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 제60강 여자의 남은 자손 (계12:17)

@ 마지막때는 산에서 일어나는 역사다.

마24:19에는 유대에 있는 자들은 산으로 도망할지어다.

마24:20에 겨울이나 안식일에 되지 않도록 기도하라.

마24:21에 큰 환난이 있는데 창세로 부터 지금까지 이런 환난이 없었고 후에도 없다고 예수님이 말씀하셨다.

마지막때는 산에서 일어나는 역사가 있다고 슥8:3에 여호와가 계신 산은 성산이라고 하였고

사2:2-4에는 말일에 이 산에서 야곱에게 도를 가르친다고 하여 야곱의도라고 한다.

여호와의 말씀이 예루살렘에서 부터 나온다고 하였다.

사25:6-8에는 골수의 기름 오래저장한 맑은 포도주 같은 말씀이 사망을 영원히 멸하여주신다고 하였다.

사56:7에는 나의 성산으로 인도하여 만민이 기도하는 집으로 인도하신다고 하였다.

사56:8같이 이스라엘의 쫓겨난 자들을 이미 모은 본 백성외에 또 모아 그에게 속하게 하신다고 하셨다.

욜2:1, 욜2:15-17에도 시온에서 나팔을 불며 나의 성산에서 호각을 불어 시온의 성회가 열리고

금식하며 애통하는 시온의 성회로 여호와가 계신 성산으로 몰수이 모인다고 하였다.

@ 용의 정체는 (계12:7-9)

* 옛뱀 (창3:1-6)

* 마귀 (마4:1-11)

* 사단 (욥1:6-12, 욥2:1-7)창세기에서는 뱀으로 표현을 하고

계시록에 와서는 용으로 둔갑을 해서 역사하는데 용은 계20장에 와서 무저갱에 천년동안 무저갱에 가둔다.

* 계20:1-3에는

:1) 천사가 무저갱 열쇠와 큰 쇠사슬을 그 손에 가지고 하늘로서 내려와서

:2) 용을 잡으니 곧 옛뱀이요 마귀요 사단이라 잡아 일천년 동안 결박하여

:3) 무저갱에 던져 잠그고 그 위에 인봉하여 천년이 차도록 다시는 만국을 미혹하지 못하게

하였다가 그 후에는 반드시 잠깐 놓이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