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5.10.목 제 252차 성회 넷째 날 오전공부
▣ 요한계시록 제 18장 - 바벨세상의 멸망
○ 8절
․ ‘그러므로 하루 동안에 그 재앙들이 이르리니 곧 사망과 애통과 흉년이라 그가 또한 불에 살라지리니 그를 심판하신 주 하나님은 강하신 자이심이니라’
• 그러므로 하루 동안에 그 재앙들이 이르리니 곧 사망과 애통과 흉년이라
․ 그 재앙 계16장 진노의 일곱 대접 재앙
• 그가 또한 불에 살라지리니 그를 심판하신 주 하나님은 강하신 자이심이니라
․ 심판에는 산 자의 심판과 죽은 자의 심판이 있는데, 여기서 말하는 것은 산 자의 심판이다.
․ 습1:2~3
․ 죽은 자의 심판 계20:11~15 - 백보좌 심판
․ 다시 오시는 주님은 온유하고 겸손하신 모습이 아니라, 심판주로 오시기에 강하신 자의 모습으로 오시는 것이다.
○ 9절
․ ‘그와 함께 음행하고 사치하던 땅의 왕들이 그 불붙는 연기를 보고 위하여 울고 가슴을 치며’
․ 땅의 왕들도 산 자의 심판을 보고 울고 가슴을 친다는 것이다.
○ 10절
․ ‘그 고난을 무서워하여 멀리 서서 가로되 화 있도다 화 있도다 큰 성, 견고한 성 바벨론이여 일시간에 네 심판이 이르렀다 하리로다’
○ 11절
․ ‘땅의 상고들이 그를 위하여 울고 애통하는 것은 다시 그 상품을 사는 자가 없음이라’
○ 12절
․ ‘그 상품은 금과 은과 보석과 진주와 세마포와 자주 옷감과 비단과 붉은 옷감이요 각종 향목과 각종 상아 기명이요 값진 나무와 진유와 철과 옥석으로 만든 각종 기명이요’
○ 13절
․ ‘계피와 향료와 향과 향유와 유향과 포도주와 감람유와 고운 밀가루와 밀과 소와 양과 말과 수레와 종들과 사람의 영혼들이라’
○ 14절
․ ‘바벨론아 네 영혼의 탐하던 과실이 네게서 떠났으며 맛있는 것들과 빛난 것들이 다 없어졌으니 사람들이 결코 이것들을 다시 보지 못하리로다’
○ 15절
․ ‘바벨론을 인하여 치부한 이 상품의 상고들이 그 고난을 무서워하여 멀리 서서 울고 애통하여’
○ 16절
․ ‘가로되 화 있도다 화 있도다 큰 성이여 세마포와 자주와 붉은 옷을 입고 금과 보석과 진주로 꾸민 것인데’
○ 17절
․ ‘그러한 부가 일시간에 망하였도다 각 선장과 각처를 다니는 선객들과 선인들과 바다에서 일하는 자들이 멀리 서서’
○ 18절
․ ‘그 불붙는 연기를 보고 외쳐 가로되 이 큰 성과 같은 성이 어디 있느뇨 하며’
○ 19절
․ ‘티끌을 자기 머리에 뿌리고 울고 애통하여 외쳐 가로되 화 있도다 화 있도다 이 큰 성이여 바다에서 배 부리는 모든 자들이 너의 보배로운 상품을 인하여 치부하였더니 일시간에 망하였도다’
○ 20절
․ ‘하늘과 성도들과 사도들과 선지자들아 그를 인하여 즐거워하라 하나님이 너희를 신원하시는 심판을 그에게 하셨음이라 하더라’
• 하늘과 성도들과 사도들과 선지자들아 그를 인하여 즐거워하라
․ 사도들, 선지자들 => 대부분이 순교자 계6:9~11
=> 땅을 심판하여 자신들의 피값을 갚아달라고 기도하였기에, 그 기도가 응답되어 심판이 이루어지므로 즐거워하라는 것이다.
․ 성도들 : 낙원에 있는 영혼들 눅23:42~43
• 하나님이 너희를 신원하시는 심판을 그에게 하셨음이라 하더라
․ 신원 : 갚아주신다.
=> 욜3:21 - 피 흘린 것을 갚아주신다.
○ 21절
․ ‘이에 한 힘센 천사가 큰 맷돌 같은 돌을 들어 바다에 던져 가로되 큰 성 바벨론이 이같이 몹시 떨어져 결코 다시 보이지 아니하리로다’
• 이에 한 힘센 천사가 큰 맷돌 같은 돌을 들어 바다에 던져 가로되 큰 성 바벨론이 이같이 몹시 떨어져 결코 다시 보이지 아니하리로다
․ 맷돌이 바닷속으로 사라지는 것과 같이 세상이 사라지게 된다는 말씀이다.
․ 세상이 없어져야 계11:15같이 그리스도의 나라가 이루어지게 된다.
○ 22절
․ ‘또 거문고 타는 자와 풍류하는 자와 퉁소 부는 자와 나팔 부는 자들의 소리가 결코 다시 네 가운데서 들리지 아니하고 물론 어떠한 세공업자든지 결코 다시 네 가운데서 보이지 아니하고 또 맷돌 소리가 결코 다시 네 가운데서 들리지 아니하고’
․ 말씀을 주야로 묵상하여 귀신의 영이 우리를 지배하지 못하도록 해야 한다.
○ 23절
․ ‘등불 빛이 결코 다시 네 가운데서 비취지 아니하고 신랑과 신부의 음성이 결코 다시 네 가운데서 들리지 아니하리로다 너의 상고들은 땅의 왕족들이라 네 복술을 인하여 만국이 미혹되었도다’
○ 24절
․ ‘선지자들과 성도들과 및 땅 위에서 죽임을 당한 모든 자의 피가 이 성중에서 보였느니라 하더라’
▣ 요한계시록 제 19장 - 그리스도의 완전승리
○ 1절
․ ‘이 일 후에 내가 들으니 하늘에 허다한 무리의 큰 음성 같은 것이 있어 가로되 할렐루야 구원과 영광과 능력이 우리 하나님께 있도다’
○ 2절
․ ‘그의 심판은 참되고 의로운지라 음행으로 땅을 더럽게 한 큰 음녀를 심판하사 자기 종들의 피를 그의 손에 갚으셨도다 하고’
• 그의 심판은 참되고 의로운지라
․ 심판 : 산 자의 심판
• 음행으로 땅을 더럽게 한 큰 음녀를 심판하사
․ 큰 음녀 계17:1~3
=> 다원주의, 용공주의
․ 행4:10~11 - 예수 외에는 구원 받을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적이 없다.
• 자기 종들의 피를 그의 손에 갚으셨도다 하고
․ 자기 종들의 피 계6:9~11 - 순교자
․ 욜3:21
○ 3절
․ ‘두 번째 가로되 할렐루야 하더니 그 연기가 세세토록 올라가더라’
• 두 번째 가로되 할렐루야 하더니 그 연기가 세세토록 올라가더라
․ 1절의 할렐루야는 구원과 영광과 능력이 하나님께 있음을 말한 것이고
․ 3절의 할렐루야는 음녀를 심핀하여 그 연기가 세세토록 올라가게 된 것을 말한 것이다.
=> 계14:11의 연기
=> 지옥의 연기가 세세토록 올라간다.
○ 4절
․ ‘또 이십사 장로와 네 생물이 엎드려 보좌에 앉으신 하나님께 경배하여 가로되 아멘 할렐루야 하니’
• 또 이십사 장로와 네 생물이 엎드려 보좌에 앉으신 하나님께 경배하여 가로되 아멘 할렐루야 하니
․ 세 번째 할렐루야는 보좌에 앉으신 하나님께 경배하는 것이다.
․ 이십사 장로 계4:4
․ 네 생물 계4:6~8
․ 보좌에 앉으신 하나님 계4:2~3
○ 5절
․ ‘보좌에서 음성이 나서 가로되 하나님의 종들 곧 그를 경외하는 너희들아 무론대소하고 다 우리 하나님께 찬송하라 하더라’
• 보좌에서 음성이 나서 가로되 하나님의 종들 곧 그를 경외하는 너희들아 무론대소하고 다 우리 하나님께 찬송하라 하더라
․ 하나님의 종들 계7:1~4 - 하나님의 인 맞은 종 144,000
․ 하나님을 경외하라. 사11:2~3, 사33:6, 사40:29~31, 렘17:7~8
○ 6절
․ ‘또 내가 들으니 허다한 무리의 음성도 같고 많은 물 소리도 같고 큰 뇌성도 같아서 가로되 할렐루야 주 우리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가 통치하시도다’
• 또 내가 들으니 허다한 무리의 음성도 같고 많은 물 소리도 같고 큰 뇌성도 같아서 가로되 할렐루야 주 우리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가 통치하시도다
․ 많은 물 소리 계1:15
․ 뇌성 계4:5
․ 계14:2
․ 통치 : 신정통치, 수정통치
․ 신정통치 계20장 : 천년왕국 그리스도의 나라 계11:15
=> 계17:14, 계19:16 - 만왕의 왕, 만주의 주
․ 수정통치 계13장
○ 7절
․ ‘우리가 즐거워하고 크게 기뻐하여 그에게 영광을 돌리세 어린 양의 혼인 기약이 이르렀고 그 아내가 예비하였으니’
• 우리가 즐거워하고 크게 기뻐하여 그에게 영광을 돌리세 어린 양의 혼인 기약이 이르렀고 그 아내가 예비하였으니
․ 어린 양의 아내 : 신부
․ 어린 양의 아내가 되기 위해서는 영과 혼과 몸이 예수님의 통치를 받아야 한다.
=> 예수 그리스도의 형상을 이룬 것을 말한다.
․ 내 노력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과 역사가 내게 와서 변화될 때 나타나는 것이다.
․ 사43:1 - 조성하시는 역사
․ 본이 되고 향기 나는 삶을 살아야 한다.
no. | 제목 | 조회수 | 작성일 |
---|---|---|---|
공지 | 50039 | 2024년 8월 27일 | |
공지 | 62632 | 2024년 8월 9일 |
133 | 1237 | 2018년 8월 30일 | |
132 | 1207 | 2018년 8월 30일 | |
131 | 1315 | 2018년 8월 30일 | |
130 | 1428 | 2018년 8월 30일 | |
129 | 1514 | 2018년 8월 30일 | |
128 | 1186 | 2018년 8월 30일 | |
127 | 1376 | 2018년 8월 30일 | |
126 | 1124 | 2018년 8월 30일 | |
125 | 1178 | 2018년 8월 30일 | |
124 | 1258 | 2018년 8월 30일 | |
123 | 1284 | 2018년 8월 30일 | |
122 | 1301 | 2018년 6월 25일 | |
121 | 1129 | 2018년 6월 25일 | |
120 | 1158 | 2018년 6월 25일 | |
119 | 1148 | 2018년 6월 25일 | |
118 | 1872 | 2018년 5월 29일 | |
117 | 1220 | 2018년 5월 29일 | |
116 | 1302 | 2018년 5월 29일 | |
115 | 1269 | 2018년 5월 29일 | |
114 | 1405 | 2018년 5월 29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