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2/ 7(저녁)시온의 성회로 주의 일이 부흥케하신다(욜2:15-17) 

   ▣ 시온의 성회로 주의 일이 부흥케 하신다. 욜2:15~17

· 성경에서는 기독교 삼대 성회가 있다고 기록되어 있다.

· 최초의 성회는 삼상7:3~12에 나오는 미스바 성회다.

· 미스바에 모여서 이스라엘이 부르짖을 때 블레셋이 전쟁을 일으켰지만, 여호와께서 사무엘이 부르짖는 것을 들으시고 우렛소리를 발하셔서 블레셋 사람의 머리를 어지럽게 하여 전쟁을 패하게 하신 성회다.

· 그 전쟁에서 승리하고 사무엘은 돌을 취하여 미스바와 센 사이에 세워놓고 그 이름을 에벤에셀이라고 하였다.

· 에벤에셀이라는 뜻은 도움의 돌이라는 뜻이다.

· 여호와께서 여기까지 도우셨다는 뜻이다.

· 두 번째는 오순절 성회다.

· 예수님이 행1장에서 승천하실 때, 500여 형제가 모였지만 내려오면서 다락방에 120명이 모였다. 이들이 마음을 합하여 기도에 10일 동안 힘쓸 때, 성령이 불의 혀가 갈라지는 것 같이, 바람이 불어오는 것 같이 임재하셨다.

· 120문도가 성령에 충만하며 방언으로 기도하였다.

· 이 역사를 통해서 베드로가 성전 미문의 앉은뱅이를 일으키고 설교할 때 3천 명, 5천 명씩 회개하고 돌아왔다.

· 예루살렘에서 시작한 복음의 역사가 유대, 사마리아, 땅 끝까지 전해졌다.

· 대한민국에 들어온 복음이 130년 동안 5만 교회를 이루었고, 몇 십만의 종들을 배출하였고 두 번째로 많은 선교사를 보냈다.

· 마지막으로 요엘 선지자가 말한 시온의 성회가 성산에서 일어나게 된다.

· 시온의 성회를 시작으로 마지막 주의 일이 부흥케 될 것이다.

· 미스바 성회와 오순절 성회는 육적 이스라엘에서 일어났고, 시온의 성회는 영적 이스라엘이 모이는 동방, 바닷가, 땅 모퉁이, 대한민국에서 일어나게 된다.

· 시온의 성회가 일어나는 국가가 기독교화 된다.

1. 시온의 성회로 주의 일이 부흥케 하신다.

· 오순절 성회를 통해 2000년에 이르는 역사를 마치고, 이제 다시 오시는 주를 알리고,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을 천년왕국 그리스도의 나라를 이루신다.

· 다시 오신다는 예언이 2000년에 이르렀다.

· 시온의 성회를 열고 선지서와 요한계시록과 같이 이루어지는 주의 일, 새 일을 전국에 소문나게 하신다.

· 요2:15

· 기독교 삼대 성회 중 마지막 성회, 주의 재림을 알리는 성회다.

· 오순절 성회는 초림의 주를 세계에 알리는 성회였다면, 시온의 성회는 재림의 주를 준비하는 성회가 될 것이다.

· 시온의 성회는 금식일을 정하고 금식하는 성회다.

· 시온의 성회를 선포하고 열리게 된다.

· 시온의 성회를 선포하면 그 시간부터 금식을 하게 된다. 옷을 찢지 않고 마음을 찢는 성회다. 몰수히 모이는 성회다. 굵은 베옷을 입는 것과 같이 전적으로 회개하며 부르짖는 성회다.

· 신랑과 신부까지 모이는 성회다.

· 울며 통곡하는 성회다.

· 마음과 생각이 여호와께로 다 돌아오는 성회다.

2. 남종과 여종에게 여호와의 신을 부어 주의 일이 부흥케 하신다.

· 시온의 성회에서는 남종과 여종에게 여호와의 신을 부어주신다.

· 오순절 마가 다락방에서는 120문도에게 성령이 내주하셔서 중생케 하신 성회다.

· 시온의 성회는 중생한 사람들이 모여서 변화되는 성회다.

· 욜2:29~30

· 사11:2에서 지혜, 총명, 모략, 재능, 지식, 여호와를 경외하는 신이라고 하였다.

· 사59:19~20에서는 여호와의 신이 하수같이 내린다고 하였다.

· 여호와의 신이 하수같이 내리면 우리에게 있는 죄과가 떠나가게 된다.

· 죄의식도 사라지고 죄를 지을 생각도 하지 않는 의롭고 경건한 사람으로 변화를 받게 된다.

· 사61:1과 같이 신을 받은 종을 아름다운 소식을 전하는 일에 쓰신다.

· 재림의 주를 알리는 사40:9~10과 같이 아름다운 소식을 외칠 때 주의 일이 부흥케 된다.

· 신이 오면 생각, 사상, 정신을 지배하게 되며 영감이 머무르게 된다. 이 때부터 이 종의 삶이 달라지게 된다.

· 성령을 받기 전의 베드로는 계집 종의 말 한마디에 떨며 예수를 부인하였지만, 성령이 오시니 담대하게 나사렛 예수 이름 외에는 다른 이름을 주신 적이 없다고 하였다.

· 너희가 십자가에 못 박아 돌아가신 예수 이름으로 회개하라고 외쳤다.

· 신을 받은 모세 한 명이 200만을 출애굽시키고 말하는 대로 이루어졌다.

· 신을 받은 엘리야는 기도하는 대로 이루어졌다.

· 신을 받은 다니엘은 사자굴에서도 피해 받지 않았다.

· 다니엘은 포로생활 가운데서도, 사자굴에서도 하나님의 보호 가운데 평안을 가졌다.

· 신을 받은 종들에게 하나님의 역사가 일어나게 된다.

· 신을 받은 종들에게 피와 불과 연기기둥의 역사가 일어나는데, 연기기둥의 역사는 출앵굽할 때 불기둥과 구름기둥으로 보호하셨던 것과 같이 하나님의 절대적인 보호가 함께 하는 것이다. 물이 변하여 피가 되게 하고, 원수가 해하고자 하면 입에서 불이 나가게 하신다.

· 신을 받기 전과 받은 후의 역사가 다르다.

· 성령이 충만한 베드로는 아나니아와 삽비라가 물질을 숨겨둔 것을 알고 성령을 속이므로 그 영혼이 떠나가게 하였다.

· 신을 부어주시면 영과 혼과 몸이 처음과 같이 본래와 같이 회복을 받게 된다.

· 말씀이 환하게 보이며, 영감과 통달의 영이 와서 설교를 하게 된다.

· 성령으로 중생해서 은사를 받은 사람과는 비교할 수 없는 역사를 주신다.

· 머리에는 지혜, 총명, 명철, 영감, 통달하는 영이 오고

· 몸에서는 사망이 멸하여지고 체질에 변화가 오게 되어 질병도 치료 되고, 머리가 시원해지고 몸은 가벼워지게 된다.

· 신을 받은 종에게 영권과 물권이 회복된다.

· 영권으로 권세가 나가고, 말씀과 진리가 나오고, 물질까지 주시면 기적이 일어날 것이다.

3. 북편 군대를 막아주시고 주의 일이 부흥케 하신다.

· 시온의 성회는 미스바 성회와 비슷하다.

· 미스바 성회는 블레셋이 전쟁을 일으켰을 때 사무엘과 이스라엘이 부르짖으니 우렛소리를 통해 블레셋이 패하게 만드시고 빼앗겼던 성읍을 회복하게 하셨다.

· 시온의 성회도 민족의 전쟁과 함께 일어나게 된다.

· 남종과 여종이 모여 마음을 찢고 울며 금식하며 부르짖는 성회가 열린다.

· 욜2:20~21

· 성경의 예언을 모르는 사람들은 전쟁이 일어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 마24:6~8에서도 전쟁이 있을 것을 말씀하셨다.

· 욜2:15~17에서 시온의 성회를 말하고

· 욜2:20~21에서 북편의 군대가 전군은 동해로, 후군은 서해로 들어간다고 하였다.

· 신을 받은 종들이 여호와의 칼을 외칠 때 내려오던 북편 군대가 전군은 동해로, 후군은 서해로 들어가게 될 것이다.

· 기드온이 미디안과 전쟁을 할 때, 300명으로 10만이 넘는 미디안을 치라고 할 때 두려워서 양털로 시험을 하기도 하고 정탐을 가기도 하였다.

· 300명이 기드온의 칼을 외칠 때 미디안 군대가 자기들끼리 찔러 죽었다.

· 민족의 전쟁 때도 전군은 동해로, 후군은 서해로 들어가는 일도 하나님이 하실 수 있다.

· 이렇게 전쟁이 끝나면서 주의 일이 부흥케 되는 것이다.

· 성경에서는 남과 북이 전쟁을 통해 통일을 이루는 것이 하나님의 섭리인데, 주의 종들은 전쟁이 일어나지 않기를 기도하고 있다.

· 남종과 여종으로 예정된 사람들은 시온의 성회로 모으시고 신을 부으신다.

· 남과 북은 통일되고 대한민국은 선지국가가 되며 신을 받은 종들의 시대가 열리며 전국에 될 일의 말씀이 전해지는 것이다.

· 전쟁이 끝난 뒤 세계사람이 모여오면서 경제문제도 해결될 것이다.

· 주의 일이 부흥케 되면서 대한민국도 발전하게 될 것이다.

· 시온의 성회가 있은 뒤에 종교적, 정치적, 경제적인 판도가 바뀔 것이다.

· 대한민국에서 삯꾼은 사라지게 될 것이다.

· 대한민국 기독교에 새 바람이 일어나고 지각변동이 시온의 성회를 통해서 있게 될 것이다.

4. 여호와의 이름을 부를 때 주의 일을 부흥케 하신다.

· 욜2:31~32

· 31절과 같은 어려운 시대에 누구든지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는다고 하였다.

· 민족의 환난과 시온의 성회에 우리가 살아남아야 한다.

· 믿음으로, 복음으로 살던 사람은 생명뿐만 아니라 재산도 지켜주신다.

※ 결론 : 주의 일이 부흥케 되는 것을 믿고 가라.