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8차 2019.9.4[수] 하나님의 인 맞은 종 144,000 (계7:1~4, 계14:1, 계14:3)

▣ 하나님의 인 맞은 종 144,000 계7:1~4, 계14:1, 계14:3

• 인 맞은 종이 실제수라는 성경적 근거

‧ 계6:9~11 - 그 수가 차기까지 하라

‧ 롬11:25 - 이방인의 충만한 수

‧ 할례의 인이나 성령의 인은 예정된 수가 없지만, 하나님의 인을 맞을 사람들의 예정된 수가 있다.

‧ 사43:1 - 지명하신 종의 수

‧ 욜2:29~30 - 여호와의 신을 부으실 남종과 여종의 수

‧ 말3:16~18 - 특별한 소유로 삼으실 종의 수

‧ 계10:11 - 다시 예언할 종의 수

‧ 사41:14~15 - 추수할 종의 수

‧ 씨를 뿌릴 때가 있으면 거둘 때가 있는 것과 같이, 씨 뿌리는 사명을 감당하는 종이 있고, 추수하는 사명이 있는 종이 있다.

‧ 마지막 때 많은 종들이 십사만 사천이 상징이다, 영적이라고 주장할 것을 아시고 뜻이 있는 종들에게는 실제수라는 것을 깨닫도록 성경에 기록하셨다.

• 계7:4~8

‧ 한 지파 12,000 × 12지파 = 144,000

• 계14:1

‧ 어린 양이 시온산에 섰고 : 예수님의 지상강림

‧ 그와 함께 십사만 사천이 섰는데

=> 상징이나 영적이라면 예수님과 함께 할 수 없는 것이다.

=> 섰다는 것은 존재한다는 뜻이다.

‧ 그 이마에 어린 양의 이름과 아버지의 이름을 쓴 것이 있도다

=> 상징이고 영적이라면 이마에 이름을 쓸 수 없다.

• 계14:3

‧ 저희가 새 노래를 부르니

=> 실제 존재하기에 노래를 부르게 된다.

‧ 십사만 사천인 밖에는 능히 이 노래를 배울 자가 없더라

=> 십사만 사천 명의 사람만 새 노래를 배우게 된다는 뜻이다.

• 계14:4

‧ 이 사람들은 : 십사만 사천

‧ 여자로 더불어 더럽히지 아니하고 정절이 있는 자

=> 계17:1~3같이 등장하는 큰 음녀를 의미한다.

=> 음녀와 타협하지 않는 신앙의 정절을 의미한다.

=> 계19:6~8 -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 성도의 옳은 행실

‧ 다원주의를 용납하는 자들이 음녀와 타협한 교회다.

‧ 어린 양이 어디로 인도하든지 따라가는 자

=> 말씀 따라가는 사람을 의미한다.

=> 창12:1~4을 보면, 아브라함이 75세에 말씀을 좇아갔던 것과 같다.

‧ 처음 익은 열매 마3:12, 마21:43, 사17:6, 암9:9, 사41:14~15

‧ 하나님과 어린 양에게 속한 자들이니

=> 계14:1에서 그 이마에 어린 양의 이름과 그 아버지의 이름을 쓴 것이 있다는 말씀과 같은 뜻이다.

‧ 그 입에 거짓말이 없고 흠이 없는 자들이더라

⦾ 이스라엘 12지파 144,000

‧ 우리가 성경을 해석할 때에는 문자해석을 하고, 문자해석이 맞지 않으면 영적해석을 하는 것이 순서다.

‧ 많은 사람들이 계7:4에 등장하는 이스라엘이라는 단어를 가지고 육적 이스라엘의 랍비에게서 해답을 찾는다.

=> 그러나 랍비는 아직도 예수를 믿지 않는 율법주의자들이다.

‧ 하나님의 인을 맞기 위한 자격이 있는데, 그 중 가장 먼저 성령의 인침을 받아야 한다.

=> 엡1:13, 고후1:22, 고후5:5

=> 요3:3~5 -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야 한다.

‧ 유대인의 랍비는 율법주의자로 오실 메시야를 기다리는 자들이다. 그런데 초림의 주는 이미 오셨다가 가셨고 다시 오신다고 하셨다.

=> 롬11:17~18같이 감람나무 원가지는 꺾였기에 진액을 받지 못하므로 초림의 주 예수가 믿어지지 않는 것이다.

‧ 이스라엘에는 육적 이스라엘과 영적 이스라엘로 구분할 수 있는데, 그 기준이 있다.

=> 육적 이스라엘의 기준 창49:1~28

=> 영적 이스라엘 사14:1

‧ 창49장에도 이스라엘 열두 지파가 등장하고 계7:4~8에 이스라엘 열두 지파가 등장하는데, 계7장에 등장하는 이스라엘이 육적 이스라엘이라면 창49장의 내용과 일치해야 하는데 일치하지 않는다면 육적 이스라엘이 아닌 영적 이스라엘이 되는 것이다.

‧ 사14:1 - 이스라엘을 다시 택한다.

① 르우벤이 차자가 된 것

‧ 창49:1~3을 보면, 르우벤이 장자로 등장한다.

‧ 대상5:1~2

=> 르우벤이 장자라도 야곱의 첩 빌하라는 여인과 간통하므로 장자의 명분은 요셉의 자손에게로 갔다.

=> 유다로부터 주권자가 나게 될 것이기에 영적인 장자의 축복을 받게 된다.

‧ 계7:5에서 르우벤이 차자로 등장하게 된다.

② 유다가 장자가 된 것

‧ 대상5:1~2에서 주권자 되시는 예수가 유다로부터 나신다는 말씀이 이루어졌기 때문이다.

‧ 마1:1~3에서 야곱이 유다와 그의 형제를 낳았다고 하였다. 유다가 장자로 등장한 것이다.

‧ 이 말씀이 계7:5에서 유다가 장자로 등장하게 되는 것이다.

③ 단 지파가 빠지고 므낫세 지파가 들어갔다.

‧ 창49:16~17

‧ 단은 길의 뱀 이요 첩경의 독사라고 하였기에, 천년왕국의 축복을 받지 못하도록 빼셨다.

‧ 계7:5~8을 보면 단 지파가 빠졌고 그 대신에 계7:6에서 요셉의 아들인 므낫세가 들어갔다.

④ 해 돋는데서 인을 친다.

‧ 해 돋는데 = 동방

‧ 사24:14~16, 사46:10~11

‧ 이방에서 하나님의 큰 역사가 있다. 말1:11, 롬11:25

‧ 해 돋는데서 인을 친다는 뜻은, 인을 치는 지역을 의미한다.

‧ 육적 이스라엘은 동방이 아닌 중동이다.

‧ 하나님의 인 맞은 종을 완성하는 곳은 동방이므로 육적 이스라엘이 아닌 영적 이스라엘이다.

⦾ 계7:1~8 - 인 맞은 종의 영육구원

‧ 하나님의 인을 맞아야 한다.

⦾ 계7:9~14 - 백성 될 자의 영육구원

‧ 성령의 인을 맞아야 한다. 요3:3~5, 엡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