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동안쉬되 (계6:11-17)
쉬되: 영혼의 안식
잠시 동안이라는 것은 일정한 기간입니다.
이 잠시 동안이라는 의미는 11절 이하에서 볼때 "그 수가 차기까지"인 맞은 종의 수가 차는 것입니다.
*동무:순교의 동무 (순교자와 인맞은 종)
*종들:계1:1 (반드시 속히 될일을 보이실 종들)
*형제들:계1:9 (자기처럼 즉 순교자처럼 죽임을 받아 순교한자),계11:7-11,사26:19(중)
사26:19(중):다시 예언하던 하나님의 인맞은종 144000의 시체다.
자기처럼 죽임을 받아 순교하는 종들이 삼일반 동안 시체가 될 것을 이미 6장에서 예언한것이 계11장에 가서 이루어집니다.
순교자와 인 맞은 종은 별개로 보아야지 같이 보면 안됩니다. 9절~10절은 순교자 얘기고 11절은 인맞은 종들의 얘깁니다.
*그 수가 차기까지 (롬11:15,겔9:3-6,계7:1-4)
예정된 수가 차기까지, 순교자의 호소기도는 하나님의 인 맞은 종들의 수가 차기까지 계속됩니다. 별일이 다 있어도 하나님의 인 맞은종 144000은 나옵니다.
예수님 때는 예수님이 나신다는 소문을 듣고 베들레헴 지경에 낳은 아이들을 죽였습니다. 그런데 모세 때는 남자아이를 계속 죽이는 가운데 모세가 나왔습니다.
하나님의 인 맞은 종은 계12장에 보면 용이 남자 아이를 낳으면 잡아먹으려고 하는
압박과 고난가운데 남자 아이를 생산합니다. 그런데 남자 아이는 피해를 안 받습니다.
그러한 교회도 종도 잡아먹으려고만 하지 피해는 안 받습니다.
순교자는 호소기도 하고 인 맞은 종들은 나옵니다. 나오는 게 쉽지 않지만 시간이 가면 인 맞은 종들은 나올 수밖에 찰 수밖에 없습니다.
아이가 만삭되면 나와요 안 나와요? 그래도 달수가 차면 나오게 되어 있습니다.
그렇듯 인 맞은 종도 유다지파부터 인 맞은 종들의 기한이 차면 나오게 되어 있습니다.
인 맞은 종들의 수가 차기까지 순교자들은 오늘도 내일도 계속 기도합니다. 결국은 기도 분량이 채워지고 하나님의 예정된 수가 차면 어디다 숨겨 놓거나 감추어 놓아도 여호와가 그러한 종을 내어 놓습니다. 지금 숨겨 놓았고 , 감추어 놓았습니다. 그래서 우리로는 못 찾습니다. 그래서 복음의 소문이 흘러서 흘러서 그들에게 전해집니다.
*계6:12-17=>계16장 (진노의 심판)
*산자의 심판: 목록적인 계시
계16장에서 심판할 것을 내다본 목록적인 계시이다.
똑같은 내용이 계1:7절에 있는데 이는 심판에 대한 서론적인 계시이다.
같은 말을 예언했지만 1장은 심판에 대한 서론적인 계시이고, 6장은 목록적인 계시이다.
이 말씀들이 16장에 가서 진노의 일곱 대접 재앙으로 산자를 심판한다.
계시록6:10절에서 순교자가 호소 기도한 내용가운데서 “땅에 거하는 자들을 심판하여“그 심판에 대한 얘기가 12-17절에 대한 말씀을 증명 합니다. 순교자의 기도 응답 따라 심판합니다. 심판은 16장에 가서 하지만 이는 심판에 대한 목록적인 계시입니다.
*심판에 대한 예언: 습1:2-3,사19:1-4,사64:1-4,사66:15-16,슥14:3-5,단2:34-35
*심판주의 지상강림: 계14:1,순교자(살전4:14), 인맞은종.
심판하기 위해서는 심판주의 지상강림이 있어야 한다.
*계19:11-13:심판주, 계19:14-15:순교자와 인맞은종은 하늘의 군대.
이 엄청난 사건을 위해서 순교자는 호소기도하고, 이 엄청난 사건을 이루기 위해서 순교자의 기도 응답 따라 인 맞은 종들이 나옵니다. 약에 인맞은 종들이 나오지 않는다면 이일이 어찌 되겠습니까? 그러므로 안 나올수가 없습니다.
요한계시록을 통해서 하나님의 인맞은 종의 등장 이것이 계시록의 핵심입니다.
이종의 수가 차서 나오는 것이 핵심입니다. 이것이 안되면 다시 예언이 없고, 능히 셀수 없는 무리를 살려낼수 없고 하늘 군대도 반쪽이 되고, 들림 받아 올라가는 신부도 없고 인맞은 종들이 안나오면 다 안 되는겁니다. 인 맞은 종들이 나오는 것이 말세 복음의 핵심입니다. 그런데 요한계시록을 하면서도 인맞은 종의 중요성, 인맞은 종의 사명, 인맞은 종의 중심체라는 말을 모르면 계시록 하나마나입니다. 그냥 계시록을 신학적인 학문에 불과 합니다. 우리는 요한게시록을 학문으로 공부하면 안됩니다.
이것은 현실로 이루어질 말씀 될일 입니다. 오늘 계6:12-17절은 산자의 심판을 이루는 역사입니다. 이일을 위해서 6장에서 공부해 보니까, 순교자와 인맞은 종입니다.
그러면 순교자는 이미 나와 있죠? 6장에 보면 자기 몫을 하고 있습니다. 순교자가 학수고대하면서 인맞은 종들 나오라 기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잘 나와요
복음을 받을듯 안 받을듯 그런데 인맞은 종들은 받을 수밖에 없습니다. 예정가운데 모략속에 나옵니다. 그러므로 여러분들이 안 된다는 생각을 버리세요. 그러한 생각가지고 있는게 그 사람 안되는겁니다. 안되는건 우리가 부족해서 안되는거지 성경의 예언은 되게 되어 있습니다.
*계7장 종 된 자의 구원과 백성 될 자의 구원.
여기서 한 가지 중요한 것은 종 된 자가 시원찮다고 백성 되지 않고 백성 된 자가 뛰어나다고 종이 되지 않습니다. 하나님이 이미 창조하실 때 종은 종입니다.
오늘 종 된 자로 선택받았다는 이 자체를 우리는 축복으로 알아야합니다.
아무리 종이 나 백성 할래 이렇게 한다고 백성으로 가지는 게 아니고, 백성이 아무리 종 한다고 몸부림친다고 되는 게 아닙니다.
오늘 7장 종 된 자는 종 된 자로 구별되어 있어야 합니다. 144000으로 구별되어 있어야 합니다. 이 예정된 수로 들어가 있는 사람은 종입니다.
지금은 부족해도 다시예언 할 때 되면 신 같습니다. 이유는 신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백성 될 자는 능히 셀 수 없습니다. 백성 쪽에 들어 가냐 종 쪽에 들어가느냐 근본이 다릅니다. 저는 저와 여러분이 종 된 자의 수에 들어가기를 예수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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