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8.03.금 제 255차 성회 다섯째 날 오전공부
▣ 요한계시록 제 1장 -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
○ 1절
‧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라 이는 하나님이 그에게 주사 반드시 속히 될 일을 그 종들에게 보이시려고 그 천사를 그 종 요한에게 보내어 지시하신 것이라’
‧ 요한계시록은 계시의 구분을 통해서 나눠진다.
‧ 서론적인 계시 : 1~4장
‧ 목록적인 계시 : 5~7장
‧ 본론적인 계시 : 8~14장
‧ 반복적인 계시 : 15~19장 (심판에 대한 반복적인 기록)
‧ 결론적인 계시 : 20~22장
‧ 계시의 구분이 명확하게 이루어지지 않으면, 정확하고 선명하게 전해줄 수 없기에 요한계시록을 전해도 듣는 사람으로 하여금 말씀에 대한 확신을 가지지 못하게 한다.
‧ 요한계시록 = 작은 책 계10:1~3, 계10:8~10
= 하나님의 비밀이 기록된 책 계10:7
•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라 이는 하나님이 그에게 주사 반드시 속히 될 일을 그 종들에게 보이시려고 그 천사를 그 종 요한에게 보내어 지시하신 것이라
‧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 = 반드시 속히 될 일
‧ 그 종들에게 보이시려고 기록하게 하셨다.
‧ 하나님 => 예수님 => 천사 => 그 종 요한 => 그 종들
‧ 된 일의 말씀은 여러 사람을 통해서 기록하게 하셨다.
=> 마태, 마가, 누가, 요한, 바울, 베드로, 야고보, 유다
‧ 그러나 될 일의 말씀은 오직 한 사람을 통해서 기록하게 하셨다.
=> 말씀을 하나로 통일하시기 위함이다.
‧ 출애굽 때에도 지도자는 한 명 뿐이었고 그 이후에도 여호수아 한 명이었다.
‧ 일곱 영 계1:4
‧ 사도요한이 기록해놓고 그 말씀과 진리를 그 종들에게 보이실 때, 일곱 영의 역사가 함께 하실 것이다.
‧ 성령이 역사하시지 않으면 진리가 아닌 것이다.
‧ 될 일의 말씀과 일곱 영의 역사가 함께 해야 하고,
‧ 더해서 기도의 분량이 채워져야 한다. 계5:8, 계8:3~5
‧ 백마의 사상이 있어야 한다. 계6:2
‧ 신앙의 정절을 지키는 신부다운 삶을 살아야 한다. 계19:6~8, 계14:4
‧ 은혜시대 교회, 교단에 있으면 될 일의 말씀을 전하고 있으면 안 된다.
‧ 바울이 종말론을 말했어도 기준이 될 수 없는 이유와 같다.
‧ 복음서의 종말론, 바울의 종말론, 사도요한의 종말론이 있는데 그 가운데 사도요한의 종말론이 기준이 되고 나머지는 참고일 뿐이다.
‧ 그 종들 : 요한계시록의 주인공
‧ 사43:1 - 지명하신 종
‧ 욜2:29~30 - 남종과 여종
‧ 슥4:12~14 - 금기름 받은 종
‧ 말3:16~18 - 특별한 소유
‧ 단12:3 - 많은 사람을 옳은 데로 돌아오게 하는 종
‧ 계7:1~4 - 하나님의 인 맞은 종 144,000
‧ 하나님의 인 맞은 종들을 예정해놓으셨다. 예정 가운데 있는 종들은 하나님의 모략 가운데 있다. 사46:10~11
‧ 모략 가운데 있는 종들 가운데 가장 먼저 부르시는 종들이 있는데, 계7:5같이 유다지파 12,000을 부르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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