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천사(=사대강국. 단7:3-8,단8:22-23절): 땅과 바다를 해롭게 할 권세(계7:2)
땅이나 바다나 나무나 해하지 말라(계7:3) 바람= 전쟁
많은 종들은 문자 그대로 생각해서 하나님이 부리는 천사 넷이 움직이는 것이다. 모두 이렇게 보고 계십니다.그렇다면 네 천사가 하나님의 부리는 천사가 아니라는 증명이 계7:2~3절에서 나오는데 “땅과 바다를 해롭게 할 권세를 얻은 네 천사를 향한“ 여기 보니까 네 천사가 하나님이 부리는 천사가 아니라는 증명입니다.
하나님이 부리는 천사는 하나님이 창조한 땅과 바다를 망가뜨리는 일을 할 수가 없습니다. 3절"하나님의 종들의 이마에 인치기 까지는 땅이나 바다나 나무나 해하지 말라“ 하더라는 2절 얘기와 뜻을 같이 합니다.하나님의 인 맞은 종의 다 채우기 까지는 그 일을 하지 말라고 합니다. 그것을 다른 쪽으로 1절에서 뭐라고 표현했냐면 “땅의 사방의 바람을 붙잡아 바람으로 하여금 땅에나 바다에나 각종 나무에 불지 못하게 하더라.“ 또 땅과 바다와 나무 얘기 하죠? 네 천사가 땅과 바다와 나무를 해할 권세는 1절에서 바람입니다.
1절2절3절 볼 때 2절과 3절 자세히 보고 다시 1절 보면 땅과 바다와 나무를 해하게 하는
권세 중심은 바람입니다. 네 천사가 땅과 바다와 나무를 해롭게 할 권세는 결국 바람입니다. 그 바람을 계7:1절에서 네 천사가 우선 잡고 있는 겁니다. 그 바람을 놓으면 땅과 바다와 나무가 피해를 입으니까 인 맞은 종의 수가 다 차기 까지는 붙잡고 놓지 마라는 겁니다. 그러니 네 천사를 하나님이 부리는 천사로 보면 안 된다는 것이 2절과 3절만 읽어 봐도 아는데 자꾸 1절 한절에 갖 혀서 네 천사라는 문자에만 구속, 예속 되니까 하나님이 부리는 천사다 라고 이렇게 보는 겁니다. 그러나 2절과 3절을 자세히 보면 이 네 천사를 하나님이 부리는 네 천사로 볼 수 없는 거예요. 그래서 네 천사를 어떻게 보느냐 단7:3-8절에 근거하여 사대 강국으로 봅니다. 단7:3-8에선 네 짐승으로 봅니다. 단8:22-23절에서는 네 나라로 봅니다. 그렇다면 계7장1절에 네 천사는 사대 강국 그때 당시로는 미영불소 지금은 미영불러 중국까지 5대강국이 되었습니다. 최초로 인을 치는 시점은 4대강국이 바람 잡고 있는 그 시점부터다. 그렇게 봅니다. 그러므로 네 천사를 하나님이 부리는 천사로 보면 안됩니다.
누가 네 천사를 우기면 계7:2-3절을 보고 그 바람은 사11:15절을 통해서 바람은 전쟁으로
“y의 손이 유브 라데 하수위에 흔들리면 뜨거운 바람이 일어 난다”라고 하였습니다.
그 뜨거운 바람은 뭐냐 렘4:11-14 전쟁의 바람을 말하는 겁니다.
여기서 말씀의 핵심은 7:장1절에서 바람 잡고 있는 전쟁의 바람은 계9:13-16절에 전쟁의 바람을 놓는데 네 천사가 나옵니다. 9장에 나오는 네 천사가 계7장1절에 나오는 네 천사와 같은 얘깁니다. 성경은 한절에 집착해서 문자로 설명하면 오류가 발생 합니다.
계9:14-15절에 네 천사 얘기가 나옵니다. “결박한 네 천사를 놓아주라 하매 네 천사가 놓였으니 그들은 그년 월 일시에 이르러 사람 삼분의 일을 죽이기로 예비한 자들이더라.“ 이것이 계7:1절에 네 천사가 하나님이 부리는 천사가 아니라는 증명입니다. 그래서 요한계시록은 절대로 한절에 집착하면 안 되고 계시록 전체를 봐야 합니다. 그래서 많은 종들이 원어를 공부하면 그것이 전부 다 인줄 알고 대단하게 아는데 그러한 분들도 흐름을 모르고 성경 한 구절 원어에서 정확하게 해석 할순 있어도 전체의 흐름을 모르니까 오류가 또 나옵니다. 그래서 계7장1절에 네 천사 계9장에 네 천사 같은 얘깁니다. 이 네 천사는 좋은 일을 하는 하나님편의 천사가 아니라는 겁니다. 7장에서는 땅과 바다와 나무를 해한다.
9절은 네 천사가 놓이면서 바람이 일어나고 지구 땅 1/3 사람이 죽는다.
이래서 네 천사는 하나님이 부리는 천사가 아니고, 사대 강국 UN안전보장 이사회 상임위원국 자리를 맡아서 전쟁이 일어나지 않도록 조율하고 방지하는 그들로 보아야 합니다.
이러면서 사대 강국은 네 천사 이렇게 보는 것이 가장 성경적이고 진리입니다.
계7장에 전쟁 즉 바람을 잡고 있다가 이제 정한 때가 되면 바람을 도저히 잡을 수가 없는 시대가 6번째 나팔 불면서 다시 말하면 안전보장 이사회에 기능이 마비됩니다.
지금도 누구한테는 안 통해? 북한한테는 안 통하는 거예요.
니네가 뭔데 간섭하냐 이러는데 방법이 없습니다. 그렇다고 뭐할수는없고? 다 달라 들어서 전쟁 할순 없잖아요. 누가 반대해? 지금 러시아 하고 중국이 절대로 북한편 을 드니까 안됩니다. 러시아, 중국이 북한편을 들기 때문에 북한이 손을 안듭니다.
북한은 나진항을 앞으로 50년동안 중국한테 빌려줬어요. 앞으로 통일되어도 그거 금지예요
통일되어서 차지해도 중국이 우린 50년동안 차지했다 라고 하면 내가 그거 무효라고 할거예요. 중국이 지금 북한이 통일될 징조가 보이니까 중국이 북한에 거점을 많이 마련하려고 지금 막 움직입니다. 압록강에 있는 큰섬 2개도 앞으로 50년동안 개발권을 가지는 개발권을 가지고 압록강, 백두산도 장백상 그거 해서 한국사람 쫓아내고 고구려 우리 문화유적을 훼손하고 왜 그러냐 , 그건 남과북이 통일될때 옛날 고구려 땅을 우리가 돌려달라고 할까봐 .. 역사적인 문화들을 다 들쳐내서 역사제판해서 들쳐내면 옛날 고구려 땅을 누구한테 줘야해? 우리나라한테 주던지 아님 그것 때문에 중국이 손을 못쓰고 복잡해 집니다. 중국의 입장에서 보면 한국이 경제가 좋아지고 한국 입지가 세계에서 넓어지고 중국본토에서 있는 사람까지도 한국 물건까지 허겁지겁 사고 하니까 중국 입장에서는 안 좋은 거예요 그리고 중국 꽃개는 안좋으니 연평도까지 와서 잡으려고 난리를 치지. 중국 어선들도 이렇게 배 한척 두척이 다니면 우리나라에서 금방 잡아오니까 전부 붙여서 와 배 한척을 못잡습니다. 중국에도 꽃게가 있겠죠? 속이 허당 이니까 연평도 꽃게 속이 꽉 차니까 오죠. 지금 이란도 국제사회 바람 , 북한도 국제사회 바람, 미영불소 나라도 결국 하나씩 말 안듣는 날이 옵니다. 말 안 듣고 계속 속썩이니까 미국이 미영불소를 찔러서 바람이 일어나는게 유브라데 전쟁입니다. 그 전쟁은 화생방 전쟁으로 일어나는데 그 전쟁을 계7장1절에서 딱 차단해 놓고 있습니다. 여기서 우리가 뭘 깨달아야 하냐면 전쟁은 사람이 하는거 같지만 그것을 허락하시는이는 하나님이다.
그래서 9장15절에서 그년 월 일시로 정해 놓았습니다.
그러면 유브라데 전쟁도 예정된 시간이 있다면 민족 전쟁도 시간을 정해 놓았습니다.
그래서 이북은 지금 2012년에 강성대국을 이루겠다고 하는 것을 1년 앞당겨서 2011년에 강성대국을 이루겠다고 합니다. 전 이번에 연평도 사건을 가만히 보니까 이북 바보 아니야?
연평도 사건 터지기 전에 특수부대 만명만 동원해도 서해5도를 점령할수 있다는데 왜 안했을까.. 최신식 무기를 4대 가져다 놓아도 1대 불발 2대 고장 나고 ,1대는 엉뚱한데 쏘고, 날라 오는 탄착점 감지하는 장비는 이북에서 교란전파를 보내니까 먹통이 되었는데 먹통이 되었는지도 모르고 해병대가 가지고 있는 포는 녹슬고 기름이 흐르고 50~60년대 쓰던 포라고 합니다. 그러니 이북 군대가 밤중에 들어와 다 점령할수 있는데 왜 안했을까요 ? 정일이가 바보라서 안했을까요? 저 위에 계신 하나님이 허락이 없어서 안됩니다.
전 이번에 이 사건을 보면서 깜짝 놀랐어요 ..
오늘 이 전쟁이라고 하는 바람 하나님이 놓으라고 해야 놓는 겁니다.
그래서 오늘 이 공부 하면서 전쟁은 사람이 하는거 같지만 하나님의 허락이 있어야 된다는겁니다. 유브라데 전쟁도 그년월일시로 정해져 있다면 우리가 겪어야할 민족의 전쟁도 날짜와 시간이 정해져 있다는 겁니다. 6.25 전쟁도 1950년 6월 25일 정해져 놓았잖아요.
앞으로도 몇 년 몇월 몇일 정해져 있을 거예요 그날 밤에 딱 역사가 이루어집니다.
그래야 시온의 성회도 같이 예정되어 있으니 동시에 이루어지죠.
이래서 네 천사는 무엇으로 보면 안돼? 하나님이 부리는 천사로 보아서는 안됩니다.
그런데 답답 한게 요한계시록을 가르칠 정도로 생각 하시는 분이 계7장1절만 가지고 천사라고 말할 까 2-3절보고 계9장을 보면 천사가 아니 라는게 증명이 되는데 .. 왜 그럴까요?
하나님이 진리가 다 똑같이 공개 된다면 어디로 사람이 모이겠습니까?
그래서 진리는 하나입니다. 하나로 통일합니다. 비슷비슷한거 같지만 완벽한 100%합당한 진리가 아니면 거기는 하나님의 역사가 없습니다. 그래서 다른 말은 맞는듯 하는데 엉뚱한 말하고 그래서 계7장1절에 네 천사는 사대 강국으로 보아야 합니다.
다니엘은 네 짐승, 네 나라로 보았듯이 사대 강국으로 보아야 합니다. 하나님이 부리는 천사라면 사람을 해 할수 없습니다.
*계7:1-땅 네 모퉁이: 균형
“네 천사가 땅 네 모퉁이에 선 것을 보니” 동서남북 뜻이 아니라 사대 강국이 전 세계의 모든 것을 균형 잡는다. 균형을 맞춰서 세계를 움직인다. 즉 자기들이 경영한다라고 보아야 합니다. 세계의 경영을 사대 강국이 주도해서 잘해 나간다. 이런 뜻 입니다.
*땅과 바다:(계10:1-3)
“땅 사방의 바람을 붙잡아 바람으로 하여금 땅에나 바다에나 각종 나무에 불지 못하게 하더라” 땅과 바다는 우리가 어디에 근거 하는 거예요? 계10:1-3절에 근거하면 육대주 오대양
전 세계 어느 한 지역을 놓고 보면 네 천사의 땅 네 모퉁이에서 세계의 균형을 잡고
전 세계의 영향을 뻣칩니다. “ 각종 나무에 불지 못하게 하더라.” 각종 나무 얘기는 계7장1절에 말한 얘기가 계7:3절에 다시 나옵니다. 같은 나무 얘기입니다.
그럼 그 나무를 어디를 근거해서 해석 하냐면 계9:4절에 있습니다.
*각종나무(계9:4)
“각종 수목은 해하지 말고” 교회로 봅니다. 오대양 육대주 전 세계교회를 바람으로 하여금 피해가 가지 못하게 하라. 이래서 땅 네 모퉁이에 네 천사 사대 강국이 정한 때가 되기까지는 전쟁이 일어나지 못하도록 서로 밀고 당겨서 균형을 잡아서 정한 때까지는 전쟁이 일어나지 못하게 방지한다는 말입니다. 그 정한때 는 계9장에서 그년 월 일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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