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 계시록을 기록한 목적 (계1:1)
<지난 달 내용>
목적: 환난가운데 종과 성도를 살리고 저주 받은 이 세상나랄르 주의 나라 그리스도의 나라로 이루기 위함이다.
환난은 영적인 환난과 육적인 환난으로 나눌 수 있으며
영적인 환난은 여호와의 말씀을 받지 못하는 환난과 성령의 역사가 끊어진 환난으로 나눈다.
육적인 환난은 전쟁, 기근, 황충이의 피해 세 가지로 나눌 수 있다.
<133차 성회 내용>
종: 계1:1 그 종들(다수)에게 보이시려고 = 욜2:29-30 남종, 여종(남녀차별없이 모두에게)
계7:1-4 하나님의인 맞은 종 14만4천
계7:3 우리 하나님의 종들 = 계1:1 그 종들
요한 계시록은 하나님께서 특정 다수의 사람들에게 친히 보여주신다는 것이다.
인간이 알려고 하나 하나님이 허락하시지 않으면 알 수 없는 말씀이며,
예정하신 사람들 즉 14만 4천에게 이 말씀을 보여주신다는 것이다.
하나님의 인을 친다는 뜻은 하나님께서 지명하신다는 것이다.(사43:1)
하나님께서 지명하시고 예정하신 사람들 중 제일 먼저 1만2천을 불러내신다.
(계7:5)슥8:20-23에 유다지파, 유다사람의 옷자락을 잡고
하나님이 너희와 함께 하심을 들었다 말함은 하나님이 유다지파와 함께 하신다는 소문이 세상에 퍼졌다는 뜻이다.
그러므로 유다지파의 축복이 가장 크다.
계1:20 주의 오른 손에 붙들린 일곱(완전케)별 같은 종
(참고:창22:15-17, 단12:3, 시41:10)은 계7:9-14같이 능히 셀 수 없는 사람들을 살리는 종이 된다.
계6:2 백마의 사상을 가진 종이다.
백마의 사상은 말세복음, 기독교 2차 복음의 절대성을 가리킨다.
즉 물질이나, 수단과 방법으로 사는 종이 아니라
말씀으로 복음, 은혜, 기도로 사는 종이 백마의 사상을 가진 종이다
. 이러한 사상을 가진 종은 내 힘으로 할 수 있는 방법이 있어도, 물질로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 있어도,
수단과 방법을 동원해서 할 수 있는데도 하지 않는 것이 확실한 백마의 사상을 가진 종들이다.
아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닌 행동으로 옴기는 믿음이 진정한 믿음 복음의 절대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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