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야119 특강]22/11/22 은혜시대 하나님의 역사(사40:1~8) 

이사야서 강해 119강

▣ 이사야 제 40장 - 시대적인 하나님의 역사

1. 은혜시대 하나님의 역사 1~8절

‧ 은혜시대

-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이 인류의 죄를 대속하시기 위해 십자가에서 돌아가신 공로로 말미암아 인간이 죄에서 구속함을 받아 영혼구원에 이르게 되는 역사

‧ 히9:12~14 - 황소나 염소의 피로 하지 않고 어린 양 예수의 피로 단번에 드리신바 영원한 속죄를 이루었다.

‧ 율법시대에는 인간의 죄를 위해 양과 소가 대신하여 죽었다. 죄를 지을 때마다 양과 소를 죽여 제사를 지냈다.

‧ 이로 인하여 말라기서에는 제사의 번폐스러움과 온전하지 않은 제물로 드리는 부패한 제사로 인하여 성전 문을 닫고 제사장의 얼굴에 똥을 바르고 백성들에게는 저주를 내리신다고 하였다.

‧ 이것을 막으시기 위해 예수님을 보내시고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심으로 이 문제를 해결해주셨다. 이것이 하나님의 사랑이다. 요3:16

‧ 큰 기쁨의 좋은 소식 눅210

‧ 생명의 빛 요1:1~4, 사9:1~2, 요8:12

‧ 이방의 빛 사49:6

‧ 요14:6

‧ 행4:10~12

‧ 행16:31

① 복역의 때를 끝내주시는 역사 1~2절

‧ 복역의 때

‧ 구약시대 : 애굽 종살이 430년, 모세 40년, 바벨론 70년

‧ 은혜시대 : 무거운 죄의 짐을 지고 복역하는 자들에게 예수님이 자유함을 주셨다. 계1:5

‧ 환난시대 : 중생했음에도 죄와 허물이 사44:21~22같이 안개 같고 구름 같을지라도 하나님이 도말해주셔서 복역의 때를 끝내주신다.

② 광야에서 외치는 자의 역사 3~5절

‧ 세례요한의 외침 : 예수님의 길을 평탄케 하라

=> 예수 안에서 신분의 높고 낮음은 의미가 없다는 의미다.

‧ 요5:35을 보면, 세례요한은 초림의 주를 알리는 등불이라고 하였다.

‧ 예수 안에서 자신을 낮추고 희생하고 섬기고 충성함에 본을 보여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