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7.05.목 제 254차 성회 넷째 날 오전공부
▣ 요한계시록 제 21장 - 새 하늘과 새 땅
○ 9절
‧ ‘일곱 대접을 가지고 마지막 일곱 재앙을 담은 일곱 천사 중 하나가 나아와서 내게 말하여 가로되 이리 오라 내가 신부 곧 어린 양의 아내를 네게 보이리라 하고’
• 일곱 대접을 가지고 마지막 일곱 재앙을 담은 일곱 천사 중 하나가 나아와서
‧ 일곱 천사 계15:5~8, 계16:1
• 내게 말하여 가로되 이리 오라 내가 신부 곧 어린 양의 아내를 네게 보이리라 하고
‧ 어린 양의 아내 계19:6~8
○ 10절
‧ ‘성령으로 나를 데리고 크고 높은 산으로 올라가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 예루살렘을 보이니’
• 성령으로 나를 데리고 크고 높은 산으로 올라가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 예루살렘을 보이니
‧ 거룩한 성 예루살렘 계21:1~2 - 신부가 남편을 위하여 단장한 것 같더라.
‧ 계21:9에서 말한 신부는 계19:6~8의 신부가 아닌 계21:1~2의 말씀을 말한 것이다.
‧ 거룩한 성 예루살렘이 땅으로 내려와 천년왕국이 되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 보좌 앞에 이루어지는 것이다.
⦾ 계21:11~23 - 새 예루살렘의 모습
○ 11절
‧ ‘하나님의 영광이 있으매 그 성의 빛이 지극히 귀한 보석 같고 벽옥과 수정같이 맑더라’
• 하나님의 영광이 있으매 그 성의 빛이 지극히 귀한 보석 같고 벽옥과 수정같이 맑더라
‧ 영광의 새 예루살렘 성은 하나님의 영광으로 비춰지는데 귀한 보석 같고 벽옥과 수정같이 맑다는 것이다.
‧ 벽옥 : 하나님의 영광 계4:3
‧ 벽옥, 홍보석, 녹보석 : 삼위일체 하나님
○ 12절
‧ ‘크고 높은 성곽이 있고 열두 문이 있는데 문에 열두 천사가 있고 그 문들 위에 이름을 썼으니 이스라엘 자손 열두 지파의 이름들이라’
• 크고 높은 성곽이 있고 열두 문이 있는데 문에 열두 천사가 있고 그 문들 위에 이름을 썼으니 이스라엘 자손 열두 지파의 이름들이라
‧ 계21:16 - 장과 광과 고가 같다.
=> 새 예루살렘 성의 모습은 정 육면체다.
○ 13절
‧ ‘동편에 세 문, 북편에 세 문, 남편에 세 문, 서편에 세문이니’
○ 14절
‧ ‘그 성에 성곽은 열 두 기초석이 있고 그 위에 어린 양의 십이 사도의 열 두 이름이 있더라’
○ 15~16절
‧ ‘내게 말하는 자가 그 성과 그 문들과 성곽을 척량하려고 금 갈대를 가졌더라’
‧ ‘그 성은 네모가 반듯하여 장광이 같은지라 그 갈대로 그 성을 척량하니 일만 이천 스다디온이요 장과 광과 고가 같더라’
○ 17~18절
‧ ‘그 성곽을 척량하매 일백 사십사 규빗이니 사람의 척량 곧 천사의 척량이라’
‧ ‘그 성곽은 벽옥으로 쌓였고 그 성은 정금인데 맑은 유리 같더라’
‧ 성곽은 벽옥, 성은 정금
○ 19~20절
‧ ‘그 성의 성곽의 기초석은 각색 보석으로 꾸몄는데 첫째 기초석은 벽옥이요 둘째는 남보석이요 셋째는 옥수요 넷째는 녹보석이요’
‧ ‘다섯째는 홍마노요 여섯째는 홍보석이요 일곱째는 황옥이요 여덟째는 녹옥이요 아홉째는 담황옥이요 열째는 비취옥이요 열한째는 청옥이요 열둘째는 자정이라’
○ 21절
‧ ‘그 열두 문은 열두 진주니 문마다 한 지주요 성의 길은 맑은 유리 같은 정금이더라’
○ 22~23절
‧ ‘성안에 성전을 내가 보지 못하였으니 이는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와 및 어린 양이 그 성전이심이라’
‧ ‘그 성은 해나 달의 비췸이 쓸데없으니 이는 하나님의 영광이 비취고 어린 양이 그 등이 되심이라’
‧ 계22:5 - 밤이 없고 등불과 햇빛이 쓸데없으니 주 하나님이 비춰주시기 때문이다.
‧ 사30:26같이 천년왕국은 달빛이 햇빛 같고 햇빛은 칠 배나 밝아진다고 하였기에, 계21장은 천년왕국이 아닌 무궁천국이다.
○ 24절
‧ ‘만국이 그 빛 가운데로 다니고 땅의 왕들이 자기 영광을 가지고 그리로 들어오리라’
‧ 땅의 왕들 : 천년왕국 사랑하시는 성에 있던 왕권과 제사장의 축복을 받은 자들
○ 25절
‧ ‘성문들을 낮에 도무지 닫지 아니하리니 거기는 밤이 없음이라’
○ 26절
‧ ‘사람들이 만국의 영광과 존귀를 가지고 그리로 들어오겠고’
‧ 천년왕국 성도들의 진에 있던 백성들이 들어오게 된다.
○ 27절
‧ ‘무엇이든지 속된 것이나 가증한 일 또는 거짓말 하는 자는 결코 그리로 들어오지 못하되 오직 어린 양의 생명책에 기록된 자들뿐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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