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한계시록 제 22장 - 무궁한 안식 (결론적인 계시 : 계20장, 계21장, 계22장)
· 계21장에서 무궁천국에 대해서 완벽하게 설명해놓고, 22장은 1~5절까지만 무궁천국에 대한 설명이 기록되어 있다.
· 6~21절까지는 무궁천국에 들어갈 사람이 마지막으로 경계할 점을 기록해놓았다.
○ 1~2절
· ‘또 저가 수정같이 맑은 생명수의 강을 내게 보이니 하나님과 및 어린 양의 보좌로부터 나서’
· ‘길 가운데로 흐르더라 강 좌우에 생명나무가 있어 열 두 가지 실과를 맺히되 달마다 그 실과를 맺히고 그 나무 잎사귀들은 만국을 소성하기 위하여 있더라’
• 수정같이 맑은 생명수의 강
• 강 좌우에 생명나무가 있어 열두 가지 실과를 맺히되 달마다 그 실과를 맺히고
• 그 나무 잎사귀들은 만국을 소성하기 위하여 있더라
· 생명과 창2:9, 창3:22, 계2:7, 계22:2
· 생명수 창1:6~7, 시148:4, 계4:6, 계22:1
· 생명나무 잎에서 소성케 하는 기운
○ 3절
· ‘다시 저주가 없으며 하나님과 그 어린 양의 보좌가 그 가운데 있으리니 그의 종들이 그를 섬기며’
• 다시 저주가 없으며
· 계21:1~4
• 하나님과 그 어린 양의 보좌가 그 가운데 있으리니
· 계4:2~3을 보면, 삼위일체 하나님을 보석으로 보았다.
=> 벽옥 : 성부 하나님
=> 녹보석 : 성자 예수님
=> 홍보석 : 성령님
· 계3:21 - 아버지 보좌
· 가운데 있다는 것은, 하나님의 보좌가 새 하늘과 새 땅의 중심을 의미한다.
• 그의 종들이 그를 섬기며
· 믿음과 소망, 사랑 가운데 믿음과 소망은 새 하늘과 새 땅에서는 필요가 없어지지만, 사랑은 필요하며 또한 하나님을 섬기는 것이 필요하다.
· 그 나라를 바라보는 사람은, 현재에도 섬기는 자세가 필요하다.
· 성도는 종을 섬기고, 종은 성도를 섬겨야 한다.
○ 4절
· ‘그의 얼굴을 볼터이요 그의 이름도 저희 이마에 있으리라’
• 그의 얼굴을 볼터이요 그의 이름도 저희 이마에 있으리라
· 시내산에서 계명을 받을 때 모세가 바람 가운데 지나가시는 하나님의 등을 보았음에도 얼굴에 광채가 났다고 한다.
· 새 하늘과 새 땅에 들어가면, 우리는 하나님의 얼굴을 보게 된다.
· 그의 이름이 이마에 있다. 계14:1, 계7:1~4 - 하나님의 인
○ 5절
· ‘다시 밤이 없겠고 등불과 햇빛이 쓸데없으니 이는 주 하나님이 저희에게 비취심이라 저희가 세세토록 왕노릇하리로다’
• 다시 밤이 없겠고 등불과 햇빛이 쓸데없으니 이는 주 하나님이 저희에게 비취심이라 저희가 세세토록 왕노릇하리로다
· 밤이 없다. 계21:25
· 등불과 햇빛이 쓸데없다. 하나님이 저희에게 비취신다. 계21:23
· 천년왕국에서 왕이 된 사람은, 새 하늘과 새 땅에서도 세세토록 왕을 하게 된다.
=> 계22:3 - 그의 종들
=> 계22:4 - 저희
=> 계22:5 - 저희가 세세토록 왕노릇 한다.
* 계22:1~5의 말씀은, 계21장에 기록되어 있지 않은 새 하늘과 새 땅에 대한 보충 설명
=> 생명수, 생명과, 생명나무 잎의 기운
* 계22:6~21 - 새 하늘과 새 땅에 들어갈 사람들이 경계해야 할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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