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여호와께서는 자기의 비밀을  그 종 선지자들에게
보이시지 아니하시고는  결코 행하심이 없으시리라 (암3:7)

[298차]22/10/4(밤)  "세가지 기적, 세가지 축복을 받을때가 되었다" (사6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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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04. 298차 성회 둘째 날 저녁예배

 

세 가지 기적과 세 가지 축복을 받을 때가 되었다. 60:1~5

 

1. 세 가지 기적을 받을 때다.

영광의 빛을 받아 빛의 아들이 될 때가 되었다.

우리에게 있는 모든 흑암을 벗고 빛의 아들, 낮의 아들로 변화되는 것이 기적이다.

60:1~3

영광의 빛은 말씀이 공개되는 장소에 비춰진다.

영광의 빛은 될 일의 말씀을 들을 때, 전할 때, 믿을 때 비춰진다.

영광의 빛이 비춰지면 흑암에서 벗어나게 되고, 잠에서 깨어나게 되고, 분별력을 회복하여 살전5:1~6같이 빛의 아들, 낮의 아들이 된다.

교회가 어두워지고, 종들의 영계가 어두워져 주의 재림을 의식하지 못하고 있다.

영광의 빛이 비춰질 때 마음속에 있는 흑암이 떠나가게 하실 것이다.

 

택함을 입은 종들이 돌아올 때가 되었다.

60:4, 60:8

24:30~31

하나님의 명령 가운데 택함 입은 종들이 모여 하나님의 인 맞은 종의 수를 채우는데, 가장 먼저 유다 지파 12,000의 수를 채우신다.

 

큰 물질을 주실 때가 되었다.

60:5~9

말씀이 있는 곳, 진리가 있는 곳, 사리사욕을 내려놓고 주의 뜻을 이루려고 하는 곳에 하나님이 역사하시니 이 예언이 성취될 때가 되었다.

23:18

45:3

 

2. 세 가지 축복을 받을 때가 되었다.

60:5

마음이 놀라는 축복을 받을 때다.

좋은 일로 마음이 놀라는 일을 주실 것이다.

상처와 아픔만 가득했던 마음을 치료해주시고 좋은 일로 놀라게 하실 것이다.

굳은 마음이 부드러운 마음으로 변화되는 것이 축복이다.

 

마음이 화창해지는 축복을 받을 때다.

상처가 있는 마음, 완악한 마음은 화창해질 수 없다.

하나님이 영광의 빛을 비춰주셔서 어두웠던 마음이 밝아지고, 치료를 받고 회복을 받은 마음이 화창해진다.

마음이 화창해지면 표정이 좋아지게 된다.

 

희색을 발할 때다.

지렁이같이 미약했던 종들의 얼굴에서 희색을 발할 때가 되었다.

몸과 마음이 아픈데 어찌 희색을 발할 것이며 환경이 어려운데 어찌 희색을 발하겠는가.

얼굴에서 희색을 발한다는 말씀은 물질에만 국한된 것이 아니라, 환경, 마음, 생각, 질병도 모든 것이 회복되어 나타나는 것이다.

영광의 빛이 비춰지면서 기적도 일어나고 축복도 받게 되는 것이다.

될 일의 말씀을 들을 때, 전할 때, 믿을 때 영광의 빛이 비춰지는 것이다.

영광의 빛이 비춰지면서 어두움은 물리치고, 밝아지게 하시고, 치료해주시고, 분별력을 회복하고, 말씀을 깨닫게 하시고, 열리지 않은 사람은 열리게 하신다.

 

 

결론 : 기적과 축복을 동시에 받을 때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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