거만 있다면 판세는 한 순간에 뒤바뀐다.
■계19:9절
-청함을 입은 자: 마22:11-14 청함을 입은데서 택함(확정)을 입어야 한다.
-하나님의 참되신 말씀이라: 변동없다. 변함없다. 즉 번복하지 않는다.
■계19:10절
-대언의 영: 대언의 영을 통해서 될 일의 말씀을 기록하고 있다.
■계19:11-13절
11-13절까지는 심판주 예수님에 대한 말씀이다.
→ 모든 심판을 다 예수님께 맡기셨다.(요5:22) / 뜨인돌 (단2:34-35)-심판주 예수님
<참고>
머릿돌: 천년왕국 건설하실 예수님 (마21:42, 슥4:7)
버린돌, 시험한 돌: 십자가 지신 예수님 (마21:42)
-백마: 기독교 2차복음 운동 / 슥6:1-3(예언) → 계6:1-2(운동) → 계19:11-15(승리)
-탄 자: 심판주 예수님
-있으니: 계6:2에 ‘있는데’와 같은 뜻이다. 태초에 말씀으로 하나님과함께 계셨던 신성 예수님 (요1:1)
-그 이름은 충신과 진실이라 충신: 변함이 없는 말씀 (요1:1)
-진실: 진리로 이루어진 열매, 말씀이 육신이 되심 (요1:14)
<참고> 사명자의 진실: 말씀이 몸에 이뤄진 진실 (계17:14)
-그 이름은 하나님의 말씀이라 칭하더라: 말씀으로 계신 신성 예수님 (요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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