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여호와께서는 자기의 비밀을  그 종 선지자들에게
보이시지 아니하시고는  결코 행하심이 없으시리라 (암3:7)

[313차]23/12/30(밤) "복역의 때를 끝낸 종 주의 손에 붙들려서 새해를 맞이하자" (사40:1-2, 계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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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30. 313차 성회 여섯째 날 저녁예배

 

복역의 때를 끝낸 종, 주의 손에 붙들려서 새해를 맞이하자 사40:1~2, 1:20

 

자신이 떨어진 별이 되어서도 안 되고, 떨어진 별을 따라가서도 안 된다.

우리 모두가 주의 오른손에 붙들려서 새해를 맞이해야 한다.

1. 주의 오른손에 붙들린 종, 새 타작기계로 쓰신다.

41:8~10 - 내가 너를 택하고 싫어버리지 아니하였다 하였노라

두려워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니라

=> 임마누엘 역사가 있으면 두려워할 필요가 없다.

=> 41:13, 41:14

놀라지 말라 나는 너의 하나님이 됨이니라

=>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 이스라엘의 하나님, 그리고 우리의 하나님이 되어주신다.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 강하고 담대하게 만드신다.

참으로 너를 도와주리라

=> 41:13 - 두려워 말라 내가 너를 도우리라

=> 41:14 - 두려워 말라 나 여호와가 말하노니 내가 너를 도울 것이라

=> 에벤에셀

=> 우리를 여기까지 도와주셨고, 주님 영접하는 그 날까지 도와주실 것을 믿는다.

=> 안 될 것 같고, 길이 보이지 않고, 한계가 왔을 때, 사람이 불가능한 일을 하나님이 한 번에 도와주셔서 표적과 증거를 주신다.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붙들리라

41:13~15

 

지렁이같이 미약하게 두시는 것은 자랑하지 못하도록, 교만하지 못하도록, 거만하지 못하도록, 오만하지 못하도록, 자만하지 못하도록, 태만하지 못하도록 하시는 것이다.

이가 날카로운 새 타작기계로 쓰시기 위하여 지렁이같이 미약하게 두시는 것이다.

 

지렁이같이 미약하게 두시는 것은 복역의 때가 끝나기까지다.

=> 복역의 때를 끝낸 종은 새 타작기계같이 쓰시니 영권 있고, 물권 있는 종으로 만드신다.

=> 말씀, 기도, 찬양, 능력, 어느 것 하나 부족함이 없는 종으로 만드신다.

 

2. 궁창에 붙들린 별빛 같은 종, 많은 사람을 살린다.

12:1~3 - 별과 같이 영원토록 비취리라

지혜 있는 종을 만드신다.

머리에 개조변화를 주셔서 지혜 있는 종으로 만드신다.

12:3의 지혜는 단12:9~10같이 봉함한 말을 깨닫는 지혜다.

사람을 살릴 수 있는 지혜

많은 사람을 돌아올 수 있게 하는 지혜

알지 못하는 사람을 알게 하는 지혜

깨닫지 못하는 사람을 깨닫게 하는 지혜

돌아오지 않는 사람을 돌아올 수 있게 하는 지혜

지혜 있는 종을 궁창에 빛나는 별과 같이 붙드셔서 영원토록 빛을 발하게 하신다.

영원토록 빛을 발하는 종이 살전5:1~6같이 빛의 아들, 낮의 아들이다.

=> 밤이나 어두움에 속하지 아니하나니

궁창의 별과 같이 빛의 아들, 낮의 아들로 붙들려 쓰일 때 많은 사람을 살리게 된다.

이런 종을 위해서 단12:1같이 미가엘 천사장이 도와준다.

5:13~15같이 여호수아를 돕기 위하여 미가엘이 동원되었던 것과 같이,

마지막 때 별빛 같은 종을 도와주기 위해서 미가엘 천사장을 동원하여 많은 사람을 살리게 하신다.

많은 종들이 떨어져서 흑암으로, 쑥물로, 거품으로 사람을 죽일 때에 우리는 붙들려서 미가엘 천사장의 도움을 받아 사람을 살리게 된다.

 

3. 주의 오른손에 붙들린 일곱 별과 같은 종이 나온다.

1:20

주의 오른손에 붙들린 일곱 별과 같은 종은 금촛대 신앙을 가지게 된다.

4;12~14같이 금기름을 부으신다.

3:2~3같이 금은처럼 연단을 받아 나오게 되니, 영원토록 변함 없는 종으로 만드신다.

일곱 별과 같이 불완전한 우리를 완전한데 나아가도록 만드시는 것이다.

6:1~3을 보면,

=> 세례들과 안수와 죽은 자의 부활과 영원한 심판에 관한 교훈의 터를 다시 닦지 말고 완전한데 나아갈지니라, 하나님이 허락하시면 우리가 이것을 하리라

하나님이 허락하사 우리로 하여금 완전하데 나아가게 하시는 것이 일곱 영의 역사다.

3:1

일곱 영의 역사를 통해서 일곱 별 같은 종이 만들어지는 것이다.

일곱 별은 스스로 되는 것이 아니다. 일곱 영의 역사가 와야 한다.

=> 불완전한 우리를 완전하게 만드시는 영이 일곱 영이다.

1:4, 3:1, 4:5, 5:6

일곱 뿔로 승리하게 하시고

일곱 눈으로 통찰하게 하시고

일곱 등불로 밝아지게 하시고

일곱 영으로 온 땅에 보내셔서 불완전한 우리를 완전하게 하신다.

그래서 하나님이 허락하시면 우리가 완전하게 된다.

일곱 별 같은 종은, 떨어지지도 않고 주의 손에 영원토록 붙들려서 빛을 발하게 되며, 많은 사람을 살리게 되며, 이가 날카로운 새 타작기계로 쓰인다.

 

 

결론 : 주의 손에 붙들려 쓰이는 종들의 시대가 달려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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